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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탐방】내 고향, 함양!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네요!!

재경함양군향우회 임원진 고향 탐방행사 및 고향 발전을 위한 함양사랑 워크숍 개최
워크숍 개최로 고향의 발전상을 확인하고, 고향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다짐하다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30일
함양군에서 선물한 산삼을 시식하고
ⓒ 인터넷함양신문

내 고향, 함양!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네요!!

재경함양군향우회 임원진 고향 탐방행사 및 고향 발전을 위한 함양사랑 워크숍 개최
워크숍 개최로 고향의 발전상을 확인하고, 고향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다짐하다


재경 함양군 향우회(제15기 회장 노명환) 임원진 고향 탐방행사 및 고향 발전을 위한 함양사랑 워크숍 행사가 지난 8월 24(토)부터 25일(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백남근 본회 제12대 회장(동양고속 대표이사)이 제공한 대형버스(38명 승차)가 사당역 1번 출구 공영주차장을 오전 9시 20분경 출발하였다.



재경함양군향우회 노명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차량이 서울을 벗어나 고속도로를 달리기 시작하자, 노명환 재경 함양군 향우회장은“고향 탐방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서 바쁜 일정들을 모두 뒤로하시고, 출발 시간에 맞춰서 동참해 주어 정말 고맙다.”고 하였다.

“이번 고향탐방 행사는 재경 함양군 향우회 임원들과 고향을 사랑하는 향우들이 고향을 방문하여 문화유적탐방과 기업탐방을 하고, 고향 발전을 위한 함양사랑 워크숍을 개최함으로써 고향을 한 번 더 생각하게 하고, 고향 발전을 위해서 많은 관심을 갖게 하면서 향우회원 상호간의 단결을 도모하기 위함이다.”라고 하였다.

“아무쪼록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상호간의 친목을 더욱 돈독히 나누면서 고향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자.”고 하였다.



서춘수 함양군수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12시가 조금 지나 서상면 버스주차장에 있는 신춘식당에 도착하자, 박성필 전 재경 함양군 향우회 제7대회장이 일행을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박성필 회장이 마련해 준 점심을 맛나게 먹고서 서상벚꽃 길과 거연정, 동호정을 차창관광을 하였으며, 함양읍 상림에 위치한 엑스포홍보관과 엑스포주제관에서‘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개최에 대한 설명을 담당자로부터 상세하게 들었다.

이어 병곡면에 위치한 대봉산 휴양밸리 등을 견학하고, 오후 5시부터 농월정에 있는 행사장에서 개최되는 고향 발전을 위한‘함양사랑 워크숍’행사장에 도착하자, 서춘수 함양군수를 비롯한 함양군청 실과장 및 각 읍․면장 등이 우리 일행을 반갑게 맞아 주었다.

오후 5시경 워크숍 행사가 최원석 재경 함양군 향우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되었는데, 먼저 이현규 행정과장이“서춘수 군수를 비롯한 군청 실과장, 황태진 군 의장, 임재구 도의원, 이영재·이용권·임채숙 군의원 등이 참석해 주었다.”고 소개하였다.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어 노명환 재경 함양군 향우회장이“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전 해수부차관, 임재정 재경 함공회 사무국장, 김재상 고문, 신성범 전 국회의원, 황순태 전 울산향우회장, 박성필(제7대)·서극성(제8대) 전 재경 함양군 향우회 회장, 유성기 편찬위원장과 각 분과위원장, 각 읍·면 향우회 전·현 회장, 김옥자·하종임 전 여성위원장, 김도순 여성위원장과 회원일동이 대형차량과 개별 차량을 이용해 먼 길까지 참석해 주었다.”고 소개를 하였다.

이어 노명환 회장의 인사말이 있었는데, “오늘 서춘수 군수님과 황태진 함양군의회의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서‘2019 함양사랑 워크숍’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였으며, “재경 함양군 향우회에서 고향발전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2019 함양사랑 워크숍’을 유서 깊은 안의 하림동 계곡 농월정에서 개최하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오늘 이 자리는 그동안 서울에서 늘 고향을 그리워하고, 걱정을 하고 있는 재경 향우회 임원들과 고향을 지키면서 어느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근무하고 계시는 함양군청 사무관이상 간부공무원이 함께 농월정 정자와 정자앞 너럭바위에서 막걸리를 한잔하면서 격의 없이 함양을 함께 사랑하고, 걱정해보자는 뜻에서 이런 자리를 마련하였다.”고 하였다.



황태진 함양군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여러분들께서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본 행사를 최초로 제안을 한 사람이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신데, 처음에는 몇 사람이 자리해서 막걸리 한잔하자고 제안을 하시기에 이왕에 자리를 마련하려면 고향을 위해서 애써주고 계시는 군의원님들과 간부공무원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렇게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작년 이 행사를 할 때만 해도 고향 함양이 참담하고 암울했었지만, 서춘수 군수님이 취임해서 앞장서서 수고하시고 뒤에서 고향을 위해서 강춘석 해수부차관을 비롯한 출향공무원들께서 큰 힘이 되어 주시어 좋은 소식이 많이 들려와서 매우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하였다.



