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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인이여 영원하라!!1' 2015년 재경 유림면 향우회 정기총회 개최

우애와 친목을 다지며 기쁨이 넘치는 향우회를 만들자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15년 11월 11일
'유림인이여 영원하라!!1' 2015년 재경 유림면 향우회 정기총회 개최
우애와 친목을 다지며 기쁨이 넘치는 향우회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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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식 커팅을 하고있는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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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유림면 향우회(회장 배성규) 정기총회가 지난 11월 8일(일) 오전 11시 30분 사당동 교통문화교육원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고향에서 소중한 내빈들이 행사장에 도착하자, 서로서로 반가움의 인사를 나누었으며, 내빈들과 향우들로 행사장을 가득채운 가운데, 유재현 사무국장의 사회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 배성규 재경 유림면 향우회장이 환영사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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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일택 본회 직전회장의 재경 유림면 향우회 정기총회의 행사를 알리는 개회선언이 있은 후, 유재현 사무국장의 경과보고와 결산보고, 허완 감사의 감사보고가 있었다. 이어 배성규 회장은 본회 발전에 남다른 애향심을 발휘한 임일택 직전회장에게 감사패를, 여순섭 자문위원장과 노미숙 여성위원장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 박윤호 유림면장이 축사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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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규 회장은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박연환 재경 함양군 향우회장과 각 분과위원장, 각 읍·면 향우회장과 임원, 하상택 경로회장과 회원 다수, 그리고 본회 전임회장님과 고문, 자문위원, 부회장, 이사 등이 참석하였으며, 고향 유림에서는 박윤호 유림면장과 직원일동, 박용운 함양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황춘연 유림초등학교 교장, 김춘애 유림농협지점장, 하상근 유림면 발전협의회 회장, 박홍서 이장단협의회 회장, 정의근 체육회장 등 각종 단체장, 각 마을 이장을 비롯한 고향의 유지 분들이 모두들 참석해 주었다.”고 내빈들을 소개하였다.
↑↑ 축사를 하고있는 박연환 재경함양군향우회장(경남도민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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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배성규 회장은 인사말에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시고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참석한 박연환 재경 함양군 향우회장님을 비롯한 내빈들, 본회를 이끌어 오신 역대 회장님들과 자문위원님, 그리고 사랑하는 향우님, 또한, 새벽잠을 설치고 먼 길을 달려와 주신 박윤호 유림면장님과 고향의 귀중한 내빈들을 모시고 영광스러운 잔치를 개최하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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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은 어릴 적 우리들의 꿈이 있고 부모형제 자매가 살고 있는 어머니의 품속 같은 정겹고 포근한 곳이며, 누구나 고향을 그리워한다는 것은 인간의 도리이고, 동물들도 수만리 고향을 찾아가서 알을 낳고서 죽음을 맞이하듯이 사람도 똑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였으며,
“고향을 떠나온 우리들이‘유림’이라는 고향을 기점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이렇게 여러분들을 모시고 향우회 모임을 갖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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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은 나라와 국민을 걱정하면서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살고, 소인은 제 한 몸과 가족만을 걱정하고, 개인의 이익만을 위해서 산다고 하는데, 우리 모두는 향우회 활동을 열심히 하고, 봉사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좋겠으며, 앞으로도 본회가 거듭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리고, 오늘 이 자리를 더불어 상호간의 친목과 우의를 다지시길 바란다.”고 하였다. 또 “오늘 고향에서 가져온 물고기 조림에다가 동동주 한 잔씩 맛있게 드시고, 만남의 기쁨이 넘치는 자리가 되도록 서로 존중하고 양보하며 함께 나누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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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환 재경 함양군 향우회 회장은, “오늘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재경 합천군 향우회 정기총회가 개최되고 있어서 그곳을 들려서 오느라 좀 늦게 오게 되었다.”