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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함양신문 |
| 진병영 국민의힘 함양군수 출마 기자회견 5월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가져... 일자리 등 7대 핵심공약 발표
진병영 함양군수 후보가 지난달 말 국민의힘 함양군수후보로 단수 추천되고 4월 29일 오전 11시 함양군기관단체청사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함양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 했다.
진병영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언제쯤 예비후보를 등록할지, 선거 준비는 하고 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 선거관련 일정을 말씀드리고 양해를 구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기자회견 취지를 설명했다.
진 군수는 “현직에 있으면서 지방선거를 준비하기에 많은 제약이 있는데도 후보자 등록을 늦추는 것은 끝까지 군정에 대한 소임을 다하기 위해서다”면서 “최근 함안과 창녕에서 열린 도민체육대회와 지난 주말 함양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전국 생활체육대축전 사이클 경기, 그리고 5월 1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제65회 천령문화제 등 중요한 행사는 물론이고 상반기에는 예산 조기집행, 각종 정부 공모사업 발굴 및 응모 등 군수가 챙겨야할 중요한 업무가 산적한 시기다”고 말했다.
진 군수는 이어 “이런 중요한 일들을 팽개치고 군수직을 서둘러 중단하는 것은 4년 전 저를 믿고 뽑아 주신 군민들에 대한 도리가 아닐뿐더러, 선거 준비가 조금 늦더라도 최대한 군정을 책임지는 모습이야말로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며 군민 여러분께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진병영 군수는 향후 선거일정과 관련해 “천령문화제를 마친뒤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5월 7일 쯤 선거사무소 개소식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체계로 전환하겠다”면서 “준비가 늦은 만큼 더욱 열심히 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진 군수는 △연간 방문객 1,000만명 시대 달성 △2030 산삼엑스포 유치 △청년일자리 2,000개 창출 △함양읍 축산 악취고통 해소 △스포츠 메카 함양 육성 △산악관광 통합 브랜드 개발 △대규모 데이터센터 1단계 조기 완공 등을 7대 핵심공약으로 발표했다.
진병영 군수는 “7대 핵심공약 외에도 도시, 경제, 관광, 복지 등 4개 분야별 공약 12개씩을 더해 모두 55개 공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분야별 세부공약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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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함양신문 |
| 진병영 함양군수 6.3선거 출마 기자회견문존경하는 함양군민 여러분! 그리고 국민의힘 당원 동지와 향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바쁜 시간을 내 오늘 기자회견에 참석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함양군수 진병영입니다. 제가 언제쯤 예비후보를 등록할지, 선거 준비는 하고 있는지, 이번 선거와 관련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군민 여러분께 저의 선거 관련 일정을 말씀드리고, 양해를 구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현직에 있으면서 지방선거를 준비하기에 많은 제약이 있는데도, 후보자 등록을 늦추어 온 것은 끝까지 군정에 대한 소임을 다하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최근 제65회 도민체육대회가 함안과 창녕에서 열렸고, 지난 주말에는 전국 생활체육대축전 사이클 경기를 우리 함양에서 성공적으로 개최 했습니다. 또 우리 함양군민의 자랑이자 자부심인 제65회 천령문화제가 5월 1일부터 나흘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이 뿐만 아니라, 상반기는 예산 조기집행은 물론, 각종 정부 공모사업 발굴 및 응모 등처리해야 할 중요한 현안들이 많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런 중요한 일들을 팽개치고선거 준비를 위해 군수직을 서둘러 중단하는 것은 4년 전 저를 믿고 뽑아준 군민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진병영은 선거 준비가 조금 늦더라도 최대한 군정을 책임지는 것이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며, 군민 여러분께 보답하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어느덧 선거가 3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선거와 관련한 일정을 말씀드리면, 60여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우리 함양의 종합문화예술축제, 천령문화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입니다. 예비후보 등록 후 5월 7일 정도 군민과 지인들을 모시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어 본격적인 선거체계로 전환하겠습니다. 선거 준비가 늦은 만큼 더욱 열심히 뛰겠다는 각오입니다. 저는 4년 전 군수 후보자로서 군민 여러분께 공약으로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약속의 98%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전국 최초의 타이틀, 대한민국 1호의 이름, 경남 최초의 기록을, 그 어느 때보다 많이 세웠습니다.
