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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 “목요일은 책읽어 주는 아주머니가 기다려져요~”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11일

[사진설명]사진은 4일부터 시작된 책 읽어주는 어머니, 11일부터 시작된 책 읽어주는 교장선생님, 흥미를 가지고 집중하는 학생들의 모습
“목요일은 책읽어 주는 아주머니가 기다려져요~”


위성초등학교(교장 정상숙) 목요일 아침 1-3학년 교실은 책읽어 주시는 학부모님들의 낭낭한 글 소리로 가득 찬다.

수년 전부터 계속해오는 이 활동은 위성초등학교 학부모 독서동아리 ‘보람줄’(회장 유소은) 회원들이 매주 목요일 아침 30분간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봉사활동이다.

실제활동은 4월부터 시작되었지만 3월부터 모여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활동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실에 들어서면 “오늘은 뭐예요?” 학생들의 질문이 쏟아진다. 학생들이 의자나 교실 바닥 에 자연스럽게 앉아 선생님을 바라보면 활동이 시작된다.

8시 40분부터 시작된 책 읽어주기는 어느새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마친다. 학생들은 조금더 읽어주라고 떼를 쓰지만 다음 시간을 기대하라며 마무리 한다.



책읽어 주시는 학부모님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직접 고른 책을 읽어 줄 때 즐거워하는 아이들 모습에서 기쁨과 보람을 느끼신다고 말한다.

위성초 교장선생님도 학부모님들의 이러한 노력에 감사하며 함께하는 의미에서 4-6학년 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같은 시간에 책을 읽어 주고 계신다.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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