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웅 경남도의원 보궐선거 당선
“군민의 눈과 귀가 되고 군민의 손과 발이 되겠다.”
우인섭 기자 / 1551woo@hanmail.net 입력 : 2021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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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웅 함양 경남도의원 당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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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웅 경남도의원 보궐선거 당선
“군민의 눈과 귀가 되고 군민의 손과 발이 되겠다.”
김재웅 당선자는 인사말을 통해 “정직한 일꾼, 군민의 눈과 귀가 되고 군민의 손과 발이 되겠다”고 밝히며 “말보다는 행동으로, 인정받기보다는 땀 흘리는 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김재웅 당선자의 당선인사 전문이다.
‘군민의 눈과 귀가 되고 군민의 손과 발이 되겠다’
김재웅 당선자는 “함양군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응원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았습니다. 어려운 시간이었지만 힘이 되었고 행복했습니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김 당선자는 “아직은 부족한 점이 너무 많습니다. 군민여러분께서 가르쳐 주시고 일깨워 주십시오. 저는 군민과 함께 걸어가겠습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재웅 당선자는 “일 잘하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군민의 눈과 귀가 되고 군민의 손과 발이 되겠습니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인정받기보다는 땀 흘리는 일꾼이 되겠습니다.”고 밝혔다.
한편, 김재웅 당선자는 총선거인수 34.922명중 49.1%의 투표율을 보인가운데 총투표인수중 4.143표(48.71%)를 얻어 기호2번 국민의힘 박희규 후보 3.224표(37.91%)에게 919표차로 승리하여 당선됐다.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정재각후보 1.137표(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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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인섭 기자 / 1551woo@hanmail.net 입력 : 2021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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