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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혜안풍수 명인이 말하는, 풍수지리의 핵심이론은 동기감응(同氣感應) 이다.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16년 10월 27일
혜안풍수 명인이 말하는, 풍수지리의 핵심이론은 동기감응(同氣感應) 이다.
<제1편>
    양상현 혜안풍수 (재경서하면출신)
           (☎ 010-3750-0303)

       
 

“양상현 혜안풍수 소개가 인터넷함양신문에 소개가 된 후, 인터넷신문구독자 및 지인들께서 여러 번의 변화를 어떻게 느끼셨냐?”라는 전화를 많은 사람들로 부터 받았다.”고 하면서 그 의문사항을 전화로 알려왔는데, “본인이 그동안 몸으로 느낀 바로는, 첫째로, 제가 참선을 하고 있는 도중에 사람의 머리만한 다이아몬드가 화려한 빛을 비추면서 저의 정수리(이마 한가운데)로 육안(肉眼)의 법칙에 따라 들어오더니 몸에 변화가 오기 시작하였으며, 두 번 째로, 하늘에서 눈부신 몇 가닥의 빛이 내 눈으로 들어오는 혜안(慧眼)을 가졌다.”라고 하였다.

“세 번째부터 겪은 현응(玄應)은, 경북 봉화군에 있는 직광사 큰스님(지정스님, 도사)께서 저에게 비책을 일러 주었는데, 정지된 한곳에만 머무르지 말고 빛의 줄기를 쫒아 무엇인가를 의심을 하면서 집요하게 추적을 해보라는 법안(法眼)을 주문 하셨고, 그 빛을 따라 올라가 머무른 곳에, 아주 큰 축구경기장만한 용광로가 에너지 빛을 내면서 저의 얼굴로 들어 와 머리에 안착을 하였다.

네 번째 비책은 용광로 위에서 쏟아지는 찬란한 빚의 줄기를 따라 정상을 따라 올라 가보라는 천안(天眼)의 비령(秘靈)을 주문하셔서 그 빛의 줄기가 치솟아 올라선 순간 호화찬란한 오색의 폭포수가 내 눈의 품으로 모셨고. 다섯 번째로 큰스님께서 정상을 점령하라는 도안(道眼)의 법칙을 주문하셨으며, 참선을 하면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고뇌 끝에 정상에서 만난 호화찬란한 함지박만한 백금상자가 화려한 불꽃 축제(레이져쇼)를 연출하면서 머릿속으로 품게 되었다고 하면서, 저를 지도해주시던 큰 스님께서 이러한 현상이 제 몸으로 들어왔다.”라고 하였다. “이러한 여러 현상을 겪을 때마다 제 몸은 으서러지고, 혀 바닥이 모두 갈라지고 터지는 고뇌의 과정을 체험했다.”고 하였다.

“이런 현상의 단계를 넘어서고 부터는 지상의 기운을 본인이 모았다가 흐트러졌다 하는 현상을 느끼게 되었으며, 밝은 색과 어두운 색을 볼 수가 있어서 여러 가지의 기운을 내가 모았다 흐트러졌다하는 현상을 느끼고 있다.”고 하였다.

“좋은 터가 있는 터 근처에 도착하면 온몸은 풍선처럼 뜬것처럼 느껴지고 눈에는 먼 곳이라도 땅에서 올라오는 빛의 모습을 볼 수가 있으며 또, 좋지 못한 터에 도착했을 때는 몸은 무겁고 눈은 침침하다.”고 하였다.

“이러한 여러 가지 색의 빛의 기운이 묘지나 집, 아파트, 빌딩, 공장, 가게 터 등에 여러 빚의 색의 다양한 조화와 모양을 150여가지 조견표에 대입하여 분석하고 응용하여 길흉화복을 알아내는 것은 물론이고, 좋은 터 위에 지어진 건물을 추천하여 이사를 하거나 건물을 인수하라고 권유를 하고, 좋지 못한 터 위에 지어진 곳은 팔고 이사를 하라고 조언을 한다.”고 했다.

