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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향우】 재경 함양읍 상림클럽(향우회) 청와대관람

74년 만에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를 향우회원 44명이 관람하다!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22년 05월 19일

청와대 방문기념 단체로 기념촬영
재경 함양읍 상림클럽(향우회) 청와대관람

74년 만에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를 향우회원 44명이 관람하다! 
  
지난 5월14일(토) 재경 함양읍 상림클럽(향우회. 회장 조용우) 회원 44명이 74년 만에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 방문 행사를 가졌다.

오전 10시 정각 경복궁역 4번 출구에 참석자 모두가 집합하였으며, 조용우 회장이 참석자 체크와 청와대관람 주의사항, 행사일정을 전달하고 난 후, 손수 준비한 음료수, 김밥, 타올을 나눠주었다.



청와대 관람객들의 인파로 봄비고 있는 장면
이날의 청와대 방문 행사는 재경 함양읍 상림클럽(향우회) 조용우 회장이 계획하여 실시하게 되었는데, 단체관람 신청을 여러 사람이 했었는데도 불구하고, 신청자 중에서 한사람이 당첨이 되어 계획대로 관람을 할 수 있게 되어 청와대관람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다.

일행 모두가 10시 10분경 경복궁역 4번 출구를 출발하여 15분여를 걸어서 청와대 영빈문 입구에 도착하여 단체 입장 수속을 받고서 예정시간(11시 입장) 보다 30분 일찍 입장을 하였다.



조용우 본회 회장이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장에서 기념촬영
영빈관(외국 국빈 접대와 각종 임명장을 수여하는 곳)앞 영빈문으로 입장을 해서 단체 촬영을 하였으며, 관람은 각자 하고 난 후, 본관 앞 정문에서 오후 1시에 만나기로 약속하고 관람을 시작하였다.

먼저 경내산책로를 따라 대정원, 청와대 본관, 소정원, 수궁터, 관저(대통령 가족들이 살고 있는 곳), 오운정(조선말기 건축), 미남블(9세기경 통일신라시대에 조성된 불상으로 2018년 4월 20일 보물 제1977호로 승격 지정된 불상), 침류각(조선말기 건축, 문살이 화려하다.



반송과 적송의 아름다운 모습
세살무늬와 빗살무늬), 상춘재(청와대를 방문하는 외국 귀빈들에게 우리나라 가옥 양식을 소개하거나 의전 행사, 비공식회의 등으로 사용된 곳), 춘추관(청와대 기자실), 춘추관 앞(헬기장) 잔디광장에서 외줄타기 공연과 녹지원을 관람하였다.

이곳 녹지원은 경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120여 종의 나무와 역대 대통령들의 기념식수가 있는 곳이다. 조선시대에는 경북궁 신무문 밖 후원으로 문관과 무관의 과거를 보는 장소로 이용됐으며, 이후 정원이 되면서 가축사육장과 온실 등의 부지로 사용했었다.



743년된 주목나무
1968년에 잔디를 깔고 정원으로 조성하여 야외행사장으로 이용됐으며, 매년 5월 어린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어버이날, 장애인의 날 등 각종 다채로운 행사를 했던 곳이다.

청와대 수궁터에 우뚝 솟아 있는 곳에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이라는 수령 743년이나 된 주목(朱木)이 있는데 나이에 비해 키도 크지 않고 옆으로 퍼지지도 않아 수형이 정말 아름다웠다.



청와대 본관의 웅장한 모습
또한, 수령 177년이나 되며 높이가 12m이고, 폭이 15m나 되는 한국산 반송(盤松)이 있으며, 반송 옆에는 적송 3그루가 웅장함을 뽐내고 있는데, 4그루로 보이지만, 오른쪽 2그루는 뿌리를 같이한 한그루의 나무다.

웅장함을 뽐내고 있는 반송(盤松) 한 그루(소반을 거꾸로 뒤집어 놓은 듯 한 모습)가 청와대 안뜰인 녹지원을 지키고 있으며, 반송이 너무나 웅장하고 아름다워서 반송이 있는 녹지원 둘레를 한 바퀴 돌면서 사진촬영을 계속했다.



상춘제의 모습
이날 녹지원의 반송나무 밑에서는 국악인들이 연주를 하고 있었으므로 더욱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듯 했다. 청와대 내에는 오리나무, 소나무, 단풍나무 등 120여종이 넘는 나무 5만 3,000여 그루가 있다. 이곳 녹지원에는 청보리를 심어 놓아 푸르름을 한층 더했으며, 우리들의 배고픔을 상징하는 보리 고개 시절을 회상케 하였다.

이날 청와대를 관람한 일행들은 청와대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고 웅장해서 말문이 막힌다고 하였다.
본관 앞 정문 앞에 일행 모두가 1시에 집합하여 다시 단체기념촬영을 한 후, 본관 앞 정문으로 나오려고 하는데, 일행 모두가“나오기가 너무나 아쉽다.”고 하였다.



반송을 배경으로 박강래 지사장의 모습
그러면서 “다시 찾아오고 싶은 곳이다.”라고 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청와대관람 일정을 계획한 임원진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

오후 1시경 청와대 정문을 나와 임원진에서 예약해 놓은 식당 토속촌(종로구 자하문로5·삼계탕 전문식당)으로 일행 모두가 1시 20분경에 다시 집결하였다.



재경함중 제20회 동창생들의 모습
식사가 나오기 전 임경이 총무의 사회로, 조용우 회장의 인사말이 있었는데, “지난 4월 8일부로 김한곤 제14대회장으로부터 제15대회장으로 취임한 조용우입니다.”라고 인사를 하였으며, “잘 기억해 주시고 아낌없는 조언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라고 하였다.

“회장 이·취임식을 코로나19 여파로 간략하게 했다.”고 하였으며, “본인이 취임한 후, 처음으로 갖게 된 청와대관람행사가 나름대로 뜻 깊은 행사가 되어 마음이 흡족하다.”고 하였다.

“이제 코로나19가 차츰 좋아지고 있으므로 매월 실시해 왔던 산악회 행사는 계획을 세워서 매월 실시하겠다.”고 하였다.

이어 허진 제2대 산악회 회장은“본회 회원님들을 오랜만에 만나게 되어 더욱 반갑다.”고 하였으며, “그동안 보고 싶은 사람들도 많았는데, 오늘 이렇게 함께 시간을 보내고 나니 행복합니다.”라고 하였으며, “이젠 자주 얼굴 봤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이어 예약해 놓은 삼계탕과 인삼주를 곁들여 식사를 하면서 본회 발전을 위한 이야기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동안 코로나19 사태로 얼굴도 보지 못하고 지내다가 오랜만에 만나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임원진들께서 계획한 청와대 관람 행사가 아주 의미가 깊은 행사였다고 생각되었다.

빗장이 걸려있던 청와대(서울 종로구 세종로 1번지) 문이 지난 4월 10일 11시 38분에 74년 만에 개방되면서 74명의 시민들이 청와대에 입장을 하는 것으로 청와대는 완전히 국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청와대 출입기자들도 기자실이 있던 춘추관을 제외하고는 청와대 안에까지는 들어갈 수 없었던 곳이며, 최고의 권력자들이 사용했던 청와대의 경치가 너무나 아름다웠다. 청와대는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후 최고의 권력자들이 모두 거쳐 간 곳이다.

★ 당일 찬조자 : 조용우 회장 김밥 45개, 음료수 45개, 타올 45장
현금 300,000원 찬조
박제근 100,000원 찬조

박강래 서울 지사장
hynews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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