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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재경 함양읍 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 ․ 취임식 개최

- 제11대 노명한 회장 후임에 한남식 제12대 신임회장 추대! -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15년 12월 04일
2015년도 재경 함양읍 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 ․ 취임식 개최
- 제11대 노명한 회장 후임에 한남식 제12대 신임회장 추대! -
↑↑ 축하 시루떡을 앞에두고 기념촬영!!!
123ⓒ 인터넷함양신문

재경 함양읍 향우회(회장 노명환) 정기총회가 지난 11월 29일(일) 낮 12시 30분 서울 강남구 HJ컨벤션센타 5층 연회장에서 많은 내빈들과 향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석기 홍보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먼저 재경 함양군 향우회기 및 재경 함양읍 산악회기(회장 김종원)가 입장한 후, 조용국 자문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 노명환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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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보고와 결산보고는 유인물로 대체하였으며, 김한곤 감사의 감사보고가 있은 후, 노명환 회장이 본회 발전에 남다른 애향심을 발휘한 정극섭 본회 초대회장과 정지상 고문에게 공로패를, 임왕호 사무국장, 이석기 간사, 이덕근 총무에게는 감사장과 선물을 전달하였다.
↑↑ 노명환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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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환 회장은, “이날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참석한 박연환 재경 함양군 향우회장과 각 직능별 위원장, 최정윤(마천) ․ 권형수(백전) ․ 하종언(병곡) ․ 강유복(서상) ․ 최종택(서하) ․ 이외상(수동) ․ 류재창(안의) ․ 배성규(유림) ․ 조광현(지곡) 각 면 향우회장, 서영삼(수동) ․ 박정희(수동) ․ 이영신(지곡) 전 회장, 서극성 재경 함양군 향우 경로회 대학장, 하상택 경로회장과 회원 다수, 이양구 블라디보스톡 대사, 서동기 한국감정평가원협회 회장, 그리고 본회 조용국 자문위원장, 노갑숙 여성위원장, 임채욱 운영위원장, 유왕 ․ 김옥자 ․ 박종팔 ․ 박강래고문 및 임원진 모두가 참석하였고, 밤잠을 설치며 고향 소식과 고향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음식을 가득 실고서 강성갑 함양읍장, 강명구 이장단 협의회 회장과 회원 다수, 이영재 주민자치위원장과 이현숙 ․ 안남연 ․ 정현철 부회장, 최중곤 체육회 고문, 노임식 농협 용평지점장, 정구상 자원봉사협의회 회장, 장갑숙 새마을 부녀회장 등 40여명의 귀한 내빈들이 참석해 주었다.”고 소개하였다.
↑↑ 강성갑 함양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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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환 회장은 인사말에서, “평소 존경하옵는 정극섭 초대회장님을 비롯한 향우님들과 내외귀빈님들, 재경 함양읍 향우회 정기총회를 빛내주기 위해서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으며, “본회 향우회장을 열심히 해 보겠다고 이 자리에 선지도 벌써 2년이란 세월이 흘렀으며, 임기 동안을 뒤돌아보면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많은 선후배 향우님들께서 용기를 주시고 협조를 아끼지 않은 덕분에 마무리를 잘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무어라 말할 수 없이 고맙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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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정극섭 초대회장님께서 눈부신 창립을 해주셔서 빛을 발휘하며 전통을 이어오던 중 계속 빛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을 즈음에 제가 회장을 맡아보니 너무나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제 몸에 전율이 흐르도록 제 스스로 오기가 생겼다.”고 하였다. “앞으로 이어질 후배들에게 본회가 이런 모습으로 계속 비쳐진다면 우리 선배 모두가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생각이 되어 제 몸이 허락하는 한 열심히 각종 행사에 참석하였고, 재경 함양읍 향우회의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서 선배님들을 먼저 찾아뵙고 앞으로 잘하겠다는 다짐의 뜻으로 제가 취임하고 가장 먼저 한 일이 재경 함양군 향우 경로회 회원님들을 한 자리에 모시고 식사대접을 한 일이었다.”고 하였다.
↑↑ 박연환 재경함양군향우회장(재경경남도민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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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모범이 되고 활성화가 되어야할 읍 향우회가 각 면 향우회보다 뒤떨어진다는 애기를 들었을 때는 정말 어떻게 해야 이 어려운 숙제를 풀 수 있을까 하고 많은 고민도 해 보았으며, 재창립한다는 각오로 열심히 노력해 보았지만, 제 능력이 모자라서 아직 활성화되지는 못했다고 생각한다.”고 하였다.

“재경 함양읍 향우회가 옛날의 영화를 되찾고, 재도약을 해서 함양군에서 중심 역할을 해야 할 이 막중한 시기에 차기회장으로 한남식 수석부회장이 내정이 되었기에 정말 행복함을 느끼며, 절로 힘이 솟는다.”고 하였다. “건설업을 하고 있는 훌륭하고 역량이 있는 분이 재경 함양읍 향우회를 이끌겠다고 자청하여 나서니 본회가 더욱 빛을 발휘하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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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이 아무리 역량이 있다하더라도 회장 혼자 할 수는 없으니 우리 모두가 십시일반으로 힘을 모아 한남식 차기 회장에게 힘이 되어주도록 하자.”고 하자, 큰 박수로 환호해 주었다.

