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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이런 터는 피하라 패가망신(敗家亡身) 한다”

제2편 양상현 혜안풍수 풍수지리 천재, 혜안풍수 명인이 제언하는 땅이란!!!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16년 11월 19일
 “이런 터는 피하라 패가망신(敗家亡身) 한다”
제2편 양상현 혜안풍수 풍수지리 천재, 혜안풍수 명인이 제언하는 땅이란!!!
↑↑ 양상현 혜안풍수 (재경서하면출신)
(☎ 010-3750-0303)
ⓒ 인터넷함양신문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수맥파(대기장력·유해파·지전류·수맥)라고 하는 인체나 조상의 유골에 아주 해롭고 무서운 유해파 다. 수맥파 위에 거실 안방 침대가 놓이게 되면 어느 누구도 자유로울 수 가 없다.

이 수맥파는 TV전파, 라디오주파, 무선주파, 엑스레이 등과 같이 해로운 파장을 쬐는 것과 같이 한자리에서 사람이 머무르게면 인체나 묘지에 전기에 감전되듯 인자(DNA)에 면역력을 떨어트려 정신분열증, 뇌종양, 각종 암을 유발시켜 건강을 해치거나 죽음에 이르게 하고, 회사는 고가전자 제품에 잦은 고장과 사원들의 분열과 갈등이 잦아 회사를 부도의 위기에 직면하여 망한다.

혜안풍수(慧眼風水)는 이 유해파를 눈으로 보고 색깔별로 파장을 분석하여 좋은 기운은 받아들이고 좋지 못한 파장을 구분해서 피하거나 다른 터를 잡아 우환을 면하도록 사전에 조언한다.

혜안풍수 기법으로 묘지 또는 집, 공장, 빌딩, 아파트 등에 감정한 결과를 의뢰 하신 분들에게 말씀드리면 반심반의 한다. 풍수기법은 자연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을 설명하면 나는 종교가 다르다. 미신 이다라고 부정한다.

지진이 일어나고 땅 꺼짐 현상과 지각변동이 진행되고 있고, 자식들이 풍파를 겪고 있는데도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하는 게 인간이다.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어 학문적으로 연구결과가 표출이 되는 자연재앙을 사전에 방지하고, 조언 무시하여 자연의 순리를 받아들이지 않아 결국은 패가망신한다. 종교와는 관계없는 것이 풍수이론이다.

인패(人敗), 재패(再敗) 등 집안에 패가망신을 갖게 하는 여운이며, 이런 곳은 피하거나 자리를 띄어서 건물을 짓거나 묘를 이장하게 도와서 화를 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혜안풍수는 겉으로 들어나지 않는 유해파, 대기장력, 지전류, 수맥을 완벽하게 찾아내고, 표면상으로 찾을 수 있는 고압선, 마을가운데 옥상이나 전봇대에 설치된 전파기지국 등 까지 찾아 다른 곳으로 피할 수 있도록 적극 권유한다.

고압선 인근. 마을 한가운데 전봇대 위나 건물옥상에 설치된 전파기지국, 채석발파장, 유해파, 대기장력, 지전류, 수맥, 방사능파 등이 드리운 인근에 묘지가 있으면 유골에 나쁜 기운의 파장이 침투되어 그대로 후손들에게 전달되어 후손들에게 관재수, 인패, 재패, 이혼 등 풍파를 입게된다.

집, 아파트, 빌딩, 공장 등이 놓이게 되면 건축물 내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방사능, 무선기 주파수, 전기 등과 같은 파장이 바로 사람의 인체에 침투되어 정신적 교란과 인체기능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세포조직을 파괴시켜 사람의 중요한 부위에 면역성을 떨어지게 하여 지속적으로 오래 동안 파장위에 사람이 노출 되면 고질병이 든다.

특히 노약자들은 심혈관진환, 정신질환, 뇌종양, 갑산선암, 간암, 폐암, 불임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키고 병마에 시달려 결국은 건강을 잃듯이 눈에 보이지 않는 현대사회 최고 무서운 존재다.

재물을 잃고 각종재판에 시달리는 등 인패, 재패를 겪게 되는데, 뇌에 오래 동안 노출되면 뇌질환에 일으켜 뇌졸중, 뇌종양, 이혼, 살인, 폭력에 접하고, 승승장구한 기업가는 질병에 시달리고, 결국 부도란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

1. 대기장력
대기장력은 기상학과 지질학을 준용하면 지구와 달이 중력을 유지하기 위해 서로가 당기는 기류라고 하는데 사람의 힘줄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한다. 그러나 대기장력 위에 사람의 인체는 놓여서는 해를 입는다. 기류에 휩쓸려 피해를 볼 필요는 없다. 역시 대기장력이 지나는 위치를 잘 읽어 양택, 음택 모두 띄어서 소점(所占) 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다.

