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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오피니언】 엄마 나 폰 액정 깨졌어!
어느 날, "엄마 나 폰 액정 깨졌어 수리 맡기고 임시폰으로 하는 거야 통화는 안 되고 문자만 할 수 있어 시간 되면 문자 주삼" 이라고 보이스피싱 사기범은 불특정 다수인에게 대량으로 문자를 살포합니다...
이정훈 기자 : 2023년 05월 25일
[오피니언] 【오피니언】 지역 역사와 문화 활용으로 지방소멸 막자
신라 김유신 장군의 증조할아버지인 가야 구형왕의 능 앞에는 엄천강이 흐른다. 엄천강과 덕유산에서 발원한 남천강이 합류해서, 경호강이 이루어졌다. 산청의 인류는 경호강 주변에서 삶의 터전을 마련했다. 경호강을 낀 생초지역은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있다...
우인섭 기자 : 2023년 02월 07일
[오피니언] 【오피니언】 개울이 있어야 다리를 놓을 수 있다
선거는 끝났습니다. 이제는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오직 거창의 발전을 위한 고민과 노력에 집중해야 할 시간입니다...
이정훈 기자 : 2022년 07월 07일
[오피니언] 【오피니언】 검찰개혁은 허구였다 [동아광장/김경수]
문재인 정권 마지막 검찰 인사가 대통령 임기 3개월을 남겨두고 단행됐다. 검찰과의 악연이 유별났고, 검찰개혁은 시대적 사명이라며 검찰개혁을 입에 달고 살았던 정권이었다. ..
이정훈 기자 : 2022년 02월 10일
[오피니언] 【오피니언】 공수처, ‘요란한 활동’보다 ‘단정한 자세’로 승부해야
체포영장이 청구됐다가 기각됐다. 피의자 조사 없이 이번엔 구속영장이 청구됐으나 기각됐다. 같은 피의자에 대해 다시 구속영장이 청구되고 또 기각됐다. ..
우인섭 기자 : 2021년 12월 16일
[오피니언] 진병영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 논평 발표
국민의힘 경남도당 진병영 대변인이 11월 23일 오전 11시 도당 사무실 대변인실에서 “노인 빈곤의 급증과 코로나로 인한 디지털 전환시대”를 맞아 “노인 인구에 대해 경남도는 어떤 내일을 설계하는가?”에 대하여 논평을 발표했다...
이정훈 기자 : 2021년 11월 23일
[오피니언] 【오피니언】 대선 후보된 前검찰총장과 檢의 정치적 중립
검찰총장이 야당 대통령 후보가 되었다. 8개월 전까지 윤석열 후보는 현 정권의 검찰총장이었다. 국회의원이나 장관을 거치지도 않았다. 검찰 수장이 단기간에 가장 정치적인 위치로 자리를 옮긴 것이다. 검찰은 정치적 중립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또 그래야 하는 조직이다. ..
우인섭 기자 : 2021년 11월 18일
[오피니언] 【오피니언】 혼탁한 선거판, 진실의 최종 책임자는 유권자다
대통령 선거판은 한 편의 드라마 같다. 흥미 있고 역동적이며 때로는 지저분하다. 20대 대선을 6개월 앞두고 제기된 윤석열 후보에 대한 ‘고발사주 의혹’도 그렇다. ..
우인섭 기자 : 2021년 09월 23일
[오피니언] 【오피니언】 지도층 부패와 軍 기강 해이가 만든 비극
아프가니스탄 전쟁이 끝났다. 탈레반이 20년 만에 카불로 돌아왔다. ‘좋은 훈련을 받고 훌륭한 장비로 무장했으나, 싸울 의지가 없었던 정부군’은 순식간에 무너졌다. ..
우인섭 기자 : 2021년 08월 28일
[오피니언] 【오피니언】 K방역 자찬할 때 사라진 軍의 명예
2021년 7월 19일 문무대왕함에서 해군사(海軍史)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승조원 301명 전원이 작전 중 배를 버리고 하선한 것이다. ..
