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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소식】 2018년 재경 서상중학교 동문회 제27차 정기총회 개최

제13대 신봉성 회장 후임에 제14대 민유식 신임회장 추대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30일

신봉성회장과 민유식(오른쪽)신임회장이 기념촬영!!!
2018년 재경 서상중학교 동문회 제27차 정기총회 개최

제13대 신봉성 회장 후임에 제14대 민유식 신임회장 추대 
 
2018년 재경 서상중학교 동문회(회장 신봉성) 제27차 정기총회가 지난 11월 29일(목) 저녁 7시 삼각지 전쟁기념관 1층 연회장에서 많은 내빈들과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최상곤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는데, 이정석(22회) 본회 수석부회장의 동문회기 입장이 있은 후, 도상원(20회) 직전회장의 개회선언으로 행사의 막이 올랐다.

ⓒ 인터넷함양신문
최상곤 운영위원장의 경과보고와 재무보고가 간략하게 있은 후, 김수영(19회) ․ 유권영(20회) ․ 우호창(21회) 감사의 감사보고가 있었다.



최상곤 운영위원장
이어 신봉성(21회) 회장이 최상곤 운영위원장, 조필순 사무국장, 안경호 운영위원, 오병길 ․ 김재범 총무, 김종보 행사위원에게 감사패를, 박태호 서상중 총동문회 총무, 김성효 2018년 추계산행대회 주관기수 회장과 김태환 총무에게는 공로패를, 그리고 김승우(지산고등학교 2년) 학생과 김상연(서상고등학교 3년) 학생에게 3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 인터넷함양신문
이어 신봉성 회장의 내빈소개가 있었는데, “강석복 재경 안의초· 중· 고등학교 동문회장, 이덕근 재경 함양중학교 총동문회 사무국장, 최성권(1회) 본회 명예회장, 전근수 ․ 서한웅 ․ 문백련 본회 고문, 강유복(8대)· 서경성(9대)· 주춘현(11대) ․ 도상원(12대) 전 회장을 비롯한 많은 원로동문, 고향에서는 황주호 모교교장, 전인배 서상중 총동창회장과 양인호(19회) 직전 총동창회장, 주길석(5회) 고문, 홍정덕 군의원 등 30여명이 고향에서 참석해 주었다.”고 소개를 하자, 큰 박수로 환호해 주었다.



신봉성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봉성(21회) 회장은 인사말에서“이 자리를 빌어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동문회 발전을 위해 열정과 사랑을 보내주신 동문 선· 후배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본인이 본회임기를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시위를 떠난 화살처럼 2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나 여러 선․후배님 앞에 이임사를 하게 되었다.”고 하였으며, “우리들은 모교에서 자연과 더불어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키워가며 자라왔다.”고 하였다.

“우리들의 모교 황주호 교장선생님께서 어느 날 학생에게 씨앗을 뿌린 모종밭에 물을 좀 주라고 했더니, 물 호스를 팔에 감아서 모종을 심어놓은 밭쪽으로 끌고 가는 모습을 보고서 그냥 끌고 가면 될 텐데 왜 힘들게 팔에 감고 가느냐고 물었더니, 호스를 끌고 가면 모종이 상할까봐 그렇게 했습니다.”라고 대답한 모습에 감탄했다고 하였다.



신봉성회장이 민유식 신임회장에게 본회기를 전달하고 기념촬영
“이런 모습은 우리 고향과 모교가 아니면 어느 누구도 생각 할 수 없는 가치관이라고 생각한다.”고 하였다. “요즘의 현실을 지켜보면 인성교육이 부족하여 안타까운 일들을 언론을 통해 접하곤 하지만, 세대를 막론하고 급변하는 세상을 살다보니 그에 대한 부작용이라 생각한다.”고 하였으며, “우리들만이 가지고 있는 정서와 가치관을 잘 지키기 위해서는 선․후배님들 간에 서로 많은 소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하였다.

“인생이란 나에게 주어진 한번뿐인 소중한 삶이기에 더더욱 선․후배님들 간에 끈끈한 정을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이며, 우리들은 덕유산의 정기를 받은 서상인이며, 마음의 고향이요 안식처이기 때문이다.”라고 하였다.



역대회장...(왼쪽부터 강유복, 서경성, 주춘현, 도상원, 신봉성)
“비록 오늘 후배님들의 참여율이 저조하여 아쉬움이 조금은 있지만, 우리 동문회가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임원진만의 노력으로 해결 될 문제가 아니고, 주위에 계시는 많은 선후배님들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하였다.

