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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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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재경 함양읍 향우회 정기총회 개최 제16대 정승은 회장과 향우인 모두가 일치단결하여 애향심을 다짐하였다!
재경 함양읍 향우회(회장 정승은) 정기총회가 지난 4월 15일(수) 오후 6시 30분 관악구 남현동 서울시 교통문화교육원 2층‘담양에 초대’연회장에서 많은 내빈들과 향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정상국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조용국 자문 위원장의 행사개최를 알리는 개회선언으로 시작되었다. 먼저 정상국 사회자가 경과보고를 해 주었다.
이어 정승은 회장은,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참석한 내빈님들을 소개하였는데, 배성규 재경 함양군 향우회 회장과 유재현 사무총장 겸 재경 유림면 향우회장, 장진숙 사무국장, 하준석 재경 함양군 향우 경로회장, 권도현 명예회장, 유성기 경로 대학장, 최인석 초대 재경 함양군 산악회장, 노명환 재경 함양군 향우회 제15대 회장 겸 본회 명예회장, 정점식 재경 함양군 산악회 회장, 강선보 전 고려대학교 부총장(함양초52회), 이한일(병곡)·이철휘(서상) ․ 유재현(유림) ․ 조광현(지곡) ․ 최원석(안의) 각 면회장, 이혜숙 병곡면 명예회장, 노인규 전 백전면 회장, 구길자 여성위원장과 회원 다수, 김도순·박정아 전 여성위원장, 그리고 본회 조용국 자문 위원장, 노명환 명예회장 ․김무용 전 회장, 허진·김옥자 ․ 서순남 ·박종팔 ․ 김문용 ·최종남 고문, 박제근 자문위원, 고향에서 고향 소식과 고향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음식을 가득 싣고서 박현기 함양읍장, 노병상 체육회 회장과 이동열 상임부회장, 양미숙 감사, 김현주 이사, 정종철 이사, 원인철 사무국장, 강오문 이장단협의회 회장과 이창규 총무, 이용판 감사, 노시태 감사, 박경조 이사, 이수경(상백 이장), 양점용 주민자치회 회장과 서정숙 부회장, 박옥희 위원, 문명희 위원, 최미숙 함양농협 용평지점장과 각 단체장 등 30여명의 귀한 내빈들이 참석해 주었습니다.”라고 소개하였다.
이어 정승은 회장의 인사말이 있었는데, “평소 존경하는 정극섭 초대 회장님이 오늘 참석 못하시어 많이 아쉽습니다.”라고 하였으며, 바쁘신 와중에도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참석해 주신 배성규 재경 함양군 향우회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 그리고 각 면 향우회 회장님, 특히 천리 먼 길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참석해 주신 박현기 읍장님을 비롯한 고향의 귀한 내빈님들께 감사합니다.”라고 하였다.
“그동안 향우회에 참석하여 고향 분들을 만나 뵐 때마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반가움과 따뜻한 정을 느끼며 큰 행복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향우회가 점차 침체가 되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움과 아쉬움이 마음 한구석에 남아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작은 용기를 내어‘다시 한번 향우회를 살려 보자’라는 마음으로 원로 향우님들을 찾아뵙고 뜻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많은 분들께서 흔쾌히 협조해 주시겠다고 하여, 그 격려에 힘입어 오늘 이렇게 뜻깊은 향우회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비록 연약한 여자이지만,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무엇보다도 정극섭 초대 회장님과 조용국 자문 위원장, 노명환 명예회장님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아낌없는 후원은 제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는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겸손한 자세로, 열정과 책임감 갖고 향우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향우회가 다시 활기를 되찾고, 고향의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여러분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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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성규 재경향우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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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성규 재경 함양군 향우회 회장은, “오늘 이렇게 뜻깊은 정기총회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바쁘신 가운데에도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자리에 모여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향을 떠나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면서도‘함양’이라는 이름 아래 서로를 이어주는 이 소중한 인연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산일 것입니다. 특히, 향우회가 지금까지 굳건히 이어져 올 수 있었던 것은 선배님들의 헌신과 노력, 그리고 회원 여러분의 꾸준한 참여 덕분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향우회가 세대를 아우르며 더욱 활성화되고, 고향 함양읍의 발전에도 기여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오늘 정기총회가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정승은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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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명환 명예회장이 축사를 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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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명환 명예회장은 축사에서“오늘 7년만에 개최되는 재경 함양읍 향우회 정기총회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내외빈님들과 향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인사를 하였다.
