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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풍수지리에 천재 혜안풍수 명인” 양상현 향우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16년 10월 24일
【오피니언】자랑스러운 재경 향우인
“풍수지리에 천재 혜안풍수 명인” 양상현 향우
땅의 에너지와 공기가 교감되는 모습이 마치 혈관과 도면처럼 보이고 龍脈(용맥)의 위치와 크기, 움직임, 속도, 색깔 등을 눈으로 정확하게 읽어 명당을 소점하고 발복하게 하는 풍수사상 
↑↑ 양상현 혜안풍수사상연구원 원장(재경서하면출신)
ⓒ 인터넷함양신문



풍수는 본인이 먼저 경험하지 않고서는 남을 설득하지 못한다고 하였다.
풍수승(風水僧) 도선국사와 무악대사의 풍수지리학의 맥을 정통적으로 이어온 하남 장용덕 선생의 형기론(形氣論)과 기감풍수의 대부인 육관도사 손석우 선생의 이론을 접목한, 새롭게 태어난 21세기 현대판‘기감풍수’로 새로운 획을 그어 혜안풍수가 된 양상현 향우는, 함양군 서하면 1255번지에서 태어나 서하초등학교, 서상중학교(19회)와 서상상고(2회)를 졸업하고 부산대학교 경제학을 전공하였다. 서울신문사에 입사를 해서 30여 년간 근무를 하다가 국장으로 퇴임했다.

직장생활 중에서도 뜻한바가 있어서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풍수지리를 전공했으며, 현재 모대학원에서 풍수지리 박사과정의 공부를 하고 있으면서 직책으로는, 동국대학교 풍수지리학회(요산회) 이사, 사단법인 헌충사업회 이사(국방부), 전쟁박물관사업회 이사(풍수지리 이사), 혜안풍수사상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다.

풍수에 천재라는 칭호를 받고 있는 양상현 향우는, “예전에는 풍수공부를 한다고 하면 무시하는 경향이 많았으며, 달밤에 체조하느냐! 미친놈 또 하나 생겼네! 로켓타고 달나라 가는 세상에 풍수는 무슨 풍수냐! 하면서 무시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하였다. “하지만, 그런 수모를 당하면서도 풍수의 진정성을 가지고 불철주야로 노력을 하였으며,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풍수지리를 전공했고, 현재도 모대학교에서 풍수지리 박사과정을 받고 있다.”고 하였다.

“그 동안 꾸준하게 풍수지리 공부에 열중하고 있을 무렵인 2000년 5월 중순경, 땅 지표면에 사람의 혈관이나 복잡한 도면처럼 땅의 생기가 여러 가지 색의 아름다운 빛을 내면서 부채 살처럼 뭉쳤다, 펴졌다, 빨랐다, 느렸다, 솟구침을 반복하며 수놓는 광경과 땅에서 솟구치는 빛의 기운이 집, 아파트, 대형건물, 상업용 빌딩, 사찰, 교회, 학교 등의 건물에 칡 줄기나 담쟁이덩굴이 타고 올라가는 것처럼 곧고, 휘어지고, 이리구불, 저리구불 자연의 법칙을 연출하는 광경이 마치 불꽃놀이와 레이저 쇼를 보는 듯 혼돈이 머리에 감돌았다.”고 하였다.

양상현 향우는“어느 날 경북 봉화군에 있는 적광사 산신각 터를 봐주기 위해서 갔는데, 큰스님(지정스님, 도사)께 요금 제 머리에서 감도는 혼선의 빛에 대해 말씀을 드렸는데, 도사스님의 말씀은 양 선생은, 전생에 풍수지리에 영통한 도사스님의 혼이 당신의 몸에 환생하여 풍수지리 공부를 재개 하고 있다고 말씀하시고, 시간이 나는 대로 이곳에 와서 흐트러진 기운을 체계적으로 나열하고 적립하는 공부를 해 보라는 말씀을 해 주었다.”고 하였다.

