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4-04-25 오후 06:29:5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출향향우

[자랑스러운 향우인] 유림종합건설(주) 최윤상 회장

함양인으로서 자타가 공인하는 건설업계의 큰 인물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15년 12월 25일
[자랑스러운 향우인] 유림종합건설(주) 최윤상 회장
함양인으로서 자타가 공인하는 건설업계의 큰 인물

↑↑ 최윤상 회장이 양산 신도시 마지막 프리미엄 남양산역에‘금호어울림’아파트 지상 17층 ~ 27층 6개동 총499세대 분양 테이프를 끊고 인사말을 하고있다.
123ⓒ 인터넷함양신문


유림종합건설(주) 최윤상 회장은 모든 사람이 원하고 갖고 싶어 하는 아름다운 아파트를, 지난 12월 18일 경남 양산시 동면 석산리 1450-4번지 양산신도시 마지막 프리미엄 남양산역에‘금호어울림’아파트 지상 17층 ~ 27층 6개동 총499세대 분양 테이프를 끊었다.

최윤상 향우는 함양군 유림면 손곡리 지곡마을 출신이며, 유년시절은 고향에서 보내다가 1963년에 청운의 꿈을 품고 상경하였으며, 1965년 3월에 군에 입대하여 1968년에 만기제대를 하고, 서울 화곡동에 터전을 잡고서 건축 사업을 시작하였다.

최윤상 향우는 1999년부터 2002년까지 재경 유림면 향우회 제2대 회장을 맡아 향우회를 활성화시키는 데 많은 공헌을 하였다.

회장 재임 시에는 유림면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여러 차례 서울로 초청하여 롯데월드와 서울의 관광지를 구경도 시켜주었으며, 유림면 관내 초등학교에 매년 빠짐없이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었다.

최윤상 회장이 처음 화곡동에 정착해서 건축 사업에 뛰어들어 평생 이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데, 사업이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여 자랑스러운 중견기업인으로 성장하였다.

최 회장은 그동안 중단 없이 계속 유수한 여러 건축 사업을 시행하였으며, 정부 정책 사업에 따라 분당 ․ 일산 ․ 중동 신도시 등 수도권 지역 20여개의 아파트단지에 1만 4천 5백여 세대의 아파트를 건설 분양해 왔으며, 특히 지난 11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의 가장 요충지에 유림트윈파크오피스텔 289세대와 상가18호를 건설하여 성황리에 입주를 완료하였다.


123ⓒ 인터넷함양신문

최윤상 유림종합주택건설(주) 회장은 지난 2002년 4월 26일 ‘건설의 날’에 이한동 국무총리로부터 주택건설 진흥을 통하여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표창을 받기도 했었다.

최 회장이 지난 12월 18일 경남 양산시 동면 석산리 1450-4번지 남양산역에 분양을 시작한‘남양산역 금호어울림’아파트는 2003년에 토지공사에서 20대 1의 경쟁을 물리치고 토지를 매입했던 땅인데, 갑자기 불어 닥친 경기불황으로 그동안 오랜 기다림 끝에, 이번에 분양을 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최윤상 향우는“이번에 양산지구에 건설하는‘금호어울림’아파트는 세련되고 감각적이면서도 실용성을 강조해 저희 유림종합건설이 자신 있게 추천해 드릴 수 있는 아파트라고 자부한다.”고 하였다.


123ⓒ 인터넷함양신문

“부산과 양산의 좋은 입지와 내실 있는 설계, 세련된 외관 디자인까지 여러 가지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어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분양을 시작하여 12월 23일 청약 1순위 모집에서 5:1의 높은 경쟁 율을 보이며 분양을 하게 되었다. “그동안 유림종합건설 임직원들은 최선의 결정과 최고의 결과를 위해 그동안 부단히 노력해 왔으며, 한마음이 되어 최선을 다해온 것에 대해 고맙고 또 자랑스럽다.”고 하였다.

사업초창기에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얻어낸 결실, 불굴의 투지로 어려움을 이겨낸 최윤상 향우는 축적된 그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초일류의 건축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어느 향우에게나 기회는 온다. 설사 기회가 오지 않았다 하더라도 없는 기회도 만들 수 있다. 큰 사업가들을 보라. 그들은 한결같이 역경을 이겨낸, 시험의 기회를 성공의 기회로 전환시켰다. 사람의 두뇌는 고통을 받을 때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나오는 법이다.

주위를 돌아볼 줄 아는 향우들이 있기 때문에 재경 함양군 향우회는 나날이 발전을 거듭할 것이다. 앞으로 유림종합건설(주) 대표이사인 최윤상 향우의 사업이 날로 번영하기를 재경 함양군 향우들과 함께 기원한다.

※ 유림종합건설(주) 사무실
서울 강서구 화곡동 1111-6 유림빌딩 10층
대표전화 (02)2694-2800, Fax(02)2694-6220











123ⓒ 인터넷함양신문
박강래 재경함양군향우회 문화위원장
hynews24@hanmail.net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15년 12월 25일
- Copyrights ⓒ인터넷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인물
함양군 공고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제5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조의 규정에 .. 
【공고·고시】 소규모 위험시설 지정 및 ..  
어제 방문자 수 : 107,165
오늘 방문자 수 : 27,895
합계 방문자 수 : 308,565,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