“저는 이제 보람과 행복을 뒤로 한 채 떠나야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내일부터는 한사람의 동문으로서 선․후배님과 소주한잔 나눌 수 있는 자리로 돌아간다는 생각에 홀가분한 마음도 든다.”고 하였다.

“오늘 이 자리는 새롭게 선출되는 민유식 신임회장님의 첫발을 내 딛는 자리이자, 본회를 한층 발전하는 동문회로 이끌어 주시길 응원하는 자리이기도 하다.”고 하였으며, 그동안 저에게 실어 주었던 힘을 민유식 신임회장에게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최성권 명예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어 최성권(1회) 명예회장은 격려사에서“오늘 많은 동문님들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게 되어 고맙다.”고 하였으며, “우리들의 모교는 어려운 시대에 설립이 되었기 때문에 그 시절을 생각하면 많은 추억이 생각난다.”고 하였으며, “아무쪼록 동문 모두가 어려웠던 학창시절의 추억들을 회상하면서 모교를 잊지 말기 바라며, 동문 모두가 힘을 모아 본회 발전과 모교발전을 위해서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황주호 서상중학교 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황주호 모교 교장은 축사에서, “서상중학교 재경 동문회가 이처럼 끈끈하게 조직이 잘 되어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고, 든든하다.”고 하였으며, “이는 후배들에게 모교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동문님들이 다른 어느 학교의 동문님들보다도 더욱 모교에 대한 애교심이 각별하며, 얼마나 모교를 사랑하고 있는지를 알게 되었다.”고 하였으며, “그 보답을 하기 위해서 전교직원들은 후배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고, 궁금했던 모교 소식들을 조목조목 들려주었다.



전인배 서상중학교 총동문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어 전인배 서상중학교 총동문회 회장은 축사에서“제27차 재경 서상중학교 동문회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드린다.”고 하였으며, “2년 동안 모교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신봉성 회장님과 제13대 임원진님들께서 고생이 많았습니다.”라고 하였다.

“서상중학교 총동문회는 재경 동창회가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하였으며, “재경 동문회의 발전이 바로 총동문회의 발전이다.”라고 하였다. “제1회 선배님들께서 닦아놓은 기반위에 후배들이 자리를 튼튼하게 잘 보존하고 있으며, 선배님들의 기수에서 후배 기수로 전통을 잘 이어 나가고 있는 모습이 매우 보기가 좋아 보인다.”고 하였다.



행사진행요원들
“본인도 동문님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총동문회 회장직을 맡고 있으면서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잘할 수 있을지 항상 마음속에 담고 있다.”고 하였으며, “재경 선후배 동문님들의 관심과 격려 속에서 총동문회가 거듭 발전을 하고 있다.”고 하였다. “모교에서 내년 5월에 개최되는 서상중학교 총동문회 행사에 많은 동문님들께서 참석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최성권 명예회장이 본회 발전을 기원하며 건배제의를 하고 있다.
이어 신봉성 제13대 회장의 임기가 만료되어 차기 회장선출과 감사 선출이 있었는데, 지난 이사회에서 추대된 민유식 수석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감사에는 유권영(20회) ․ 우호창(21회) ․ 전병무(22회) 동문을 추대하였다.



민유식 신임회장이 회장 수락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어 민유식 신임회장은 회장 수락인사말에서“본회 제14대 회장을 맡은 22회 민유식입니다.”라고 인사를 하였으며, “먼저 그동안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고 본회를 이끌어 주신 신봉성 회장님에게 감사를 드리며,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본회를 어느 동문회보다도 빛나게 이끌어 주신 역대 회장님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여러모로 미흡한 저에게 본회 동문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문님들께 감사드리며,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만,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이 자리에 서게 되었다.”고 하였다. “그동안 선배님들께서 이루어놓은 본회를 더욱더 발전된 동문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하였으며, “동문님들의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리겠다.”고 하자, 큰 박수로 환호해 주었다.



ⓒ 인터넷함양신문
이어 참석 동문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나 전근수(1회) 원로고문의 지휘로 서상중학교 교가 제창을 하고서, 축하 내빈들의 시루떡 절단과 최성권 명예회장의 본회 발전을 기원하는 건배제의가 있었다.

1부 행사를 마치고 뷔페로 마련된 만찬을 들었으며, 2부 여흥시간에는 김명화(28회) 외 2명이 무대로 나와 에어로빅 공연시작으로 흥을 돋은 후, 동문들의 노래자랑 시간을 가졌으며, 내년에는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만날 것을 기약하며,「2018년 재경 서상중학교 동문회 제27차 정기총회」를 마무리하였다.



박강래 문화위원장(재경함양군향우회)hynews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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