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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죽염】 농공단지 조성과 관련해 함양군민들께 드리는 글

주식회사 인산가는 인산죽염 항노화 지역특화농공단지 조성과 관련하여 군민 여러분께 당사의 입장을 밝히겠습니다.
노성섭 기자 / nss0813@naver.com입력 : 2021년 07월 24일

함양 인산죽염 항노화 지역특화농공단지(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죽림리 산 319번지) 일원
인산가,
농공단지 조성과 관련해 함양군민들께 드리는 글


주식회사 인산가는 인산죽염 항노화 지역특화농공단지 조성과 관련하여 군민 여러분께 당사의 입장을 밝히겠습니다.

지난 1987년 8월 27일 국내외 최초로 죽염의 산업적 생산을 시작하여, 죽염산업의 효시 기업으로 알려진 당사는 지난 2015년 11월 30일에 경상남도, 함양군, 인산가 3자간 투자유치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016년 12월 29일 국토부 산업단지 지정계획승인, 2017년 5월 25일 경상남도 산업단지 계획위원회 심의 가결, 2017년 7월 21일 함양군 지역특화농공단지 계획 승인공시 등 농공단지 조성에 있어 필요한 모든 절차를 적법하게 거쳐 경남 함양군 함양읍 죽림리 319번지 일대 삼봉산과 오봉산 사이, 경상남도와 전라북도 경계의 산아(山野)에 모두 26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19년 12월19일부터 ‘인산(仁山) 죽염 항노화 지역특학농공단지 조성공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조성중인 인산죽염 항노화 지역특화농공단지는 일반적인 공장 개념을 뛰어넘어 생산 및 제조시설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과 공연· 전시· 휴양시설을 갖춘 힐링과 문화가 결합된 융복합농공단지로써 경상남도 서북부권인 이곳 함양에 랜드마크를 조성하여 관광객을 유치하는 한편 농공단지 운영을 통한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 지역상품 판매장 설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종합적인 계획을 가지고 시작한 사업입니다. 따라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이곳에 오염물질을 배출한다는 것은 당사의 입장에서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지난 4월 16일부터 공사 현장에서 약 4km, 즉 10리 넘는 거리에 있는 마을 이장을 중심으로 인근 마을에 귀촌한 주민들 십수명이 모여 농공단지 조성 및 입주를 반대하는 집회 및 시위를 시작한 이래 1인 시위를 포함해 3개월이 넘도록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주국가에서 어떤 사안에 대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야 누가 뭐라 할 사람이 없겠으나 사실과 거리가 먼 비방 내용을 기재한 현수막 수십 장을 국도 곳곳에 불법으로 부착하여 20여 일이 넘도록 오가는 이들에게 보여줌으로써 인산가의 기업 이미지를 심대하게 실추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제조공정을 문제삼아 제품에 발암물질을 포함하고 있다는 근거 없는 주장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당사를 폄하함은 물론, 국가기관, 지자체의 승인절차를 모두 마친 농공단지 조성의 중단까지 요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만에 하나라도 죽염 제조 과정에서 대기 환경을 오염시키는 물질을 내보낸다거나 폐수를 배출 한다면 요즘처럼 까다롭고 엄격한 법규를 적용해 처벌하는 법치국가에서 그 기업이 존립할 수 있겠습니까? 농공단지 조성 반대자들은 농공단지내 공장이 들어서기도 전에 공해를 배출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공장 설립 자체를 반대한다거나 과거에 법률위반으로 처벌을 받은 적이 있으므로 이번에도 공해를 배출할지도 모르니 공장 건립에 반대한다는 등의 설득력 없는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시설노후화 및 관리부주의로 처분받은 바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곧바로 적지 않은 비용을 투입하여 수리하거나 재설치하여 문제를 개선한 뒤 함양군 담당 공무원의 확인을 거쳐 다시 영업을 재개한 것이고 성능이 좀 더 뛰어난 시설을 하려고 해도 기존 수동농공단지 내 공장의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여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부득이 좀 더 넓은 곳으로 이전하여 완벽한 시설을 하기 위해 새로운 농공단지를 조성하여 그곳으로 이전하려는 것입니다,

당사는 사업을 시작한 지 30년이 훌쩍 넘은 현재까지 오랜 기간 함양에 본사를 두고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향토기업으로서 작금의 농공단지조성반대시위는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당사의 직원 대부분은 함양 주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원 인건비로 매달 7억 원, 연 환산 시 84억원이며, 100여곳의 함양지역 업체들로부터 매입하는 원자재 또한 연간 40억에 이를 정도로 그동안 함양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여 왔습니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함양의 더 큰 경제적인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농공단지 조성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여 건설의 박차를 가하고 있는 당사로선 반대시위 주장을 이해 납득할 수 없습니다.

다시한번 농공단지 조성과 관련하여 함양군민 여러분들에게 농공단지 조성의 참뜻을 밝히며 당사는 앞으로도 함양지역 경제 발전과 지역주민들의 삶의 향상을 위해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단순한 제조기업을 넘어 글로벌 헬스케어 선도기업으로 나아갈 것을 약속드리며,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주식회사 인산가 임직원 일동

노성섭 기자 / nss0813@naver.com입력 : 2021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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