“평소 깊이 존경하는 정극섭 초대 회장님께서 오늘 행사에 함께하지 못하신 점은 매우 아쉽게 생각합니다. 초대 회장님께서는 올해로 구순의 연세이시고 먼 곳에 계신 관계로 부득이 참석하지 못하셨지만,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항상 본 향우회를 지켜보고 계십니다”라고 하였다.
또한, “한동안 향우회가 개최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보시며 안타까워하셨는데, 정승은 회장께서 향우회를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는 뜻을 밝히자 매우 기뻐하시며 큰 정성과 후원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그 뜻이 밑거름이 되어 오늘과 같은 뜻깊은 재도약의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라고 강조하였다.
노 명예회장은“본 향우회는 정극섭 초대 회장님께서 1992년 12월 창립하신 이후 오랜 전통과 자부심을 이어왔으나, 한동안 그 빛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승은 회장께서 누구보다 헌신적인 자세로 향우회 재건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일주일에도 여러 차례 함양과 서울을 오가며 헌신하는 모습에서 강한 책임감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라고 하였다.
“이제 재경 함양읍 향우회가 다시금 도약하고, 옛 명성을 되찾아 함양군을 대표하는 중심 향우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확신합니다”라고 밝히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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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국 자문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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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조용국 자문 위원장은 축사에서“본회가 그동안 여러 사정으로 인해 향우회를 개최 못하고 침체의 시간을 겪어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다시금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된 만큼, 앞으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중단되는 일이 없이 꾸준히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 힘차게 재출발하는 재경 함양읍 향우회가 서로를 더욱 굳게 이어주고, 정을 나누는 소중한 터전으로 자리 잡아 거듭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오랜 공백을 딛고 다시 시작하는 지금이야말로,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작은 참여와 관심이 합쳐 큰 결실을 이루듯, 향우회의 힘이 될 것입니다. 고향을 떠나 객지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고향은 단순한 기억의 공간이 아니라, 언제나 마음을 쉬게 해주는 안식처이자 삶의 버팀목입니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떠올릴 수 있는 고향이 있다는 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축복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고향을‘산소와 같은 존재’라 여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출발하는 우리 향우회는 단순한 모임을 넘어, 서로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따뜻한 공동체로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이젠 재경 함양읍 향우회를 선후배가 함께 어우러지고, 서로를 아끼며 돕는 정겨운 만남의 장으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또한 고향 발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내며, 우리의 뿌리를 지키고 이어가는 역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의 향우회는 과거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불어넣어 더욱 의미 있는 향우회로 성장해 나가길 바랍니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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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기 함양읍장이 고향소식을 전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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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기 함양읍장은 축사에서,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개최된 재경 함양읍 정기총회를 축하드리고,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고향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심에 읍민과 함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하였으며, “며칠 전 정극섭 초대 회장님께서 고향에 2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하였다.
“재경 함양은 향우회가 그간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며 다시 뜻을 모아 새롭게 출발하게 됨은 매우 뜻깊은 일이며 빠른 시일내에 옛 명성을 되찾고, 더욱 굳건히 도약하기를 바랍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거센 비바람과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고도 결국 봄이 오면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는 말처럼, 이번 재출발을 계기로 향우회가 더욱 깊은 뿌리를 내리고 서로 간의 정을 나누며 단합하여 한층 더 성숙한 공동체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라고 하였다.
“아울러 앞으로도 향우회가 고향과 향우들을 잇는 든든한 가교역할을 하며, 서로 돕고 나누는 따뜻한 정이 이어지는 소중한 모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 발전과 고향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주기 바랍니다.”라고 하였다.
