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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경수 도지사후보 배우자 김정순氏 함양지역여성단체장들과의 간담회로 필승다져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도지사후보 배우자 김정순氏 함양지역여성단체장들과의 간담회로 필승다져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상남도 지사 후보의 부인인 김정순 여사가 5월 27일 오전 10시 함양군수후보인 서필상 선거캠프를 방문하여 함양지역 여성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필승을 다졌다.

이 자리에는 김희순 더불어민주당 함양군의원 비례대표를 비롯하여 한국부인회 김선자 前대표, 문일순 전 함양군여성협의회 회장, 생활개선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젊은 여성들이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지역을 위해 보이지 않게 봉사활동으로 건강한 함양을 만드는데 힘써 일하고 있는 여성리더들로 이번 6·13지방선거를 앞에 두고 여성관련 정책을 제안하고 또 더불어민주당의 김경수도지사후보, 서필상군수후보에게 ‘건강한 정치집단’으로써 제 역할을 해 줄 것을 요청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순 여사는 특히 “이제껏 묵묵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과 조직을 실제적으로 꾸려나가고 있으면서 드러내지 않고 제 몫을 성실하게 해 오신 여러 여성리더들께서 오늘 이 자리와 같은 시간들을 더 많이 가져서 참석한 여성들이 리더로써 역할은 물론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고 중요한 결정들을 힘있게 하여 지역의 변화를 견인 하는 역할을 해 주시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하였다.



김정순 여사는 “넉넉하지 않은 시간으로 잡힌 간담회자리라 비록 인사말과 함께 전한 몇마디 말씀들만을 나누는 아쉬운 자리지만 오랫동안 활동한 내공이 담긴 여러 여성리더들의 진정성을 느끼기에는 충분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역의 여성단체에서 오랫동안 몸 담고 꿋꿋하게 봉사활동을 하던 김희순 비례대표 후보에게 생활정치를 하려면 소통이 되어야 하니까 제대로 된 소통정치를 위해 더 큰 봉사를 한다는 마음으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 서게 되었을 것”이라고 하며 덕담과 함께 필승을 다짐했다.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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