에디슨모터스에서 기념촬영
“첫째는,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성공적 유치, 둘째는, 남계서원이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되었으며, 그 외에도 고향신문이 매주 넘쳐날 정도로 기쁜 소식들을 많이 들려주었다.”고 하였다. “이젠 모두 함께‘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 힘을 모으자.”고 하였다.

“오늘 이렇게 의미 있는 장소에서 자연을 벗 삼으면서 앞으로의 고향발전에 대하여 서로 마음 터놓고 토론을 하였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하다.”고 하였다.



(주)인산가 수동공장을 견학하고
“그동안 본 행사 개최를 위해서 여러 날 동안 열심히 노력해 준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하였다.
이어 서춘수 함양군수는 환영사에서“먼저 고향 함양에 각별한 애정으로 함양사랑 워크숍을 준비해 준 노명환 재경 함양군 향우회 회장님과 향우회 임원님을 비롯한 이 자리에 계신 자랑스러운 함양인 여러분 반갑고 고맙다.”고 하였다.

“또한 오늘 향우들과의 소통의 자리에 함께해주신 황태진 함양군의회 의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김흥식 문화원장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하였다.
“지금 우리 함양은 미래 반백년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민관이 하나가 되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하였으며, “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이 버팀목이 되어 지난해 불로장생 2020함양산삼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유치해낼 수 있었다.”라고 하였다.



수동 남계서원 방문
“여러분들이 태어나고, 자란 고향 함양이 자랑스러운 함양이 될 수 있도록 600여 공무원과 4만여 군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하겠다.”라고 하였으며, “향우 여러분들께서도 고향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성원해 주시고, 참여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하였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마다 건승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린다.”고 하였다.
이어 황태진 군의회 의장의 인사말과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의 축사, 군청홍보와 2019 함양산삼축제 홍보, 김흥식 문화원장의 특강이 있었다.



함양군에서 선물한 산삼을 시식하고
저녁 늦은 시간이 되어서‘고향 발전을 위한 함양사랑 워크숍’행사가 끝났으며, 재경 함양군 향우회 여성위원회에서 준비한 음식과 닭백숙으로 저녁만찬을 들었다. 이어 농월정 너럭바위로 자리를 옮겨 막걸리를 한잔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첫날 농월정 행사가 마무리 되었고, 아쉬운 작별의 인사를 나누었다.

향우들은 근처에 마련한 숙소 농월정 오토캠핑장에서 1박을 하였다. 이날 워크숍에서 고향 함양과 재경 향우회의 발전을 주제로 참석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다양한 의견들을 주고받았으며,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개최를 비롯한 고향 함양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우들의 힘을 결집 할 것을 굳게 다짐을 했다.



행사를 취재하고있는 재경향우회 박강래 문화위원장
이튿날 7시경에 모두가 기상하여 근처 식당 나무향기에서 다슬기탕으로 아침식사를 하고서 농월정 주변을 산책한 후, 9시경부터 둘째 날의 일정으로 문화유적지탐방 및 기업탐방을 하였는데, 먼저 수동에 위치한 에디슨모터스에 도착하자,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조세현 사업부문 대표를 비롯한 직원들이 출근하여 우리 일행을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 인터넷함양신문
ⓒ 인터넷함양신문
안의농월정 너럭바위 위에서 막걸리로 담소를 나누고
조세현 사업부문 대표의 안내를 받으면서 전기자동차 생산과정을 둘러보았으며, 삼성여객, 서부운수 등에 납품할 전기자동차(버스)가 완성되어 함양군수 명으로 임시번호판을 달고서 출고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함양인의 긍지를 더욱 뿌듯하게 느끼게 하였다. 이어 수동산업단지에 있는 인산가(죽염 생산공장)에 도착하자, 김윤세 인산가 회장께서 우리 일행을 반갑게 맞이해 주었으며, 죽염생산 32주년이 되었다고 하면서 죽염생산과정으로 죽염이 9번이나 대나무통에서 구워서 나오는 과정과 죽염의 효능을 상세하게 설명해 주었다.

참석자들 중에는 우리고향에 이렇게 유명한 큰 죽염공장이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된 일행도 있었는데, “다시 한 번 큰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하였다.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장면
이어 지난 7월 6일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수동면에 있는 남계서원을 둘러보면서 권충현 전국 재외 함양군 향우회연합회 회장으로부터 서원의 역사를 상세하게 들었다.

서원을 둘러보고 난 후, 마천면 칠선산장에서 산채비빔밥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휴천면에 위치한 산양삼 재배단지(강재두 대표)를 둘러보고서 상경 길에 올랐다.



음식을 준비하고 있는 여성위원들
“이렇게 우리 고향 함양에 훌륭한 보물과 기업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고 하였으며, “가족들과 함께 다시 한 번 와보고 싶은 생각을 갖게 되었다.”고 하였다.

이번 고향을 방문하여 문화유적지탐방과 기업탐방을 하면서 우리 선조들의 삶과‘함양인의 정신’을 배우고, 고향 발전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한 매우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다.

재경 함양군 향우회 파이팅!!!


박강래 문화위원장(hynews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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