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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마을학교, 진로체험도 온라인으로 한다

학교연계체험 프로그램 19일부터 재개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20년 10월 16일

줌으로 배워 만든 발포세라믹 화분
행복마을학교, 진로체험 온라인으로 한다

학교연계체험 프로그램 19일부터 재개

행복마을학교(센터장 박경화)는 코로나19로 중단한 학교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19일부터 비대면 온라인(ZOOM)으로 재개한다.

행복마을학교 진로체험 온라인수업은 목공, 제빵, 커피, K-POP댄스, 새활용, 금속공예, 도예 8개 강좌로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창원지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



모니터로 배우는 커피 수업
접수 결과 33개 학교 3,5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의사를 보였다. 이들은 10월19일부터 12월11일까지 주 4회(수요일 제외) 참여해 다양한 체험을 하게된다.

진로체험 수업의 온라인으로의 전환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중단없이 질 높은 진로체험 수업을 제공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줌으로 배우는 K-POP댄스
참여 학교들은 장거리를 오가는 번거로움을 덜고 행복마을학교와 마을교사들은 요리, 제빵, 목공, 도예 등 장비와 시설 없이 진행되기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는 기회다. 또 온라인 수업의 질을 오프라인 수업에 뒤지지 않게 준비하는 과정에서 마을교사들도 한 단계 성장하게 될 것이다.

IT활용 수업에 다소 소극적이었던 마을교사들도 지난 8일 마을교육활동가 박해식(71세) 씨로부터 ‘줌(ZOOM) 활용 수업’ 연수를 듣고 용기를 냈다.



수업시연 후 협의회
연수 후 1주일간 시나리오를 짜고 동선과 카메라 이동까지 고려하여 지난 15일 실제 수업처럼 예행연습을 했다. 이 자리에서 마을교사들은 행복마을학교 교직원들과 수업 시연을 해보며 개선점을 공유했다. 

온라인 수업에 참여한 한 마을교사는 "처음에는 어색하고 낯설어 부담스러웠는데 이젠 온라인이 시공간의 한계를 넘게 해주는 소통의 도구로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다른 교사는 “오프라인에는 없는 온라인 수업만의 장점을 찾아내 학생들에게 배움을 줄 수 있었다. 마을교사로서 수업역량을 기를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박경화 행복마을학교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시작하게 되었지만 앞으로 행복마을학교 수업과 활동은 대면과 비대면으로 함께 가야 할 것”이라며 “좀 더 미래 교육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20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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