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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지역안전지수 상위권 유지 총력

5월 9일(목) 지역안전지수 향상 설명회 열어
道, 시‧군, 경찰서, 소방서와의 협업으로 안전경남 구현
2018년 경남 안전지수 평균 2등급 수준...전국 9개 도 지역 중 2위로 상위권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09일
경상남도, 지역안전지수 상위권 유지 총력
5월 9일(목) 지역안전지수 향상 설명회 열어
道, 시‧군, 경찰서, 소방서와의 협업으로 안전경남 구현
2018년 경남 안전지수 평균 2등급 수준...전국 9개 도 지역 중 2위로 상위권



경상남도가 9일(목) 도청 대회의실에서 안전한 경남 구현을 위해 ‘지역안전지수 향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道, 시‧군, 도내 경찰서 및 소방서 안전지수 분야별 담당공무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에서 그간의 안전지수 측정 결과를 안내하고, 국립재난안전연구원에서는 2019년 지역안전지수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자연재해 7개 분야에 대한 안전지표로, 행정안전부에서 사망자, 안전시설 등 국가 통계를 활용해 시도별․시군별로 안전수준을 1~5등급으로 측정한 뒤 매년 12월 공개한다.

지역안전지수 측정은 지자체의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취약부분의 자율적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경남의 2018년 안전지수는 평균 2등급 수준으로 전국 9개 도 지역 중 2위를 차지하며 2017년에 이어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신대호 경상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일선 담당공무원들을 격려하며 “안전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서는 도민 안전의식 개선과 함께 안전 인프라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가 병행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道, 시‧군, 경찰, 소방이 긴밀히 협업해 안전지수 향상에 다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이번 설명회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분야별 안전지수 향상 대책을 마련해 오는 5월 24일 道, 시‧군, 경찰 등 유관기관 담당부서장이 참석하는 점검회의를 가질 계획이다.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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