풍수지리의 핵심이론은 같은 기(氣)끼리 서로 감응한다는 뜻인데, 조상의 기와 후손의 기가 서로 감응한다는 이론은 음택풍수에서 적용되고 있다. 이것은 같은 형제간이라도 유전자(DNA)가 가장 가까운 후손부터 먼저 발복하고, 해를 끼칠 때도 유전자가 가장 가까운 후손부터 해를 입는다는 인간의 씨라는 이론을 유자에 반영한 것이다.

또 좋은 땅 위에 주변의 기와 나의 기가 서로 감응한다는 이론은 양택(주택, 아파트, 건물, 빌딩, 상가, 마을, 도읍지) 풍수에 적용된다. 같은 주파수를 가진 전파는 상호 송수신이 가능한 것처럼 조상의 유골이 후손에게 파장을 보내어 상호 전달된다는 과학적 근거가 있다.

모든 물체는 파장을 일으킨다. 유전자 파장이 작용해서 후손에게 영향을 준다는 DNA의 파동이 보이지 않는 전파와 같은 유전자끼리 파동 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지금도 범죄수사에 있어서 유전자감식을 통해 정확하게 범인을 찾아내는 것이 유전자 분석 덕택이다.

과학적으로 가능하기 때문이다. 비로소 풍수지리(風水地理)를 미신으로 냉대하는 사람에게 이제 풍수지리학이 음지에서 양지로 나온 것이다. 현시대에 화장문화가 근접하더라도 생활의 삶에 중상위 층은 알게 모르게 풍수사를 모셔다가 매장을 한다. 즉 조상을 잘 모셔서 조상의 좋은 기운을 받아 후손들이 잘 먹고 잘 살아 보겠다는 맥락이다.

혈은 地中에서 상승하는 지기(地氣)와 지표면에 하림(下臨)하는 천기(天氣)에 의해서 생기를 융취(融聚)하여 결지 하는데 주룡(主龍)을 따라 지중에 흐르게 되는 생기(生氣)와 지기(地氣)이고, 물과 바람에 의해서 흐르게 되는 생기(生氣)는 천기(天氣)다.

천기(天氣)는 땅의 지표면에 흐르는 양기의 기운이 여러 곳으로부터 모여 뭉친 곳을 말하고, 지기(地氣)는 지중(地中)의 깊은 곳에 흐르는 음기의 기운이 여러 곳으로부터 모여 뭉친 곳을 말하는데, 이 지중의 음기 기운과 그 위 땅의 지표면 위에 양기의 기운이 상 ․ 하로 일치 되는 곳에 새로운 생기가 융취 되는데 이것을 양기혈(穴)처라고 한다.

음기의 기운과 양기의 기운이 교감되면, 지표면에 수십 가지의 각각 다른 칼라색의 빛을 낸다. 이 빛의 줄기나 띠를 이루는데 마치 인간의 혈관이나 칡 줄기 또는 담쟁이 줄기처럼 자연의 원리에 따라 흐르고, 그 빛의 펴짐 현상 모양같이 초점에 융합된 가장자리가 명당 터이다.

이런 곳 지중에 조상을 모시면 후손이 발복하고, 이 터 위에 집이나 아파트 등을 지으면 생체 에너지와 생기가 교감되어 융기되어 당대발복이 이루어지고, 또 공장 빌딩 종교건물 등을 지으면 좋은 생기가 인체에 좋은 활력소를 제공함으로 일에 대한 애착심과 창의력 과 단결력이 상호 호환작용을 생동케 하여 일에 대한 능률을 높이고 회사 발전에 많은 도움을 고취시켜 발복을 하게 한다.
★ 다음 주 2편으로 계속 연재
박강래지사장
hynews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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