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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애함회 창립 17주년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 개최

최병준 제7대 회장 후임에 박해진 제8대 신임회장 추대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15년 12월 11일
2015년 애함회 창립 17주년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 개최
최병준 제7대 회장 후임에 박해진 제8대 신임회장 추대 

↑↑ 2015년도 송년을 기념하는 케익 절단식에 전 현직임원들...
123ⓒ 인터넷함양신문

2015년 애함회(愛咸會) 창립 17주년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12월 9일(수) 저녁 7시 강남구 청담동 호텔프리마 6층 로블레스홀에서 회원들이 부부동반으로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정인영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는데, 먼저 참석 회원들의 성원보고 및 본회 현황 및 행사보고에서, “1999년 1월에 발기인 33명의 회원으로 발족되었으며, 벌써 17년이란 세월이 흘렀다.”고 하였다. “애함회 정기모임은 2개월마다 홀수 달 둘째 주 수요일(격월제)에 정기모임을 개최하고, 정완균 초대회장, 서흥렬(2대)·오택윤(3대)·하영진(4대)·윤석범(5대)·임창주(6대)·최병준 제7대 회장으로 이어왔으며, 현재 회원은 36명으로 구성이 되었다.”고 하였다.
↑↑ 인사말을 하고있는 최병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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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7대 회장 임기 중의 주요행사로는, “회원단합대회를 설악프라자에서 1박 2일 골프모임(6월 9일~10일)을, 군향우회 골프회(10월 8일) 행사에 회원이 2팀이 참석을 하였으며, 고향 돕기 행사를 지난11월 19일에 최병준 회장 ․ 하영진 ․ 김병탁 ․ 하종임 회원과 정인영 사무총장이 함양군청을 방문하여 임창호 군수에게 군장학금으로 500만원을 전달하였다.”고 보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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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소모임 활성화로 정기모임 외 단합행사 모임, 회원 경조사 시 모든 회원 참석을 독려한 바, 애경사마다 2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을 했고, 회원 영전 및 개업으로는, 김경수 회원이 지난 1월 16일 대구고검장으로 영전하였고, 이혜순 회원은 5월 27일 새벽집 양재점을 개업했다.”고 소식을 전하였다.

이어 노상인 감사의 감사 보고가 있었는데, “정인영 사무총장의 적극적인 업무활동 모습이 눈에 많이 띄었으며, 특히 회비 미납자가 없도록 노력해 주었고, 회비 지출사항도 요소요소에 적절하게 지출이 되어있음을 발견했다.”고 하면서 고맙다는 박수를 부탁하자, 큰 박수로 환호해 주었다.
↑↑ 최병준 회장과 신임 박해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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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준 회장은 인사말에서, “본회는 정완균 초대회장이 초석을 다져 놓은 가운데, 서흥렬·오택윤·하영진·윤석범·임창주 회장으로 이어 오면서 발전을 거듭해 왔다.”고 하였다. “작년에 2년 임기를 마치고, 1년 연임을 했으며, 3년 동안 본회 발전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는데, 성원해 주신 회원님들 덕분에 잘 마무리를 하게 된 것 같아 기쁘다.”고 하였다.

“임기 3년을 뒤돌아보니, 아쉬움도 많이 남지만, 정인영 사무총장의 적극적인 협조로 본회가 많은 발전을 했으며, 특히 미납금이 많았던 회비 납부가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였다. “또한, 본회의 목적사업인 고향 돕기 행사를 빠짐없이 실시했으며, 본인 임기 동안 운영하면서 가장 보람된 일은 2013년 11월 15일과 2014년 11월 25일, 그리고 금년 11월 19일 고향을 방문하여 장학금 500만원을 매년 전달했던 것이 가장 보람된 일이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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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중단 없이 고향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는 것이 우리‘애함회’의 소망이다.”라고 하였으며, 임창호 군수님의 말에 의하면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고, 명문학교 진학과 대기업 진출을 많이 하고 있어서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하였다. “예전만 해도 함양군의 인재들이 타 학교로 많이 진학을 했었는데, 이젠 역으로 인재들이 타 지역에서 함양으로 전학을 오고 있는 실정”이라고 하였다.

“앞으로도 회원 모두가 힘을 모아 더욱더 계승 발전시키면서 모범이 되는‘애함회’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하였으며, “지난 3년 동안 성원해 주신 회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애함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고, 얼마 남지 않은 2015년 한 해를 잘 마무리하시고, 희망찬 병신년(丙申年) 해를 맞이하시어 하시는 사업 더욱 번창하시기를 기원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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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병준 회장의 2년 임기와 1년의 연임 임기가 만료되어 회장 선출이 있었는데, 임시의장으로 노상인 감사가 의장이 되어 진행을 하였고, 신임회장으로 작년도에 차기 회장으로 내정해 두었던, 박해진 수석 부회장을 참석 회원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하였다. 부회장에 한석한 회원을, 강국희 회원을 감사로, 정인영 사무총장은 연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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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회장은 회장 수락인사말에서, “3년 동안 본회 발전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노력해 준 최병준 회장님과 정인영 사무총장에게 감사를 드리고, 함께 동심일체가 되어주고 있는 전임회장님들과 회원님들께도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저보다도 훨씬 훌륭하신 선배님들도 많이 계신데도 불구하고 부족한 제가 본회 회장을 맡게 되어 죄송하다.”고 하였으며, “임기동안 전임 회장님들을 잘 보필하면서 본회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뛰는 회장이 되겠다.”고 하였고, “변함없는 마음으로 협조를 당부한다.”고 하자, 큰 박수로 환호해 주었다.

이어 본회 역대 회장단의 축하 케이크 절단식이 있은 후, 최병준 회장의 건배 제의가 있었는데, “본회 발전을 위해서 모두 함께 축배를 들자.”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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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뷔페로 마련된 만찬을 들고 난 후, 정영규 전문 사회자의 재치 넘치는 사회로 만담 보존회장인 장광팔(고 장소팔 자) 만담가가 애함회를 위한 노래를 시작으로, 이승은 소프라노의 열창과 박소민(안의면 교북 출신, 안의초 62회, 안의중 ․ 고 31회, 현재 부산에서 활동, 나를 울린 그남자, 도토리 키재기 등) 함양출신 가수가 신바람 나게 흥을 돋우자, 참석자 모두가 신이 나서 함께 손뼉을 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원들이 많은 물품을 협찬해 주어 회원 모두에게 한 아름씩 선물이 전달되었다.
애함회는 발족 당시부터 현재까지 어려운 이웃돕기 행사의 일원으로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는 함양인들의 모임 중에서 으뜸가는 모범을 보이고 있다.

참석 회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단결하는 모습을 보면서, 함양인들의 모임들이 애함회처럼 몸소 고향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단체들로 확산되기를 기대해 보면서, 내년에도 더욱 활기찬 애함회의 활동이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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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래 재경함양군향우회 문화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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