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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조사료 안전성 확보에 팔 걷어

11월 한 달간, 논 타작물 생산 조사료 110점 대상 잔류농약 검사
35가지 상시 잔류농약 관리 성분 대상, 축산물 안전성 및 신뢰 확보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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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조사료 안전성 확보에 팔 걷어

11월 한 달간, 논 타작물 생산 조사료 110점 대상 잔류농약 검사
35가지 상시 잔류농약 관리 성분 대상, 축산물 안전성 및 신뢰 확보


경상남도는 조사료 안정성 확보를 위해 올해 논 타작물과 연계 생산되는 하계 조사료에 대해 농약 잔류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기간은 11월 한 달간이며, 생산된 하계 조사료 중 110점을 선정해 잔류농약 상시관리 대상인 비펜트린 등 35가지 성분의 검출 여부를 확인한다.

이번 검사는 원유, 고기 등 축산물 안전성과 신뢰확보를 위한 것으로 가축에게 1차 급여하는 조사료 잔류농약 검출 여부와 수치를 모니터링해 환경 및 영향 등을 검토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경남도는 원유(原乳) 잔류물질 시범조사에 앞서, 지난 5월 낙농용 사료 농약 및 곰팡이 독소 성분 검출여부를 위해 10개 농가에 13건의 조사료를 채취‧의뢰해 안전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어 6월에는 도내 258개 조사료 경영체를 대상으로 농약사용 현황조사를 실시하는 등 조사료 안전성 관리강화를 위한 기초자료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양진윤 경상남도 축산과장은 “잔류농약과 곰팡이 독소검사를 계기로 국내산 조사료에 대한 안정성 확보 및 품질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조사료 생산농가는 안전한 사료생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상남도 관계자는 올해 논 타작물 재배지원과 연계한 옥수수 등 도내 하계 조사료 재배면적은 1,055ha로 파악되고 있으며,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 확대계획에 따라 내년에도 하계 조사료 재배면적을 더욱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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