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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농장 벽화그리기』로 축산에 희망을 심다.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5일

유정목씨 축사의 벽화
『예쁜 농장 벽화그리기』로 축산에 희망을 심다.

함양산청축협(조합장 박종천)이 지난 11월 30일과 12월 1일 양일간 함양군 관내농장 3곳(하버드농장 유정목, 한울농장 양희준, 소복농장 이충희)에서‘예쁜 농장 벽화그리기’행사를 실시했다.



양희준씨 축사
농협중앙회 주관 클린업 축산환경 개선의날을 맞아 실시된 이 행사는 축사 벽면에 축산 환경과 어울리는 예쁜 그림을 그려 넣어, 외부 경관의 이미지 개선 및 환경정비를 통한 자연 친화적 축산업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벽화그리기 행사에는 함양산청축협 임직원과, 축산환경개선 컨설턴트, 벽화그리기 서포터즈 등 15여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했다.



유정목씨 축사에 벽화를 그리고 있는 장면
이날 참석자들은 혐오 시설로 인식되고 있는 축산농장을 예쁜 농장으로 조성하기 위해 예쁜 농장 벽화그리기에 모두 함께 구슬땀을 쏟았다.

이외에도, 축협은 축사 냄새 저감을 위해 악취 제거제·환경개선제 공급을 매년 해 오고 있으며, 벽화그리기 등 다양한 활등을 전개하여 깨끗한 농장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유림면 손곡리 지곡마을 이충희씨의 축사
박종천 조합장은 이날 현장에서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벽화그리기에 동참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면서,  “최근 무허가축사 적법화등으로 축산업의 존폐가 대두되는 상황에서, 본 행사는 그 의미가 크고 남다르다며, 본 행사가 관내 축산인 모두에게 희망의 메시지로 전달 되기를 바라고, 축산농가가 경제적인 손해를 입지 않고 적법화가 진행 되었으면 한다”격려했다.

그러면서 박 조합장은“앞으로도 축협은 축사 냄새와 비위생적인 환경에 대한 주민들의 부정적인 인식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하였으며, 관내 더 많은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참여와 축산환경개선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벽화를 그리기위해 기초 작업을 하는 장면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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