풍수사는 꼭 명심해야 할 이다. 대기장력은 2000m상공의 비행기, 선박, 자동차에서 포착될 만큼 강력하다. 대기장력은 수직에 의한 해를 막기 위해서는 대기장력을 찾아 그 자리를 피하는 것이 가장 좋고, 현대과학으로는 차단할 수가 없으며, 대기장력파는 저주파로서 진행속도가 늦기 때문에 서서히 나타난다.

2. 유해파
유해파는 땅의 표면에 혈처가 성립되지 않는 터에 형성하는 데, 마그마의 기운이 마치 고기비늘 눈이 땅 표면 위를 날리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 터에 결혈이 완성된 것처럼 보이는 곳이나, 지맥이 없는 천기와 지기가 존재하지 않는 무정란과 같은 터에 사람의 눈을 속여 아주 위험한 터다.

이를 뒷밭침할 현대 과학적 근거를 정립 할 때 서양에서는 유해파를 종파나 횡파로 밝혀지지 않은 제3의 파장으로 규정하여 유해방사성(harmful radiation)이라 표현하고 있다. 건축물에도 유해파에 노출되면 지속적인 유해파의 영향으로 틈이 발생하며, 전자 제품들도 명확한 이유 없이 고장을 일으킨다.

3. 지전류
지전류는 발전소의 전기처럼 땅의 가장자리에는 마이너스(-) 전기 류가 뭉쳐서 혈처 인근에 띠를 지어 줄기처럼 기생하고, 울타리와 같이 혈처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서 이런 터에 혜안을 갖지 못한 풍수사가 혈처로 혼돈과 착각을 하여 터를 잡게 되면 풍파를 면할 수 없음으로 반드시 띄어서 소점 해야만 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사람의

머리와 인체가 지전류 위에 놓이게 되면 정신병자나 악성종양이 생길 가능성이 높고 인체에 악영향을 끼쳐 이상이 올 가능성이 높다. 확립할 현대적 과학적 근거를 중용 하면 지구 내부의 마그마(고온핵반응)활동, 단층 균영, 지구 격자(global grid) 등에서 중성자가 발생되고, 지전류 자체주변에 형성되는 전자기계(극성과 자성을 지님)를 지나면서 인체 및 모든 생물체에 치명적인 파장(감마선 이상 micro파에 가까운 것으로 해석)을 보낸다.

지전류 특성 극성 때문에 적혈구에 있는 철 성분 지전류에 대한 대전 및 자화되고 ANA의 손상 및 치환, 변형으로 세포가 불안하게 되어 적혈구(산소운반), 백혈구(살균) 기능이 현저히 저하되어 각종 질병을 유발하게 된다.

4. 수맥
수맥은 구옥을 헐고 건물이나 주택을 건축할 때 현존하고 있는 우물을 메우거나 묻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자연의 법칙을 역행하는 것이므로 절대로 금물이다. 우물 주변을 깊이 파서 배수관을 묻어 물길을 밖으로 내어 물이 잘 빠지도록 해야 한다.

물길을 막으면 기존에 물길이 막혀 역류하게 되어 건물이나 집터 아래로 스며들며, 냉습이 인체에 악영향을 주어 몸이 아프게 될 가능성이 높고, 건물이 금이 가고 틈이 생겨 기울게 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어 위험하다. 양택, 음택 지하에 일정한 방향성을 가진 수맥력이 존재하며, 이 수맥은 인체의 혈관처럼 땅속을 흐르는 물줄기로서 지하 10 ~ 40m에 많이 분포되어 평균 13~14도를 유지하고 있다.

수맥은 순환작용을 위하여 지표로부터 일정한 양의 물을 받아들이기 위해 자체적인 힘을 내는데, 흙과 흙 틈새로 수분을 받으려는 힘이 방해하려는 물체를 파괴하는 중력에 의해서 움직이므로, 지상의 지표 높이와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흐른다. 수맥은 산 정상에도 있을 수 있으며, 바다 한가운데도 있을 수 있다.

↑↑ 박강래 서울지사장
hynews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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