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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협회】 어린이들의 꿈의 무대 성황리에 막 내려!!!

작은 별빛들의 몸짓 제23회 경남 어린이연극 페스티벌 폐막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09일

ⓒ 인터넷함양신문
어린이들의 꿈의 무대 성황리에 막 내려!!!

작은 별빛들의 몸짓 제23회 경남 어린이연극 페스티벌 폐막

한국연극협회 함양군지부와 경남교육연극연구회가 주최하고 경남어린이연극페스티벌 운영위원회(위원장 노명환)가 주관하는 제23회 경남어린이연극페스티벌이 10월 25일(금)부터 10월 31일(목)까지 7일 동안 함양학생공연장에서 펼쳐졌다.

10일 동안 2000명이 넘는 관객이 관람한 이번 연극제는 함양을 비롯하여 함양, 거창, 거제, 통영, 남해, 산청 등 경남 각 지역에서 14개 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번 연극제는 공연의 수준이 높아 관객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가족 관람객도 많이 늘어나 지금까지와는 다른 규모의 연극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올해의 축제는 첫 날인 10월 25일(금) 15:00에 남해 남해초등학교 연극부의 ‘남쪽바다’ 공연을 시작으로 축제의 막을 열었으며, 16시 30분에 개막식이 시작되었다.

남해 초등학교의 공연부터 31일 함양 서상초등학교 ‘마니또 프로젝트’ 공연까지 매일 2편 씩 7일 동안 총 14팀의 공연이 펼쳐졌다.



예년보다 수준 높은 공연에 참가하는 아동과 관람하는 관객 모두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된 이번 연극제는 공연 기간 내내 관객들에게 무한한 상상의 세계와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였고, 함양의 어린이들을 넓고 깊은 상상력의 세계에 빠져 들게 했다. 이번 연극제는 참가한 학교의 특징이 잘 드러난 축제라고 할 수 있다.



무대 위에서 표현하는 배우들의 움직임이 자유로워 연기력이 매우 뛰어난 학교, 지역의 이야기를 드라마하여 무대를 화려하게 표현한 학교, 의상과 소품을 정교하게 만들어 감탄을 자아내게 한 학교, 음향과 조명 활용이 뛰어난 학교, 연기가 뛰어나진 않았지만 즐겁게 연기하는 순수한 모습과 사뭇 지루할 수 있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표현한 학교 등 나름대로의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는 연극제였다.



연극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과 열기로 감동의 물결을 이룬 이번 페스티벌은 연극을 통해 아이들의 심성을 개발해 보고자 하는 목적에서 지난 1996년부터 시작되었으며, 9회 대회인 2005년부터 경남어린이 연극축제로 확대되어 함양 지역 문화의 중심 내용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노명환 운영위원장은 앞으로 이 행사를 더욱 발전시켜 전국, 더 나아가 세계 어린이들이 참가하고 즐기는 연극축제로 그 위상을 높이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하였다. 뿐만 아니라 함양학생공연장을 비롯한 인근 공연장을 활용하여 매주 전국에서 초청된 우수한 어린이 연극 작품을 공연하여 함양군 산삼 엑스포와 연결된 관광상품 개발계획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자세한 시상 내용은 아래와 같다.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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