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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소식】 성년이된 재경함양군산악회 창립 제20주년 기념행사 개최

제241차 관악산 등산 후 사당동 교통문화교육원에서 산악회원들의 단합을 과시했다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07일

축하내빈들과 향우들이 시루떡을 절단하며 행사의 막을올렸다.
성년의 재경함양군산악회 창립 제20주년 기념행사 개최

제241차 관악산 등산 후 사당동 교통문화교육원에서 산악회원들의 단합을 과시했다   
  
재경함양군산악회(회장 배성규)가 지난 6월 2일(일) 오전 9시 재경 함양군 산악회 창립 제20주년(제241차) 산행 및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전철 사당역 6번 출구 앞에 본회 산악회원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모여들었으며, 9시가 조금 지나 김용배 총괄등반대장이 관악산 선유천 국기봉정상 산행시작을 알리자, 많은 회원들이 꼬리를 이으며 산행을 시작을 하였다. 산행을 시작한 회원 모두가 남현동 소재 교통문화교육원으로 12시가 조금 지나 집결하였다.



낮 12시 20분경 이석기 사무국장의 사회로, 김용배 총괄대장의 본회 산악회기 입장과 조용국 직전회장의‘재경 함양군 산악회 창립 제20주년 기념행사’를 알리는 개회선언과 함께 행사의 막이 올랐으며, 국민의례와 애국가 봉창, 순국선열 및 작고한 산악인에 대한 묵념이 있었다.



배성규 회장이“산악회 행사를 축해해 주기 위해, 노명환 재경 함양군 향우회장과 각 읍·면 향우회장, 각 읍·면 산악회장과 등반대장, 권도현 재경 함양군 향우 경로회장과 회원 다수, 서극성 전 경로대학장과 유성기 경로대학장, 최인석 본회 초대(2대, 3대), 전성률(5대), 김창수(6대), 박종백(7대), 조용국(8대) 회장과 본회 고문단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주었다.”고 한분한분 소개하였다.



최인석 초대회장이 손수 마련한 감사패와 행운의 열쇠를 배성규회장에게 전달했다
이어 배성규 회장이 최인석 초대(2대, 3대)회장·전성률(5대)·김창수(6대)·박종백(7대)·조용국(8대) 역대회장에게 감사의 기념패를 산악회원 일동으로 새겨 선물과 함께 전달하였고, 이종원 본회 6대 감사, 유왕 초대등반대장, 김옥자 초대부회장, 공영배 2대등반부대장, 박연호 직전 재경 함양군 향우 경로회장, 한진업(마천면)·이경희(지곡면)·이종한(백전면)·이순용(수동면)·윤위수(마천면) 전 산악회장에게 감사패를, 최근 5년간 산행 다수 참적자인 선종수·김창옥·배도윤 회원에게 감사패를, 노귀달·박혜련·박제근· 김도순 부회장, 박정덕 제7·8대 감사, 박동실 제6대총무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이어 최인석 초대회장이 배성규 회장에게 사비로 거금을 들여서 마련한 행운의 열쇠와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배성규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어 배성규 회장은 인사말에서“오늘 본회 제20주년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많은 내빈님들과 본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갖게 되어 매우 감개무량하다.”고 하였으며, “최인석 초대회장님께서 오늘 저에게 거금을 드려서 마련한 선물을 받고 보니, 본회 발전을 위해서 더욱 분발하라는 채찍으로 생각하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산이 좋아 산을 찾은 20년을, 한 결 같이 함께 해주신 역대회장님들의 성원과, 모든 회원님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면서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준 덕분으로 본회가 이렇게 발전을 거듭해 왔다.”고 하였다.

“‘화무십일홍’이라는 말처럼 열흘 붉은 꽃 없다고 했는데, 20년이란 세월동안 산을 사랑하면서 회원님들과 멋진 우정을 다져온 여러분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라고 하였으며, “돌아보면 어제인 것만 같은 20년이 꿈만 같은데, 모두다 산악회원님 덕분이다.”라고 하였다.



