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우소식】 “함양인의 혼을 불어 넣는 장인정신으로 책을 만들자”
재경 함양군 향우회 제9호 회지 발간 편찬위원회 개최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 입력 : 2019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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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기 향우회지 편찬위원장은“책을 만든다는 것은 쉽지 않다. 후세들이 보면서 정말 노력해서 만들었다는 평을 듣도록 십시일반으로 힘을 모아 편찬위원의 역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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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인의 혼을 불어 넣는 장인정신으로 책을 만들자”
재경 함양군 향우회 제9호 회지 발간 편찬위원회 개최
재경 함양군 향우회 제9호 회지 발간을 위한 편찬위원회 연석회의가 지난 6월 19일(수) 저녁 7시 영등포구 대방동에 있는 재경 함양군 향우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회의에서 노명환 재경 함양군 향우회장은“모두들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모두들 참석해주어 정말 고맙다.”고 하였으며, “재경 함양군 향우회에서는 활동사항들을 기록으로 남기고 있는데, 이번 9호지는 재경 함양군 향우회가 발족이 된지 60년이 되는 해로서, 제60주년 기념호로 발간이 되는데 좋은 글이 많이 실렸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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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기 위원장은 “이번 9호지는 약3,000부 정도를 광고와 협찬으로 만들 계획이며 각 읍·면 향우회에서는 되도록 많은 광고주를 추천해 주기를 바란다.”고 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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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참석한 편찬위원님들은 각 읍·면을 대표해서 각자의 맡은 바에 충실해 주시기 바란다.”고 하였으며, “먼저 발행한 회지보다 더 잘 만들어야겠다는 욕심보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알차게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하였다.
“그리고 유성기 편찬위원장과 이혜숙 부위원장, 심경호 간사, 김한곤·권해윤·서환성·최원석·김도순·박강래 상임위원, 각 읍·면 사무국장들께서 제9호지 발간에 많은 협조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어 유성기 편찬위원장은“책을 만든다는 것은, 쉽지 않다고 하면서 후세들이 보면서 정말 노력해서 만들었다는 평을 듣도록 십시일반으로 힘을 모아 편찬위원의 역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하였다.
“이번 9호지는 약3,000부 정도를 광고와 협찬으로 만들 계획이며, 각 읍·면 향우회에서는 되도록 많은 광고주를 추천해 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항상 일찍부터 발간 준비를 해도 마감이 될 때는 시간에 쫓기게 되는데, 이번에는 그렇게 되지 않도록 노력해 주기 바라며, 편찬위원 모두가 열심히 뛰어 함양인의 혼을 불어 넣는 장인정신으로 책을 만들도록 하자.”고하였다.
“원고 마감일을 11월 30일로 한다.”고 하였으며, “다음 편찬위원 모임은 7월 5일(금요일) 이며, 각 읍·면 사무국장이 모두 참석해 주기 바란다.”고 하였다.
공식적인 회의를 끝낸 후,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저녁식사를 하면서 편찬위원 모두가 단합된 모습으로 <재경 함양군 향우회지 제9호지>가 알차게 발간되도록 힘을 모으자고 다짐하였다.
이날 저녁식대는 박근순 재경 서하면 향우회 회장이 부담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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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강래 문화위원장 hynews24@hanmail.net(재경함양군향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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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 입력 : 2019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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