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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제승당, 나라사랑 정신으로 거듭나다

1999년 제승당 조례 제정 후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계기 20년 만에 전부 개정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03일

통영 제승당 전경
통영 제승당, 나라사랑 정신으로 거듭나다

1999년 제승당 조례 제정 후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계기 20년 만에 전부 개정

'19. 6. 7일부터 무료관람 기회 확대 : (어린이․청소년)7세 미만 → 19세 미만, 현역군인 전면 무료

삼도수군통제영 상징 깃발 설치 및 제승당 종합 정비 계획 수립 통한 역사성 부각하는 체험학습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경상남도에서 관리 운영하고 있는 제승당*(制勝堂)은 조선시대 최초 삼도수군통제영으로 1963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113호로 지정되었다.




김 구 선생 제승당 방문사진
* 제승당은 바다의 제해권을 모두 제압하고 승리를 만드는 집을 뜻함

특히,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으로 자유와 독립을 향한 정신을 계승하고 역사적 자긍심을 고양하기 위해 제승당 관리사무소에서도 백범 김구 선생 제승당 방문 사진 전시 및 기념엽서를 제작·배포하여 제승당을 찾은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경상남도 제승당 관리사무소 운영 조례는 1999년에 제정하였으나 체계적인 사적지 관리를 위해 이번에 제승당 운영 조례로 제명 변경과 함께 전부 개정하였다.

주요 개정 내용은 제승당의 관람시간, 시설 보수 및 재난위험 예상 시 휴관, 시설 사용허가 등에 대한 조항을 신설하였으며, 학생 단체 관람 유치를 통한 생생한 역사교육의 현장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무료 관람 대상자의 범위를 확대하였다.




* 무료 관람 대상자 확대 : 7세 미만 어린이 → 19세 미만 청소년
* 현역 군인 전면 무료 : 국군의 날 입장하는 군인 → 군 복무 중인 현역군인

제승당은 매년 19만 명 정도 방문하고 있으며, 전체 관람객 중 24세 미만이 11% 정도 차지하고 있어 무료 관람 대상 범위의 확대와 교육기관 홍보를 통해 학생들의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적지 경관과 어울리지 않는 한산대첩도 안내판과 제승당 입구 간판 등을 교체하고, 제승당 선착장 입구에 최초 삼도수군통제영 상징 깃발을 설치하여 한산대첩을 기념하는 사적지로서의 역사성을 부각할 계획이다.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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