이칠산악회(함중27회) 회원들이 기념촬영
“본회는 최인석 초대회장님께서 20년 전인 1999년 6월 6일 어렵고 힘들 때 고향과 산을 사랑하는 몇몇 향우님들과 함께 초석을 놓아 주셔서 그 맥을 잘 이어나가고 있으며, 오늘 참석한 회원님들은 모두가 함양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있다.”고 하였다.

“모두들 정답게 대화를 나누면서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덩달아 즐겁고 행복하다.”고 하였으며, “회원님들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엔 만사를 제쳐두시고 산행에 참석하시어 힘든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리시고 산의 좋은 기운을 받아 새로운 활력소가 되시기 바란다.”고 하였다.

“다시 한 번 재경 함양군 산악회의 스무날 생일을 축하하며 오늘은 특별히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란다.”고 하였다.



노명환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노명환 재경 함양군 향우회장은 축사에서, “재경 함양군 산악회가 거듭 발전을 하고 있는 것은, 최인석 초대회장님이 튼튼한 초석을 놓아 주었으며, 김영식·전성률·김창수·박종백·조용국 전임 회장님들과 배성규 회장님, 그리고 임원진들의 헌신적인 봉사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하였으며, “변함없는 발전을 기원한다.”고 하였다.

“산행을 통해서 더욱 돈독히 친목을 나누면서 유익한 모임으로 발전해 가고 있는 모습이 매우 보기가 좋다.”고 하였으며, “본인도 향우회장의 임기 동안에 본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도록 힘을 쏟겠으며, 더 많은 산악회원들이 함께 동참하기를 기원하고, 본인도 열심히 동참하도록 하겠다.”고 하자, 박수로 환호해 주었다.

“본인의 기수인 재경 함양중학교 제27회 동창생들로 구성된 이칠산악회(회장 신황근)를 얼마 전에 발족시켜 산행행사 및 각종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하기로 했다.”고 하였으며, “‘등산은 정말 좋은 운동’이라고 하면서 회원 모두가 산행으로 건강을 유지하시고, 각자의 맡은 바에도 충실하시기 바란다.”고 하였다.



최인석 초대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어 최인석 초대회장은 격려사에서“본회는 창립산행을 시작으로 오늘이 20주년이 되는 해이며, 241차에 걸쳐 등산을 하면서 건강을 다지면서 즐거운 생활을 누려왔다.”고 하였다.

“본회가 발족을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언 20주년 행사를 하게 되었으며, 거듭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하였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데 현재가 가장 중요하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이다.”라고 하였으며, “1999년 6월 6일 현충일 날 본회가 창립등반을 시작했었는데, 처음에는 막막한 황무지였다.”라고 하였다.



배성규회장이 역대회장들에게 기념패를 전달하고 기념촬영!!!  사진왼쪽부터 최인석 전성률 배성규 김창수 박종백 조용국 순이다.
“1차년도에는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위해서 노력했었는데, 회비 5천원을 받아 국립공원 입장료 3천원을 지불하고 나면 애로사항이 많았다.”고 하였으며, “2차년도에는 저변확대와 다양화를 위해 회비를 1만원으로 인상을 해서 서울 근교의 산이 아닌, 안가본산과 기술이 필요한 산을 찾았으며, 현재는 많은 발전을 하여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산들을 찾아서 등반을 하고 있다.”고 하였다.

“이렇게 해를 거듭하면서 발전을 하게 된 것은, 역대 회장님들이 적극적인 후원과 집행부의 노력과 모든 회원님들이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주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하였다. “본회 회원님들은 서로 상부상조하면서 함양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산행을 하고 있다.”고 하였으며, “회원님들 간의 친목도모에 훌륭한 가교 역할을 해 주고 있는 본회가, 매월 산행을 꾸준히 하고 있어서 정말 보기가 좋다.”고 하였다.

“회원님들 모두가 산악회를 통해서 더욱 건강을 다지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기 바란다.”고 하였으며, 임원진들의 노고를 치하해 주었다.

이어 참석내빈들의 시루떡 자르기와 본회 전성률 제5대회장의 본회 발전을 기원하는 건배제의를 한 후, 집행부에서 성심성의껏 준비한 푸짐한 음식과 술잔을 서로주고 받으며 정담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박강래 (재경함양군향우회 문화위원장)
hynews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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