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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 우리가 미래 농업의 주역’

3~4일 이틀간, 안의면 용추그린하우스서 함양청년 4-H 야영교육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04일

서춘수 함양군수는 “청년농업인은 우리 미래 농업의 주역이며 체험활동과 상황극복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창조력을 배양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청년농업인 우리가 미래 농업의 주역’

3~4일 이틀간, 안의면 용추그린하우스서 함양청년 4-H 야영교육

함양군 4-H연합회는 3일과 4일 함양군 안의면 용추그린하우스에서 4-H회원과 회원가족을 대상으로 야영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야영교육은 함양군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인 청년농업인4-H회원과 4-H본부(후원회)가 참석하여 4-H운동의 이념과 정신을 배우고 선후배 회원간의 화합·협동심을 강화하며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동료의식 고취와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4-H모임은 실천을 통하여 배운다는 취지로 1947년 설립된 청소년 단체로서 4-H는 머리(Head), 마음(Heart), 건강(Health), 손(Hands)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머리글자를 의미한다.



4-H마크는 네일 클로버이며 각각의 잎사귀는 4개의 H인 지(智), 덕(德), 노(勞), 체(體)를 상징한 인간관계 능력과 지도력을 함양해 미래농촌을 이끌어갈 후계 청년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한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청년농업인은 우리 미래 농업의 주역이며 체험활동과 상황극복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창조력을 배양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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