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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증액된 1,118억 포함, 농업 분야 3,775억원 지원

신성범 의원, “농기계 유가연동보조금 지원 추경 통해 농가 생산비 완화 도움 기대” 밝혀
우인섭 기자 / 1551woo@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12일


국회에서 증액된 1,118억 포함, 농업 분야 3,775억원 지원

신성범 의원, “농기계 유가연동보조금 지원 추경 통해 농가 생산비 완화 도움 기대” 밝혀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추경 예산에 농업 분야 3,775억원이 반영된 것으로 10일 확인되었다.

국민의힘 신성범 국회의원(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에 따르면, 농기계 면세유와 시설농가 면세유 지원, 무기질비료 지원 예산 등 국회 추경 심사 과정에서 1,118억원이 증액되었다.

특히 농기계 3종(트랙터·경운기·콤바인)에 대한 면세경유 유가연동보조금 한시 지원사업 예산이 528억 8,300만원 규모로 신규 반영되면서, 시설농가에만 지원되던 면세유 대상이 농기계용 경유까지 확대됐다. 시설농가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 지원사업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16억원이 추가 반영되며, 최종 예산은 93억 9,000만원으로 늘어났다.

무기질비료 보조 및 수급안정 지원 예산은 정부안보다 73억 2,000만원 증가한 271억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지원물량이 14만톤에서 24만톤으로 확대되고, 지원 단가도 최대 16만원까지 상향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사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료제조업체의 원료 구매 자금 500억원이 추가 반영됐고, 농가사료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사료 구매자금(융자) 650억원도 지원된다.

또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예산도 706억원 늘어나 대상 지역이 기존 10개 군에서 5곳이 추가될 예정이다.

신성범 의원은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유류비와 사료비 등 농자재 가격 상승이 잇따르는 가운데, 농기계 및 시설농가 유가연동보조금 지원 등 생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추경 예산 반영으로 농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인섭 기자 / 1551woo@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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