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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함양신문 |
| “이대로 갈 것인가, 바꿀 것인가… 함양의 선택” 한상현 경남도의원, 함양군 도의원 선거 출마 선언 소수 의석 속 정책 성과 강조… 인구 감소·청년 유출 대응 방향 제시
50여일 남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함양지역 선거전도 본격화 되고 있다.
13일 한상현 경상남도의원은 한들거점도시재생센터에서 함양군 경남도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지역 구조 전환을 통한 변화를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 의원은 출마선언문에서 “정치는 얼마나 말했는지가 아니라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가 기준”이라며 “도의회 64석 중 4석에 불과한 소수 의석 상황에서도 지난 4년간 현장을 중심으로 책임 있는 변화를 만들어왔다”고 밝혔다.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 조례, 도민 안전보험 제도화,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 방지 개선 등 구체적 입법 사례를 제시하며, 한 의원은 “보이지 않던 문제를 정책으로 바꾸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며 “참여에 머무르는 정치가 아니라 실제 변화를 만드는 정치에 집중해왔다”고 말했다.
함양 지역과 관련해서는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문제를 핵심 과제로 지목하며, “현재의 흐름을 바꾸지 못하면 지역의 미래는 더 빠르게 위축될 수밖에 없다”며 “지금이 방향을 결정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대응방안으로 ▲국립남부청소년수련원 및 경상남도 인재개발원 유치 ▲고령층 중심의 돌봄·건강·여가 통합 인프라 구축 ▲웰니스·바이오 기반 산업 유치를 통한 청년 유입 환경 조성 등을 제시했다.
특히,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연중 유입 인구를 확보하고 이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한상현 의원은 “저는 민원을 전달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해결 구조를 만드는 정치를 해왔다”며 “함양에서도 구조를 바꾸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끝까지 책임지는 일”이라며, “이제는 함양의 선택이 지역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 의원은 향후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정책 행보를 확대하며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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