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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춘애 화백 山 초대전

전시기간 : 2015. 5. 19(화) ~ 5. 31(일)
초대일시 Opening : 5월 20일(수) 오후4시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20일
123ⓒ 인터넷함양신문
부산특별시 중구청에서 초대하고
40계단문화관 전시관에서 전시되는

 
↑↑ 노춘애 화백
ⓒ 인터넷함양신문 
'노춘애 화백 山 초대전'


123ⓒ 인터넷함양신문
전시기간 : 2015. 5. 19(화) ~ 5. 31(일)
초대일시 Opening : 5월 20일(수) 오후4시


123ⓒ 인터넷함양신문
전시장소 : 사십계단문화관6층 전시관

부산특별시 중구 동광길 49
(지번) 중구 동광동 5가 44-3
☏(051)600-4044
지하철 1호선, 중앙동역 하차 13번, 15번 출구


123ⓒ 인터넷함양신문
약력 :
노춘애 盧春愛 NOH CHUN AE
함양출신
초대전 & 개인전 20회(부산 중구 40계단문화관)
그룹전 300여회 그룹전 및 교류전

123ⓒ 인터넷함양신문
수상 & 경력
2013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 자원봉사상
2013년 Corporation for National and Community Service
2007년4월 로스앤젤레스시장 우정의증서수여
2014년 대구미술대전 심사위원

현, (사)한국미술협회초대작가 / 노춘애 갤러리 대표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중포길 63
HP:010-9360-5364 ☏054-931-5751
http://cafe.daum.net/nohchunae

문의 : 기획 연출 정순근원장 010-5148-3357

‘거대한 山, 宇宙 氣運 가득한 세계’
정우일(詩人)

노춘애 작가의 화폭을 보면 일렁이는 물결처럼 감정이 자유로워진다.
굵은 먹 선이 山 능선을 이어가는데 그대로 검은 숲으로 펼쳐지고
힘찬 붓놀림 뒤에 자연의 온갖 변화가 하나씩 제 각각의 빛으로 화폭에 모여지는 山들....
서양화단의 ‘박고석’ ‘유영국’을 대표로 하는 우리나라 현대 山 作家의 계보에서 더 한층 창조적인 山 작품들로 변모시켜 ‘노춘애의 山’ 을 발표하는 이번 展示는 한국화단에 신선한 봄기운으로 다가온다.

연작 형태의 병풍 작품에서는 화폭 밖으로 거대한 山이 걸어 나오는 듯 한 강열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그래서 그의 작품에는 氣가 뿜어져 나오는 ‘氣의 世上’이 펼쳐진다.
山과 바다는 인간의 五慾 七情마저도 그 변화무쌍함으로 잠재울 수 있다. 또한 그 품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有에서 無로, 어둠에서 빛으로, 하나가 되는 새로운 세계를 만날 수 있다. 특히 山은 肉身的인 親和力으로 인간을 보듬어 준다. 그래서 山 속에서는 心身의 平靜을 만날 수 있고 山과 일체가 되는 합일의 시간을 만들 수 있다. 內功이 깊지 않고서야 그런 山을 외경 서럽게 표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제 새로운 시대의 五月 저잣거리로 山을 내려오게 하고 우리 앞에 아름답게 등장시킨 노춘애 작가에게 고마움을 가진다.
물질 소유욕에 젖어서 山에서 숲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그 山을 제대로 호흡하지 못하는 우울한 시대에 이런 작가가 숨어 있었다는 사실이 오히려 다행스럽다.

宇宙안의 빛나는 물과 열린 山 풍경을 웅혼하게 그려낸 노춘애 작가의 앞날에 하늘의 사랑이 가득 하리라 믿는다.


2015년 5월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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