그 후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적광사를 오가며 약 3년 동안 큰스님으로부터 수행과정(도사가 되기 위한 험난한 고뇌의 과정)을 직접 육안(肉眼), 법안(法眼), 천안(天眼), 도안(道眼), 혜안(慧眼)등 오안(五眼)의 과정을 직접 지도하시면서 수행 중 11번의 죽을 고비를 무사히 넘기도록 도와주셨고, 큰스님의 비책을 전수를 받아 흐트러진 기운을 체계적으로 적립하는 과정을 저에게 지도해 주셔서 행운을 얻게 되었다.”고 하였다. “그날 이후 더욱 풍수지리에 관심을 가지고 더 깊게 생각을 하면서 공부를 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상급풍수기법으로 천운을 타고난 풍수사들이 일생동안에 1번 정도 명당을 찾으면 성공한 풍수라고 고서에 전해 오고 있는데, 본인은 최근 3년 동안에 알만한 지인 분의 의뢰를 받아 최상급의 터 6곳의 명당을 찾아 화재의 인물이 되었다.”고 하였다. “특히, 풍수학회의 세미나에 많이 주제로 선택할 만큼 널리 알려져 있다는 이 명당은, 오색토 ~ 구색토, 비석토 위에 나문혈, 토축혈, 진토혈, 호피혈, 영상나문혈 등 다양한 명당을 발굴을 함으로 해서 유명세를 떨치게 되었다.”고 하였다.

양상현 혜안풍수는“사물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안목과 식견, 그리고 앞날을 내다보는 눈, 또는 진리를 통찰하는 눈으로 색을 볼 수 있는 사람으로서 대한민국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데, 집이나 묘에서 올라오는 땅의 기운과 색깔을 보고서 길·흉 화목을 점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땅의 기운을 읽는 방법으로 사진 한 장으로 묘지나 집, 공장, 가게, 빌딩 등의 길흉을 판단할 수도 있다.”고 하였다.

양상현 혜안풍수는“2000년 초에 눈에서 의심스러운 화려한 빛의 띠가 땅 표면위에 사람의 혈관 배치도 또는, 복잡한 도면처럼 그려지고 칡 줄기나 담쟁이넝쿨이 건물을 타고서 올라가는 것처럼 보였으며, 밤에는 이런 광경이 더 잘 보였다.”고 하였다. “그래서 지도교수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머리에 이상이 온 것 같으니 병원에 가서 MRI를 한 번 찍어 보고, 치료를 받아 보라는 말을 듣고, 병원에 가서 고액의 비용을 지불하고 검사를 해 보았는데, 검사결과는 정상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하였다.

“다시 교수님께 병원 결과를 보고했더니, 저녁 9시경에 본인을 데리고 북한산 산기슭에 함께 도착을 하였는데, 다른 대학교 교수님 다섯 분이 먼저 와 계셨다.”고 하였다. “사전에 한마디의 예고도 없이 이 혹독한 현장시험 테스트였으며, 불빛이 없는 산기슭에서 명당 터를 잡아 보라는 주문이었는데, 불빛이 없는 곳에 지맥이 흐르고 생기가 뭉친 곳을 신기하게도 더 잘 볼 수 있었다.”고 하였다. “그 이후에도 여러 대학교 교수님의 요청에 의해 이런 곤욕의 관문을 통과를 치렀으며, 풍수지리를 가르치는 이론교수님들께서 왜 이런 현장 테스트를 저에게 하는지 의문이다.”고 하였다.

양상현 혜안풍수는“풍수지리사‘명장’시험에도 합격을 했지만, 시간이 허락하는 한,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고 계속 공부를 거듭하겠다.”고 하였고, “대한민국에서 제일가는 혜안풍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양상현 혜안풍수의 앞날을 기대해 봅니다.
★ 다음 주부터 풍수지리에 도움이 될 자료를 5회에 나누어 연재토록 하겠습니다.



박강래서울지사장
hynews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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