작은영화관 개관, 계절근로자 지원센터, 통합돌봄센터,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생활쓰레기 문전수거, 무료 순환버스 운행 등 군민 밀착 행정에 주력했습니다. 특히 국도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한 결과 군정 최초로 예산 7,000억 시대를 열었습니다.
숫자가 아닌 변화로, 구호가 아닌 성과로 그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지난 4년 씨앗을 심었습니다. 이제는 수확을 이야기할 때입니다.
앞으로 4년은 민선 8기에 쌓아온 탄탄한 기반 위에 더 큰 성과를 완성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겉으로 화려한 사업보다는 군민의 삶에 실제로 닿는 정책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무리하게 속도 내지 않고 완성도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이제 새롭게 시작될 민선 9기, “힘찬 도약! 함께여는 함양”을 완성하기 위한 주요 7대 공약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연간 방문객 1,000만명 시대를 열겠습니다. 본격 궤도에 오른 오르GO 함양과 지리산 풍경길을 연계하여 숙박·체험·치유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완성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2030 산삼엑스포 유치입니다. 단순한 행사를 넘어 생산·가공·유통·수출까지 이어지는 산양삼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함양 산양삼을 세계적 프리미엄 브랜드로 키워내겠습니다.
세 번째, 청년 일자리 2,000개를 창출하겠습니다. 농업·관광·바이오·돌봄·데이터센터 등 전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와 창업 지원을 대폭 확대하여 청년 일자리 2,000개를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주거와 정착 지원까지 책임져 청년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함양을 만들겠습니다.
네 번째, 함양읍의 축산 악취고통 해소입니다. 올해 초 거면·인당지구 공간정비사업 정부 공모 최종 선정으로 함양읍 악취 난제 해결을 위한 첫 단추는 끼웠습니다. 축산농가와 주민, 행정의 협력과 강한 의지로 차질 없이 추진하여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함양의 스포츠 메카 육성입니다. 파크골프,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등 시니어 친화형 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하고,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시니어 필드마스터 챔피언십’ 중심지로 도약시키고, 각종 국내, 국제 대회와 전지훈련팀을 유치하여 함양을 명실상부한 스포츠 메카로 육성하겠습니다. 스포츠산업을 관광산업과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의 동력으로 삼겠습니다.
여섯 번째, 산악관광 통합브랜드를 개발하겠습니다. 지리산과 덕유산, 함양의 두 명산을 하나의 브랜드로 묶겠습니다. 오르GO 함양과 더블마운틴 산악관광벨트를 통합한 전략적 관광 브랜드를 완성하여, 지리산과 덕유산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산악·힐링 관광벨트를 구축하겠습니다.
일곱 번째, 대규모 데이터센터 1단계를 조기에 완공하겠습니다.이와 연계하여 IT 기반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여 지역 청년 중심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디지털 기반 미래경제 도시로 도약시키겠습니다.
7대 핵심공약 외에도 도시, 경제, 관광, 복지 등 4개 분야별 공약 12개씩을 더해 모두 55개 공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군민의 삶을 풍요롭게 할 세부공약도 조만간 발표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지난 4년, 모든 것이 완벽하지는 않았습니다. 더 빨리 할 수 있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더 잘할 수 있었던 일도 있었습니다. 미처 챙기지 못한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방향만큼은 틀리지 않았다고 믿습니다. 함양을 위한 길, 군민을 위한 길을 걸었다고 자부합니다. 천백여년 전, 최치원 선생이 나무를 심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그 숲의 그늘에서 쉬지 못할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심었습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사백여년 전, 우리의 선조들은 서원을 세웠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그 학문의 결실을 보지 못할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세웠습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지금, 우리는 무엇을 심고 있습니까? 지금, 우리는 무엇을 세우고 있습니까? 민선 8기는 씨앗이었습니다. 전국 최초, 대한민국 1호, 경남 최초라는 타이틀로 우리 함양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이제는 수확을 이야기할 때입니다. 대전~함양~남해선 고속철도 유치를 위한 지자체 협약 등 여러 협약들을 착공으로, 시작을 완성으로, 함양이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할 때입니다. “8기가 파종이었다면, 이제는 수확입니다” “멈추면 다시 처음, 이어가면 완성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함양의 다음 백년을 준비하겠습니다. 저 진병영은 지난달 말 일찍이 국민의힘 함양군수 후보로 확정되었습니다. 더 가까이, 더 크게 듣고, 군민 여러분 곁에서 늘 함께하겠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에 참석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리며,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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