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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도 아이돌이 있을까?...「경남청년 ‘北’ 문화 콘서트」개최

경남남북교류협력연구센터, 28일(화)「경남청년 ‘北’문화 콘서트」 개최
쉽고 재미있게 다가가는 북의 실질적 문화 소개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20년 07월 29일

북한에도 아이돌이 있을까?...「경남청년 ‘北’ 문화 콘서트」개최

경남남북교류협력연구센터, 28일(화)「경남청년 ‘北’문화 콘서트」 개최
쉽고 재미있게 다가가는 북의 실질적 문화 소개


경남남북교류협력연구센터(센터장 황교욱)와 경남청년센터는 28일(화) 오후 6시, 경남청년센터에서 공동으로 「경남청년 ‘北’문화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경남 청년 ‘北’문화 콘서트」는 도내 청년들에게 북한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통일과 북한에 대한 이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한 마련되었다.

이날 첫 번째 열린 「경남 청년 ‘北’문화 콘서트」는 ‘북한에도 아이돌이 있을까?’ 라는 주제로 김정은 시대 이후에 변화한 북한의 음악문화 소개, 아코디언 공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대표적인 민족음악 ‘아리랑’, 남쪽에서도 인기가 많은 ‘심장에 남는 사람’, 북한의 음악 엘리트들만 연주할 수 있는 ‘베토벤바이러스’ 등 다양한 곡들이 연주되어 참여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이번 행사의 강사인 통일메아리악단 대표 윤설미 단장이 콘서트에 참석한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윤설미 단장은 현재 다양한 TV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으며, 영화 ‘사랑의 불시착’에도 예술단원으로 출연한 바 있다.

공연 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남과 북의 상이한 음악문화에 대한 청년들의 많은 질의가 이어졌다. 예술인으로서 윤설미 단장의 성장배경이나, 북한주민들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북한음악의 대중성에 대한 이야기도 주목받았다.

경남남북교류협력연구센터 황교욱 센터장은 “코로나19와 남북관계 영향로 인해 소원해진 통일에 대한 관심이 콘서트를 통해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남북교류협력연구센터에서는 오는 8월 ‘북한의 음식문화’를 주제로 하는 두 번째 「경남 청년 ‘北’문화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20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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