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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함양신문 |
| 세대가 하나 되는 수동면민 축제의 시작 함양군 수동면, ‘제1회 수동면민의 날’ 성황리 개최
함양군 수동면은 지난 5월 2일 수동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주민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수동면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화합체육대회와 경로위안 행사, 면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풍물, 색소폰, 고고장구 공연 등 주민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축제의 흥을 한껏 돋우었고, 밀알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준비한 밴드 공연은 세대 간 어울림과 지역사회의 미래를 함께 응원하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수동면 청년회(회장 박성현)와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조효용·이금옥)가 함께 제50회 수동면민체육대회와 제54회 어버이날 경로잔치를 통합해 처음으로 개최한 자리로, 가정의 달을 맞아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을 이끄는 계기가 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성현 청년회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공동체의 정을 되새기고 모두에게 따뜻한 추억으로 남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효용 새마을협의회장과 이금옥 부녀회장은 “어르신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면민이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수동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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