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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함양군 후보자 공동발대식 가져

‘파란망또단’ 선거운동원 및 자원활동가 130여명이 모여 공동 발대식 갖고 6.13지방선거의 필승 다짐 본격 선거운동 나서 ...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18년 06월 01일

서필상 함양군수 후보는 “함양은 이미 변화가 시작되었다”며 “선거운동원 한 명 한 명이 후보자이며, 여러분의 노력과 결의에 찬 행동으로 6월 13일 함양은 새롭고 깨끗하게 바뀌는 첫 걸음을 내딛게 될 것이다”며 힘찬 목소리로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자들은 원팀으로 승리를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함양군 후보자 공동발대식 가져
‘파란망또단’ 선거운동원 및 자원활동가 130여명이 모여 공동 발대식 갖고 6.13지방선거의 필승 다짐 본격 선거운동 나서 ...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5월 31일 오전 안의장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더불어민주당 함양군 후보자들이 ‘원팀 승리’를 다짐하는 공동 발대식을 서필상 함양군수 선거사무소에서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이날 발대식에는 더불어민주당 함양군 후보자들과 지방선거 승리를 견인 할 ‘파란망또단’이라 불리는 선거운동원과 자원활동가들 130여명이 모여 함양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자는 결의를 다졌다.

서필상 함양군수 후보는 “함양은 이미 변화가 시작되었다”며 “선거운동원 한 명 한 명이 후보자이며, 여러분의 노력과 결의에 찬 행동으로 6월 13일, 함양은 새롭고 깨끗하게 바뀌는 첫 걸음을 내딛게 될 것이다”며 힘찬 목소리로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자들은 원팀으로 승리를 다짐했다.

서 후보는 또 “함양은 선비의 고장으로 청렴과 지조를 대표하는 곳인데, 지금은 부정부패의 대명사가 되어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다. 문재인 정부의 든든한 지방정부이고 경상남도의 확실한 동반자로 실추 된 함양군민의 자부심을 되찾을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재용 도의원 후보는 “깨끗하고 힘있는 정부여당의 일원으로 함양의 포청천이 되어 경남도의원에 당당히 당선되겠다”고 하며 필승을 다짐했다.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18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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