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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경제전문가’ 박재용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의원 후보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01일
‘행동하는 경제전문가’ 박재용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의원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박재용 경남도의원 예비후보가 자신의 출마의 변을 밝혔다.

박재용 예비후보가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5월 1일 경상남도 의원 출마에 따른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박재용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으로 경남도의원 선거에 출마를 하게된 결심은 “우리고장 경제발전은 힘이 있는 여당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홧라인을 구축하고 있는 김경수 경상남도 지사 후보와 함께 3대축을 만들어 함양군을 발전시킬수 있다”고 하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박재용 예비후보는 “경제전문가인 제가 도의원에 출마한 것은 함양의 미래를 더 이상 비전문가들에게 맡길 수 없기 때문이며, 그동안 4명의 군수가 낙마할 정도로 혼탁한 선거는 말할 것도 없고, 부정부패와 이권개입으로 지방자치가 돈벌이 수단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하며, “선거를 통해 함양의 미래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분열과 탈법으로 상처만 깊어져, 이제는 능력있고 참신한 인물로 바꾸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박재용이는 깨끗한 선거는 물론이고, 철저한 공약 이행으로 함양의 미래 설계를 다시 만들어, 도의원은 경남도정을 감시하는 것은 물론이고, 예산확보와 정책입안으로 우리 함양의 지역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재용 경남도의원 예비후보는 “도의원의 기본적 자질은 예산과 재정에 대한 전문지식인 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저는 30여년간 함양신협에 재직하며, 불과 70만원이었던 자산을 300억원으로 조성하고 명예롭게 퇴직하였으며, 국내 군 단위 1위 신협으로 만들어 냈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안의 농공단지 조성사업을 주도적으로 수행해내 환경, 청소년 교육․문화, 체육회 등 사회단체 활동을 통해 함양 발전에도 헌신해왔다.”고 했다.

그는 또, “도의원은 정치인이 아니라 지역일꾼이며, 능력이 검증된 저의 경험으로 함양 발전에 헌신하여, 단 돈 1원도 받지 않는 청렴함과 부정부패나 이권에 개입하지 않는 깨끗함, 그리고 정치꾼이 아닌 일꾼으로서 함양을 다시 세우겠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또, “재정자립도가 전국 최하위권인 우리 함양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경남도)의 지원이 절대적이며, 국책사업은 물론이고 지방사업 유치를 통해 예산지원을 이끌어 내야하고, 정부와 경남도의 전폭적인 예산배정과 정책지원은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준비된 후보인 저 박재용만이 해낼 수 있다.”고 말했다.

박재용 예비후보는 “준비된 일꾼 박재용이 약속드립니다.
▲하나, 모두가 잘 사는 함양!
▲둘, 더불어 행복한 함양!
▲셋, 소외계층 없는 복지함양!
▲넷, 글로벌 관광함양! 으로, 철저한 공약이행으로 성원에 보답하여 봉사와 헌신으로 함양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 고 밝혔다.




    주요 학력 및 경력사항

    학 력
      함양초등학교 졸업
      거창 대성중 ‧ 고등학교 졸업
      양산대학 (현, 동원과학기술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졸업

    경 력
      前)함양청년회의소 회장
      前)법무부 보호관찰 함양군협의회 회장
      前)함양군 지역혁신위원
      前)함양신협 상무‧전무
      前)함양군장애인복지센터 운영위원
      前)새마을함양군지회 이사

      現)벽화수 주식회사 대표이사
      現)함양군번영회 상임이사
      現)함양군상공협의회 이사
      現)함양군배구협회 회장
      現)함양군 박씨종친회 청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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