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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일자리 창출로 군민에게 희망 주겠다.

함양군, 민선7기 출범 후 일자리창출 T/F팀 신설, 일자리창출에 행정 역점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28일

함양군 관내 특성화고 대상 관내 기업투어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로 군민에게 희망 주겠다.

함양군, 민선7기 출범 후 일자리창출 T/F팀 신설, 일자리창출에 행정 역점

함양군은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지난 8월 1일자로 기존의‘경제교통과’에서 ‘일자리경제과’로 조직개편을 실시하고 일자리창출T/F팀도 신설하였다. 이는 일자리를 최우선 과제로 하는 정부 방침에 따라 경기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창출 및 고용안정에 군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군은 민선7기 출범 후 맞춤형 일자리의 발굴을 통해 출범 1년이 되는 2019년 7월까지 300명의 추가 일자리 창출을 1단계 목표로, 매년 300명씩 5년간 총 1,500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현재 2만4,000명인 취업자수를 2022년까지 2만5,500명으로 늘린다는 계획 중에 있으며 일자리 공시제를 통해 전반적인 추진방안을 공언할 마스트플랜을 년내에 밝힐 계획이다.

우선 정부 지원사업으로 취업에 목마른 청년들에게 구직기회를 제공하고 스타트업체의 인건비 부담을 경감해 주는 스타트업 청년채용 연계사업을 비롯한 3개의 청년일자리사업을 추진했으며, 내년에는 청년일자리사업을 강화 및 확대 추진코자 9억8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92명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또한 자체사업으로도 최저시급 인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고용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들을 구상 중이며 추진 근거를 확보하기 위해 관련 조례(함양군 일자리 창출 지원 조례)도 제정 중에 있다.



산업단지 입주기업체 현장 방문(에디슨 모터슨)
군은 현 고용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부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일자리대책본부’를 신설하여 운영할 계획으로 전 부서를 아우르는 일자리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정기적으로 일자리대책 추진상황을 모니터링 받고 독려하며 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일자리대책의 탄력적이고 체계적인 추진으로 목표 초과 달성을 이룰 계획이다.

함양군은 올 하반기에는 우리지역의 현실에 맞는 환경오염과 미관훼손의 원인으로 지적되어온 영농폐기물의 수거처리를 위해 11개 읍면에서 총 63명으로 구성된‘농촌 영농폐기물 수거처리반’을 조직하여 연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일자리 창출과 동시에 농촌 환경개선의 일거양득의 효과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군은 내년 특수시책으로 드론 활용 자격증반 위탁교육을 구상 중으로 드론 운용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농업·산림분야에서 날로 증가하는 드론 관련 인력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드론을 활용한 방제, 인명구조 등 새로운 일자리 및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일자리경제과에 운영 중인 취업상담센터를 통해 구인을 원하는 기업체와 구직 신청자의 요구사항을 꼼꼼히 파악하여 쌍방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해 내기 위해 매주 수요일 오후에는 함양 구석구석을 순회하며 현장 취업알선을 실시한 결과 금년 11월 20일 현재 440명의 취업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군에서는 지역 내 입주기업체들을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함양 조성을 위해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펼쳐왔다.

지난 9월에는 관내 일자리 현황조사반을 구성, 관내 소재 기업체들을 방문하여 일자리 현황 및 정보체계의 구축, 중소기업 일자리 증대방안 논의, 기업체들의 인력 채용 관련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여 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서춘수 함양군수는 읍면순방 건의사항 및 열린 군수실 운영시 요청받은 사항 해결을 위해 지난 16일 에디슨모터스(주), ㈜한국카본, ㈜한국하이바 등 3개 기업체를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군수가 직접 기업체를 방문하는 것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 기업체를 방문해 애로와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규제해소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기업 경영하기 좋은 함양’과 ‘관내 구직자의 원활한 취업’이 이루어져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현장방문 간담회에서 업체들은 신규인력 채용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임금지원 등을 요청하고 군에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으며, 기타 기업운영 지원에 대한 건의사항을 완급을 조절하여 적극적인 지원을 검토 하겠다고 전했다.



산업단지 입주기업체 현장 방문(카본)
또한 인구감소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자리경제과는 관내 특성화고인 제일고 졸업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년째 취업 진로상담을 해오고 있고 지역 학생들의 관내 기업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7일 관내 기업투어를 실시하여 학생들에게 관내 기업의 인식을 대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관내 기업체인 하얀햇살(주)(대표 박태우)에서는 현장에서 특성화고 졸업예정 학생 4명을 추가 채용하기로 하였다.

군 관계자는 “다가오는 11월 30일 고운체육관에서 함양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니, 구직자는 물론 구인을 원하는 기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어 “많은 업체에서 구인난 없이 영업활동에 전념해 소득창출로 이어져 경제의 선순환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로 주민에게 희망을 주는 함양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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