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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여러분! 상호간 상부상조하며 애향심을 발휘합시다!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27일
향우여러분! 상호간 상부상조하며 애향심을 발휘합시다!

재경 함양군 향우회 제15기 제1차 이사회 개최

재경 함양군 향우회(회장 노명환) 정기총회가 지난 4월 25일(수요일) 오후 6시 30분 제15기 제1차 이사회가 삼각지 뮤지엄웨딩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허  완 총무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조용국 자문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행사의 막이 올랐다.

이어 노명환 회장이“본회 발전을 위해서 참석한 서극성· 이호진· 강정구· 박연환 역대회장님들과 박연호 재경 함양군 향우 경로회장, 각 읍· 면 전· 현직 회장, 군 향우회 각분과위원장을 비롯한 상임부회장단, 자문위원장단, 감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고 소개를 하였다.


노명환 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재경 함양군 향우회 제15기를 이끌어 나가될 중요한 사업 등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이다.”라고 하고 “본회 조직을 만들면서 각분과위원장과 부회장 및 자문위원 등을 요청을 했을 때  한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열심히 돕겠다고 하시면서 흔쾌히 수락을 해주셨다.”고 하며 그간의 조직완성예 따른 설명을 하고 있다.

노명환 회장은 인사말에서“오늘 향우님들께서 바쁜 일들을 모두 뒤로 하시고 이렇게 대성황을 이루어 주셔서 정말 고맙다.”고 하였으며, “본 향우회의 위상을 드높이신 역대 회장님들과 고향의 일이라면 손발 걷어붙이고 투철한 애향심으로 앞장서서 헌신하고 계신 임원님들과 각 단체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오늘 이 자리는 재경 함양군 향우회 제15기를 이끌어 나가될 중요한 사업 등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이다.”라고 하였으며, “본회 조직을 만들면서 각분과위원장과 부회장, 자문위원 등을 요청을 했을 때, 한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열심히 돕겠다고 하시면서 흔쾌히 수락을 해주셨다.”고 하였다.

“참으로 고맙다고 하였으며, 애향심에 감탄을 했다.”고 하였다. “각종사업과 사업예산 등은 저 혼자의 열의만으로는 절대로 부족하다 생각하며,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임원진들께서 진지하게 논의를 해 주시고, 좋은 안건 등을 제시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올해는 본회가 창립을 하게 된지 60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다.”라고 하였으며, “얼마 전에 역대 회장님들을 모시고 조촐한 축하 자리를 만들어 많은 의견을 나누었다.”고 하였다. “역대 회장님들께서도 고향 사랑은 그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자기 스스로 보람을 찾는 거다.”라고 하였으며, “스스로 보람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고향을 잊지 말아주시기 바란다.”고 하였다.

“본회에서는 고향을 자주 찾아가고, 임원연수 등을 고향에서 개최하도록 계획을 하고 있다.”고 하였다. “또한, 본회의 위상을 널리 알리도록 하겠다.”고 하였으며, “역대 회장님들께서 이끌어와 주신대로 재도약하는 재경 함양군 향우회가 더욱 활기가 넘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자, 큰 박수로 환호해 주었다.

“이 자리에는 내 고향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였기에 감히 한 말씀 더 드리겠습니다만, 6월에는 지방선거가 있는데, 함양군수 만 생각하면 부끄럽고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고 하였으며, “정말 이번만큼은 올바른 분을 뽑아달라고 고향의 가족이나 친지 분들께 전화라도 한통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하였다. “함양의 위상을 위해 재경 함양군 향우회에서 앞장서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하였다.

“오늘 많은 안건들이 있는데, 논의해 주시고 본회의 발전을 위해 항상 함께해 주시고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하였다.

이어 임명장 수여식과 그동안의 경과보고가 있었으며, 노명환 회장이 의장이 되어 회의 안건에서 제1호안으로 2018년도 사업계획(안) 승인의 건(심경호 사무국장 설명), 제2호안 2018년도 세입, 세출 예산(안) 승인의 건(권해윤 특보) 설명이 있은 후, 진지한 토론이 있었다.

노명환 회장은 “오늘 진지하게 본회 발전을 위해서 논의를 해 주셔서 매우 고맙다.”고 하였으며, “5월 정기총회에서 승인을 받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이어 기념촬영을 하고 뷔페로 마련된 식사를 하면서 본회 발전과 고향 발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에서 참석자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모습을 느끼게 하였다.


박강래 서울지사장 hynews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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