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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곡초】 매실 따기 체험하며 땀의 가치를 배우다.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13일

매실 따기 체험하며 땀의 가치를 배우다.


지곡초등학교(교장 권도근)가 지난 12일 뒷마당에서는 전교생이 매실따기 체험활동을 했다.

학교 매실나무는 자연 그대로 햇빛을 받고 자란 유기농 매실로서 효소를 담아 면역력 증진과 여름철 갈증 해소 및 전통 차로 활용하기 위하여 매실 따기 체험학습을 실시하게 되었다.

정후영 주무관으로부터 매실의 재배 과정 및 효소의 유익한 영양성분에 대한 안내를 들은 후 본격적인 체험활동에 들어갔다. 고학년은 장대로 매실을 털고 저학년은 매실을 주워서 바구니에 담았다. 땀 흘리며 매실을 따고 주운 학생들은 급식소에서 제공하는 시원한 매실차를 마시면서 더위를 식히기도 했다.

벌레 먹은 것과 싱싱하지 않은 것을 가려내고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매실에 적정량의 설탕을 넣고 잘 버무려 준비한 항아리에 담고 밀봉하여 숙성 과정을 거쳐 급식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했다.

학생들은 매실 효소를 잘 만들 수 있는 방법 뿐만 아니라 매실 효소가 우리 몸에 매우 유익하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매우 즐겁게 참여하였다.



전교어린이 회장은 "장대로 매실을 털기가 힘들었어요. 동생들이 열심히 줍는 모습을 보고 힘을 더 내었어요. 바구니에 가득 쌓인 매실을 보는 순간 땀 흘린 보람을 느꼈고 행복했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지곡초등학교는 매년 학교 뒷마당에 있는 매실나무에서 매실을 직접 수확해서 효소로 만들고 학생들에게 매실차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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