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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함양신문 |
| 반성 없는 권력의 끝은 도민의 비극,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사퇴하라!
존경하는 330만 경남도민 여러분, 그리고 대한민국의 상식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자하는 경남의청년여러분! 국민의힘 경남도당 청년위원장 김영록, 대학생위원장 예창완입니다.
지금 온 나라가 경남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바로 지금, 우리 경남 청년들의 마음을 속 시원히 밝힐 때인 것 같습니다. 민주당 경남도지사 김경수 후보께 큰 결심을 요구합니다! 5월25일 전까지 후보직 사퇴하십시오.
더 이상 경남 도민을 부끄럽게 만들지 마십시오. 경남 청년들은 아직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뒤흔들었던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 민의를 왜곡하고, 여론을 조작하고, 국민을 속이려 했던 그 충격적이고 추잡한 범죄. 그 중심에 누가 있었습니까? 바로 김경수 후보 아닙니까? 모르는 척, 관계없는 척 했지만 결국 어떻게 됐습니까? 그렇게 경남도지사 자리, 추잡한 댓글조작 범죄로 결국 중도하차하고 감옥 가시지 않았습니까?
단 한 번의 진심 어린 사과도 없었습니다. 단 한 번의 처절한 반성도 없었습니다. 8년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여전히 뻔뻔합니다. 그랬던 분이 이제 와 경남의 미래를 말합니까? 청년의 미래를 말합니까?
웃기지 마십시오. 전과자가 설계하는 청사진 따위를 들이밀 공간, 적어도 경남에는 없을 것입니다. 경남의 시간을 과거로 되돌릴 수는 없습니다.
친명 강성 지지층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공격하고, 과거 친노·친문 세력은 내쳐지고 있는데도 단 한마디도 못하고 조용히 입 다물더니, 소신도, 철학도, 책임도 없이 그저 “이재명 원팀”만 외치며 다시 도지사 자리를 얻기 위해 눈치만 보는 모습. 경남 청년들의 눈에는 처량하게 보일 뿐입니다.
권력의 이름 빌려 연명하는 정치에 무슨 미래가 있겠습니까? 청년들이 그런 정치를 보며 도대체 무엇을 배우겠습니까?
그리고 최근 김경수 후보의 이른바 ‘북면 발언’을 보며 경남 청년들은 또 한 번 깊은 허탈감과 분노를 느꼈습니다.
경남의 핵심 지역인 창원의 지명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는 모습에서 과연 이 사람이 진심으로 경남을 위해 정치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경남은 정치적 재기를 위한 디딤돌이 아닙니다. 경남은 권력 복귀를 위한 희생양이 아닙니다. 그런데 김경수 후보의 행보에서는 도민을 향한 책임감보다 권력을 향한 집착만 보일 뿐입니다.
우리는 분명히 기억합니다. ‘정의’라는 완장을 차고, ‘적폐’라는 낙인을 남발하며, ‘청산’이라는 칼을 휘두르면서 스스로 도덕의 심판자인 척 행동했지만 정작 자신들은 댓글조작과 여론왜곡이라는 가장 비열한 방식으로 민주주의를 훼손했습니다.
민주주의를 입에 올리면서 민주주의의 근간인 민심을 조작했던 것 아닙니까? 그리고 그 권력은 결국 어디로 향했습니까?
경제의 기본조차 무시한 소득주도성장, 지역 산업을 흔들었던 탈원전 정책, 이념에 매몰된 무책임한 국정 운영으로 경남의 기업과 소상공인, 청년과 노동자 모두를 고통으로 몰아넣었습니다.
그 문재인 정권의 핵심 실세, 핵심 측근이 누구였습니까? 바로 김경수 후보 아닙니까? 그 모든 일이 불과 몇 년 전입니다. 그런데 이제 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다시 경남의 미래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경남 도민과 청년들 앞에 참된 마음으로 모범 보이지 못하는 정치는 이미 죽은 정치입니다. 반성 없는 권력은 결국 도민의 비극으로 돌아옵니다.
경남 청년들은 분명히 기억합니다. 청년들이 밤새 도서관에서 미래를 준비할 때, 누군가는 밤새 댓글을 조작하며 권력을 설계했습니다. 청년들이 공정한 경쟁을 믿으며 취업을 준비할 때, 누군가는 편법과 기만으로 민심을 훔쳤습니다.
우리는 땀과 노력으로 미래를 만들어갈 때, 그들은 조작으로 권력을 만들었습니다. 그 차이를 경남 청년들은 결코 잊지 않습니다.
김경수 후보에게 엄중히 경고합니다. 경남 도민의 기억을 우습게 보지 마십시오. 청년의 미래를 정치적 명분으로 소비하지 마십시오. 도민의 상처 위에 다시 권력을 쌓으려는 시도, 경남 청년들이 반드시 막아낼 것입니다.
5월25일 이전까지 결단 내리시길 바랍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도정공백 반성 없는 출마, 규탄한다! 도민 기만 그만하고 사퇴하라!
2026. 5. 22.(금) 국민의힘 경남도당 청년위원회,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학생위원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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