박연환 재경 함양군 향우회 회장은 축사에서, “함양인들은 1년 동안에 여러 모임을 통해서 자주 만나면서 우정을 돈독이 나누고 있는데, 오늘부로 2015년도 재경 함양군내 11개 읍·면의 향우회 정기총회가 모두 마무리된다.”고 하였다. “향우회가 잘되려면 젊은 층이 많이 참석해야 되며, 향우회원님들 모두가 십시일반 힘을 모아 주어야 더욱 빛을 발휘할 수가 있고, 함양읍은 함양군을 대표하는 곳으로서 훌륭한 인물이 많이 배출되었기에, 함양군을 대표하는 향우회로서 11개 읍·면의 모범이 되는 곳”이라고 하였다.
“재경 함양읍 향우회는 우여곡절이 많이 있었지만, 노명환 회장께서 2년 동안 열심히 노력한 결과로, 오늘 이렇게 활기가 넘치는 모습을 보니 역시 재경 함양읍 향우회는 다르다는 것을 느꼈으며, 내년에도 더욱 알차고 좋은 프로그램으로 만남의 자리가 더욱 풍성하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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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으로 재경 함양군 향우회 신년교례회 행사가 내년 1월 19일(화요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니, 향우님들께서 많이 참석해 주시기 바란다.”고 하였다.
강성갑 함양읍장은 축사에서“2015년 재경 함양읍 정기총회를 갖게 됨을 축하드리고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라며, 그동안 고향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성원해 주시면서 읍정에 지대한 관심으로 지도편달 해 주신데 대해 읍민과 함께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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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민선 6기가 시작되면서 군민이 중심이 되는 행복한 함양건설을 위해 군에서는 많은 시책을 펼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군민소득 3만불 시대를 열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으며, 특히 지리산케이블카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하였다.

“경상남도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산청과 함양이 함께 연결되는 케이블카를 설치할 계획으로 접근성과 경제성, 경관조망 등이 최적지라는 우리의 강점을 내세워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때, 향우님들께서도 우리 군의 염원이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실어 주시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또한 우리 상림과 연계되는 사업으로 대봉산 일원에 13개 사업장에 약 1100억원이 투자되는 산삼휴양벨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으며, 이는 2020년 함양산삼황노화엑스포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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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13만의 인구가 살고 있었지만 현재는 4만명의 수준에 있는 우리 함양군의 인구를 늘리기 위해 함양읍 신관지구에 제2의 산업단지 유치와 조동지구 행복전원주택단지 조성 및 귀농, 귀촌 정책 등 다양한 시책 추진으로 인구 늘리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향우님들께서도 함양군 인구 늘리기 정책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하였다.

이양구(함중 29회) 전 블라디보스톡 대사는“해외에서 근무를 하다 보니 향우회에 처음으로 참석하게 되었는데, 동창생들을 비롯한 고향의 선후배님들을 한자리에서 뵙게 되어 정말 반갑다.”고 하였으며, “재경 함양읍 향우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 드리고, 본인도 시간이 허락되는 한 참석해서 함께 동참토록 하겠다.”고 하자, 큰 박수로 환호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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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연환 재경 함양군 향우회장 겸 경상남도민회 회장이 노명환 회장에게 재경 함양군 향우회 상임부회장 임명장을, 한남식 신임회장에게는 군 향우회 부회장 임명장을, 김한곤 감사에게는 경남도민회 부회장 임명장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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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노명환 회장의 임기가 만료되어 신임회장 및 감사 선출이 있었는데, 조용국 자문위원장이 임시의장으로 추대되어 이사회에서 추대된 한남식 수석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김한곤 감사는 연임, 노임숙 향우를 감사로 참석 향우 만장일치 박수갈채로 추대하였다.
이어 노명환 회장이 한남식 신임회장에게 본회 향우회기를 넘겨주고, 축하꽃다발을 전달하면서“본회 발전을 위해 힘껏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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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남식(함중 28회) 신임회장은 수락인사에서,“제12대 재경 함양읍 향우회 회장으로 추대된 한남식”이라고 인사한 후, “대한민국의 심장인 서울에서 자랑스러운 함양인으로서 열심히 생활하고 계시는 향우님들을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하였다. “그동안 훌륭하신 역대회장님들을 비롯해서 향우님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활동해 주신 덕분으로 향우들 간에 화합과 친목이 증진되고 고향과의 교류도 더욱 활발해진 것 같아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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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가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의 중심축으로 더욱더 큰 도약을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향우님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오늘 이 자리는 함양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리이며, 우리들은 고향을 멀리 할 수 없고 아끼고 사랑해야 된다.”고 하였다. “고향을 생각하면 항상 설레는 마음이 있어야만 외롭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하였다.
“뿌리 깊은 나무가 엄동설한 모진 바람에도 봄이면 꽃을 피우고 살아남듯이, 더 깊은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우리 서로 화합된 모습으로 본회 발전과 고향 발전을 위해서 힘을 모으도록 하자.”고 하였다.

이어서 축하 내빈들의 본회 발전을 기원하는 시루떡 절단식과 서극성 원로고문의 본회 발전을 기원하는 건배제의가 있은 후, 1부 행사를 마쳤다.
이어 집행부에서 마련한 음식과 고향 함양에서 고향의 향수를 가득 담아 공수한 산삼막걸리(함양양조장)와 도토리묵, 김치, 흑돼지고기, 과일. 당일 통영에서 공수한 굴 등 푸짐하게 마련된 음식들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부 장기자랑에서는 노기호 향우의 사회로 신바람 나는 여흥을 즐겼다.
이날 한남식 신임회장이 행운권추첨 경품으로 찬조한 43인치 LED TV 1대를, 노명환 회장이 연말 불우이웃돕기 차원에서 함양읍 경 ․ 노모당에 기증을 했으면 좋겠다고 하자, 참석 향우 모두의 찬성으로 강성갑 읍장에게 전달하는 미덕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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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박강래 재경향우회 문화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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