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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삶의 터전으로서 농업·농촌을 바라보다

한국4-H본부, 오는 20일 국회서 ‘제2회 청년 미래 비전 토론회’ 개최
주관 국회의원으로 이만희·위성곤·장경태 의원 참여

정건향 기자 / 1551woo@hanmail.net입력 : 2020년 11월 19일

대학생, 삶의 터전으로서 농업·농촌을 바라보다

‘제2회 청년 미래 비전 토론회’ 개최한국4-H본부, 20일 국회서
주관 국회의원으로 이만희·위성곤·장경태 의원 참여

이만희·위성곤·장경태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4-H본부(회장 고문삼)와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이 주관하는 ‘제2회 청년 미래 비전 토론회’가 오는 11월 20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전국의 대학생들이 청년 세대의 삶터·꿈터·일터로서의 농촌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한 청년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를 맞는 청년 미래 비전 토론회는 ‘청년, 너 어디서 어떻게 살래? (농촌은 어때?)’를 주제로 정주공간으로서 농촌의 의미를 살펴보고 대안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먼저, 대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학생 농업·농촌에 대한 인식’과 ‘청년의 정주공간으로서 농촌의 가능성 탐색’에 관해 대학4-H회원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서 진행되는 패널토의는 한국4-H본부 연구소장인 임정빈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등 농정 전문가 및 농업과 농촌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고 있는 청년농업인들로 구성된 패널과 함께 심도 깊은 논의를 갖게 된다.

대학4-H회원들은 토론회가 열리기까지 약 3개월 동안 온라인·오프라인 스터디그룹을 운영하며 청년의 시각에서 청년의 문제를 해결하는 농업·농촌의 새로운 가능성에 관련해 사전 학습활동을 추진해왔다.

고문삼 한국4-H본부 회장은 “서울과 지방을 오가며 토론회 준비에 힘써준 대학4-H회원들과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청년들에게 삶의 터전으로서 농촌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농업의 가능성을 재발견해보는 이번 토론회가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유튜브 ‘한국4-H TV’를 통해서도 실시간 방송된다.

4-H운동은 지(Head)․덕(Heart)․노(Hands)․체(Health)의 4-H이념을 바탕으로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대표적인 청소년운동으로, 1947년에 시작돼 73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한국4-H본부는 한국4에이치활동지원법(법률 제8758호)에 따른 4-H활동주관단체로, 우리나라 4-H운동을 대표하며 4-H회원 육성과 4-H운동 발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정건향 기자 / 1551woo@hanmail.net입력 : 2020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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