며,“바쁜 중에도 불구하고 많은 내빈들과 유림면민들이 참석해 주어 행사장의 분위기가 매우 보기 좋고, 오늘 이 자리에는 유림면 향우회 발전에 공이 많으신 회장님들과 원로 선배님들께서 자리를 함께 해주셔서 더욱 빛이 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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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면 향우회원님 중에서 경남도민회와 함양군 향우회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봉사를 하고 계시는 몇 분을 소개하자면, 최윤상 상임고문, 강완조 감사, 노시범·양태용·정재규·허경헌·허정고 자문위원, 임일택 상임부회장, 노홍식 대외협력위원장 등이 고향과 향우들 간의 가교 역할을 열심히 해 주고 있다.”고 하였으며, 큰 박수를 부탁하자, 참석자 모두가 우레 같은 박수로 환호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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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재경 함양군 향우회 회장직을 맡은 지도 벌써 3/4이 지났고, 남은 임기 동안 맡은 바에 충실히 하겠다.”고 다짐하며, “재경 함양군 향우회는 다른 어느 향우회보다 결속력이 강하다는 것을 자부한다.”고 하였다. “향우회 활동은 젊어서는 관심이 덜하지만, 나이가 들게 되면 고향을 생각하게 되고, 고향을 좋아하게 되는 것은 사람의 본능이다.”라고 하였으며, 유림면 향우회는 끈끈한 애정으로 똘똘 뭉친 정이 넘치는 모범향우회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유림면 향우회가 더욱 번창할 수 있도록 향우인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주시기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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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호 유림면장은 부임(2015.7.1.) 인사 겸 고향 소식을 전하였는데, “평소 고향과 향우회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오신 향우님들과 배성규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 역대회장님, 고문님, 그리고 향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축하를 드린다.”고 하였다. “유림면의 든든한 후원자이며 디딤돌 역할을 하고 계시는 향우님들을 뵙기 위해서 오늘 이 시간을 많이 기다려 왔으며, 먼 길 마다하지 않고 달려왔다.”고 하였다. “지금 고향에는 예년에 비해 풍성한 한 해로 모든 곡식과 과일이 대풍작을 이루었고 좋은 날씨 덕분에 가을걷이를 잘 마칠 수 있었으며, 양파의 주산지로서 유림면의 주 소득원인 양파정식 또한 마무리 단계에 이르고 있다.”고 하였다.

“함양군에서는 4만 인구를 고수하고, 외부 인구를 유입하기 위하여 대단위 산업단지 유치, 전원주택단지 조성, 행복주택건립 및 귀농, 귀촌 정책 등 다양한 시책과 사업으로 인구 늘리기 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하였으며, “향우님들께서도 함양군 인구 늘리기 사업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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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금년까지 3년에 걸쳐 유림면에 36억원을 투자하여 추진한 소재지권 개발 사업으로 생활기반 시설, 삼거리 주변의 생활편익시설 설치와 경관개선으로 소재지로서의 새로운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고 하였다. “내년에는 소재지권 하수 종말 처리장 건설을 위하여 3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또한, 남부권 체육공원 조성사업을 위해 6억원을 들여 잔여 부지를 모두 매입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손곡리, 유평리, 서주리, 장항리, 화촌리에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서 광역상수도 개발 사업비 50억원 예산을 중앙부처에 신청해 놓은 상태”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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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5일 개최한 면민체육대회는 향우님들과 주민 700여명이 참여하여 면민들의 화합의 장이 되었으며, 9월 19일 개최한 군민체육대회에는 면민들의 열과 같은 성원으로 면단위에서 종합 3위 입상을 하였으며, 축구 우승을 비롯해서 배구, 족구, 줄다리기 등 준우승의 성과로, 종합 1위의 성적보다 더 빛나는 유림면의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으며, 면민들의 축제장이 되기도 했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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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면에서는 미흡할지 모르나 고향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향우님들께서도 고향 발전을 위해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하였다.
이어 내빈들과 원로님들의 본회 발전을 기원하는 시루떡 절단식이 있은 후, 강완조 제3대 회장의 본회 발전을 기원하는 건배제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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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행사를 마치고 만찬을 들면서 고향에서 준비해 온 동동주를 서로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애향심이 무르익어 가는 가운데, 뜻을 함께하는 모습을 보면서 「재경 유림면 향우회」의 앞날이 밝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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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박 강 래>
hynews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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