우인섭 기자 : 2021년 07월 29일
[오피니언] 【오피니언】 야권 유력 대선후보 키운 건 헌법정신 무시한 정권의 독선
대통령 선거가 돌아왔다. 내년 3월 20대 대선을 8개월 앞두고 대한민국의 7월은 시작부터 뜨겁다. 윤석열 직전 검찰총장이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고, 최재형 감사원장도 사표를 던짐으로써 사실상 출마를 선언했다. ..
노성섭 기자 : 2021년 07월 01일
[오피니언] 【오피니언】 구천서원의 내력과 선현들의 덕행을 바로 알자
구천서원은 함양군 수동면 소재 효우 촌 (효리) 마을에 있다 구천이란 말은 천상에 구천(龜川)의 이름과 서원 앞의 하천이 거북과 같다하여 구천이라 명 하였다한다...
우인섭 기자 : 2021년 06월 02일
[오피니언] 【오피니언】 검찰총장, 언제든 떠날 각오로 정치적 중립 지켜라
2002년 6월의 어느 여름날 오후. 대검찰청 청사 8층의 검찰총장 집무실은 단출하다 못해 썰렁했다. 넓은 방의 한쪽 벽을 차지한 책장과 장식장은 비어 있었고, 커다란 책상 위도 깨끗이 정리되어 있었다. ..
우인섭 기자 : 2021년 05월 06일
[오피니언] ‘이웃집 조두순’ 우리고장 함양에는 없는가?
‘옆집에 악마가 산다’ … 호러 영화 제목 같지만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 상당수가 겪고 있는 현실이다. 지난해 발생한 강간, 강제추행 범죄만 무려 2만3000여 건. 성범죄로 현재 신상공개 중인 사람은 전국에 3671명이나 된다. 한 동(洞)에 신상공개 대상자만 14명이 사는 곳도 있다. ..
우인섭 기자 : 2020년 10월 26일
[오피니언] 여름철 냉방기, 작은 실천으로 안전한 여름나기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지난 여름보다 긴 장마가 이어지고 있고..
인터넷함양신문 기자 : 2020년 07월 24일
[오피니언] 더 이상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160여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오늘날에도 널리 사랑받는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를 읽어보면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라는 구절이 있다...
인터넷함양신문 기자 : 2020년 05월 11일
[오피니언] 【독자기고】 가을철 산불 「선제적 예방」 이 「최우선」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든 가을, 산행이 많아지는 이때 산림관련 공무원들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 1일 ~ 12월 15일)을 맞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정건향 기자 : 2019년 11월 13일
[오피니언] [시론] ‘탐욕의 구치소’에 갇힌 보수, 존재가치 찾아라
보수 정권 몰락의 생생한 모습은 서울구치소에서 가장 실감 나게 느낄 수 있다. 검찰의 전 정권을 상대로 한 이른바 ‘적폐(積弊) 수사’가 시작되면서, 구치소 변호인 접견실에 수의를 입은 전 정권 거물급 인사들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
인터넷함양신문 기자 : 2018년 06월 30일
[오피니언] 【오피니언】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은 인지상정, 통계로 보는 기부 문화
어린 시절 읽었던 동화‘성냥팔이 소녀’에서 소녀는 주위사람들의 도움을 받지 못해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는 반면, 우리나라 전래동화 ‘효녀 심청’은 생후 7일 만에 엄마를 여의었지만 젖동냥으로 잘 자라 효도의 상징으로 오랫동안 구전되어 오고 있다. ..
인터넷함양신문 기자 : 2018년 02월 16일
[오피니언] [사람과 사람] 시지프스와 우 순경의 일기
시지프스는 인간 중에서 가장 현명하고 신중한 사람이었다. 신들의 편에서 보면, 엿듣기를 좋아하고 특히나 신들을 우습게 여긴다는 점에서 심히 마뜩찮은 존재였다...
인터넷함양신문 기자 : 2017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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