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함양을 대한민국 재난안전 수도이자 남부권 첨단물류 거점으로 육성”
재난안전 특화 산단 조성 및 국립재난안전교육원 분원 유치 추진 신관지구 e-커머스 물류단지 본격화로 남부권 첨단물류 허브 도약 달빛철도 조기 건설 및 함양~울산 고속도로 전 구간 개통으로 동서 교통망 완성
우인섭 기자 / 1551woo@hanmail.net 입력 : 2026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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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함양신문 |
| 박완수, “함양을 대한민국 재난안전 수도이자 남부권 첨단물류 거점으로 육성” 재난안전 특화 산단 조성 및 국립재난안전교육원 분원 유치 추진 신관지구 e-커머스 물류단지 본격화로 남부권 첨단물류 허브 도약 달빛철도 조기 건설 및 함양~울산 고속도로 전 구간 개통으로 동서 교통망 완성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함양군을 대한민국 재난안전 산업의 중심지이자 남부권 첨단물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함양 지역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함양이 지리산과 덕유산을 품은 천혜의 산림·관광 자원, 광주~대구 고속도로와 함양~울산 고속도로가 만나는 교통 입지, 신관지구 e-커머스 물류단지 등 미래 성장 기반을 갖춘 지역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박 후보는 “함양은 더 이상 서부경남의 변방이 아니라, 영호남을 잇고 남부권을 연결하는 전략 거점”이라며 “재난안전, 첨단물류, 산악관광, 항노화·그린바이오 산업을 결합해 함양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가 제시한 함양 지역 발전전략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과제는 대한민국 재난안전 산업을 선도할 「경남 재난안전 특화 산업단지」 조성이다. 함양군 일원에 재난안전 특화 산업단지와 실증단지를 조성하고, 재난안전 기술혁신·시험인증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재난 대응 장비, 산불·산사태 예방 기술, 안전관리 시스템 등 관련 산업을 집적화해 함양을 재난안전 산업의 실증·인증·교육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경남분원 유치를 추진해 공무원, 소방·산림·안전 분야 종사자, 민간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재난대응 전문교육 기능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함양을 단순한 산림지역이 아니라 국가 재난대응 역량을 키우는 교육·훈련 중심지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는「신관지구 e-커머스 전략산업 물류단지」개발 본격화다. 함양읍과 지곡면 일원 신관지구를 중심으로 풀필먼트센터, 물류·유통·가공·제조 연계 시설을 집적하고, e-커머스 투자선도지구 지정을 적극 뒷받침한다. 이를 통해 함양을 남부권 온라인 유통 물류의 핵심 포스트로 육성하고, 청년과 지역 주민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방침이다.
박 후보는 “함양은 광주·대구·울산을 연결하는 교통축의 한가운데에 있다”며 “신관지구 물류단지가 본격화되면 함양은 농산물 산지 물류, 온라인 유통, 남부권 배송망을 동시에 담당하는 첨단물류 거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는 광역 교통망 완성이다. 광주와 대구를 잇는 달빛철도 조기 건설을 적극 지원해 영호남의 인적·물적 교류를 확대하고, 함양~합천~창녕~밀양~울산을 잇는 함양~울산 고속도로 전 구간 개통을 차질 없이 뒷받침한다. 이를 통해 함양을 서부경남과 동부경남, 영호남을 연결하는 동서 교통축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네 번째는 산악관광 대표 브랜드 「오르GO 함양」의 고도화다. 함양은 지리산과 덕유산을 중심으로 해발 1,000m 이상 명산 15좌를 보유한 산악관광의 최적지다. 박 후보는 기존 「오르GO 함양」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주요 명산의 주차장, 탐방지원센터, 편의시설,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등산로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산악자전거, 산악승마, 숲길 트레킹, 웰니스 체류 프로그램을 연계해 함양을 전국 산악인과 가족 단위 관광객이 찾는 체류형 산악관광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다섯 번째는「지리산권 항노화 웰니스 클러스터」와「그린바이오 산업」육성이다. 함양의 산양삼, 양파, 사과 등 우수한 생명자원을 기반으로 항노화 소재 산업화, 건강식품 개발, 농식품 가공, 웰니스 관광을 연계한다. 산청·거창·합천 등 인접 지역과 협력해 항노화 소재 산업화지원센터 건립과 창업·제품개발 지원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함양 농업을 단순 생산 중심에서 가공·바이오·관광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여섯 번째는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 안착 및 국립남부청소년수련원 유치 추진이다. 이미 함양에 들어선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가 부산·울산·경남 산불 대응의 핵심 거점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 차원의 협력과 지원을 강화한다. 산불 예방, 상황관리, 현장 대응, 관계기관 합동훈련 기능을 확대해 함양을 남부권 산림재난 대응의 중심지로 키운다.
이와 함께 국립남부청소년수련원 유치를 추진해 지리산권 자연환경을 활용한 청소년 수련·체험·AI 기반 안전교육·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박 후보는 이를 통해 함양을 산림재난 안전교육과 청소년 체험교육이 결합된 특화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수 후보는 “민선 8기 경남도정은 공약이행평가에서 4년 연속 SA 최고등급을 받은 검증된 실행력을 갖고 있다”며 “그 실행력으로 함양군민과의 약속도 반드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어 “함양은 재난안전, 첨단물류, 산악관광, 항노화 산업이 모두 가능한 잠재력의 도시”라며 “함양을 대한민국 재난안전 수도이자 남부권 첨단물류 거점으로 확실히 키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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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인섭 기자 / 1551woo@hanmail.net  입력 : 2026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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