“고향 소식으로, 인당 지구 축산단지 정비, 데이터센터 건립, 산불방지센터 유치 등 지역 발전 현황 설명과 대한민국 1호 관광도로로 선정된 지리산 풍경 길 등으로 함양이 발전하고 머무르고 싶은 지역으로 다변화 중입니다.”라고 하였으며, 고향의 소식을 조목조목 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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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내빈들이 시루떡 커팅을 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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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정극섭 명예회장님의 격려사를, 박강래 감사가 대독하였는데, “재경 함양읍 향우회 초대회장 정극섭입니다.
오늘 재경 함양읍 향우회 정기총회를 갖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천 리 먼 길을 단숨에 달려와 준 박현기 읍장님과 고향의 귀중한 내빈님들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배성규 재경 함양군 향우회장님을 비롯한 내빈님들, 오늘 행사 준비를 위해 여러 날 동안 고생했을 정승은 회장님과 관계 임원 여러분들께도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하였다.
“향우회를 통해서 만남은 세상의 어느 모임보다도 인간애가 넘치는 따뜻한 모임이라 생각합니다. 객지 생활하면서 서로 의지하고 화합해 나감으로써 삶의 원동력을 얻는 게 이치이기에, 비록 오늘 짧은 시간이지만 오늘 이 시간이 향우님들의 향수를 달래줄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우리 함양읍 향우인들은 함양군을 대표하고 책임을 지는 향우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1992년 12월 1일 중구 을지로 프레지던트호텔 31층에서 최초로 결성이 되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재경 함양읍 향우회가 한동안 조용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이제 끝난 거 아니냐는 말이 나올 만큼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때 많은 분들이 마음으로는 걱정했지만, 선뜩 나서기에는 쉽지 않았던 상황이었습니다.
바로 그때 정승은 여성 향우께서 용기 있게 앞에 나서 주었습니다. 말보다 먼저 몸으로 뛰고,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다시 해 봅시다 라고 말하며 조용히, 그러나 꾸준히 향우회를 위해 애써 주신 분이 정승은 회장님입니다. 특히 요즘 보기 드문, 열정과 책임감을 갖춘 여성회장의 모습은 우리 모두에게 큰 자극이 되었고, 본회가 충분히 다시 설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 수고와 진심 덕분에 오늘 이 자리가 가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재경 함양읍 향우회를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묵묵히 뛰어주신 그 열정과 헌신에 모든 향우 여러분을 대신해 진심 어린 감사와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정승은 회장님께서 우리 향우회가 더 따뜻하고, 더 단단한 모임으로 나아 가는데, 리더십을 발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정승은 회장님에게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라는 격려사를 대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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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양구 전 우크라이나 대사가 고향발전을 위한 고견을 발표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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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이양구 전 우크라이나 대사가“세계화하는 글로컬사업을 우리 함양과 향우들이 주체가 되어 사업을 추진하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축하 내빈들의 본회 발전을 기원하는 시루떡 절단 식과 본회 발전을 기원하는 건배 제의를 최인석 초대 재경 함양군 산악회장님이“재경 함양군 향우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라고 하였으며, 1부 행사를 마쳤다.
이어 참석 내빈 기념 촬영과 고향 산불방지 피켓을 들고 산불방지 캠페인도 하였다.
이어 집행부에서 푸짐하게 마련한 음식과 고향 함양에서 고향의 향수를 가득 담아 공수한 쑥인절미, 함양산삼막걸리(함양양조장 하기식)를 서로 주고받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넉넉하게 준비한 고향의 산삼 막걸리가 인기가 좋아 부족한 아쉬움을 남겼다. 다음 행사 때에는 넉넉히 준비 해아겠다.
2부 장기자랑에서는 김정태 홍보위원장의 사회로 신바람 나는 여흥을 즐겼으며, 정석득 본회 감사와 김도순 전 재경 함양군 여성위원장의 색스폰 연주를 행사 시작 전에서부터 여흥 마무리 시간까지 흥을 돋우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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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래 서울지사장 hynews2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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