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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갈등에 함양군 농업인들도 ‘No Japan’

함양군 농업인단체 연합회 제74주년 광복절 맞아 No Japan 캠페인
日本 경제침략 역사왜곡 아베정권 규탄 함양농민대회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19일

韓日갈등에 함양군 농업인들도 ‘No Japan’
함양군 농업인단체 연합회 제74주년 광복절 맞아 No Japan 캠페인
日本 경제침략 역사왜곡 아베정권 규탄 함양농민대회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일본 아베정부의 경제보복 조치에 대응하여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는 가운데, 함양군농민단체협의회(이하 협의회)가 탈일본 탈피와 일제제품 불매운동과 식민잔재 청산에 한목소리를 외치고 나섰다.



협의회는 8월 19일 오전 10시 함양군청앞 광장에서 탈일본 탈피와 일제제품 불매운동에 앞장서고, 일제의 식민잔재 청산에 마지막 기회로 삼고, 한 목소리로 탈 일본 탈피를 외치고 나섰다.



협의회 단체들은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 속에서도 농업과 농촌을 지키고 쉼 없이 일하다 잠시 일손을 멈추고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에게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그러면서 “우리 농민들은 늘 홀대받고 국가의 정책순위에서 뒤로 밀려나 있으며 대내외적인 농업환경의 악재들을 겪으며 팍팍한 생활을 힘겹게 버티고 있는 실정입니다.”라고 밝히며,  “그런 와중에 일본극우 아베정권의 도를 넘는 파렴치한 행태는 아무리 현실에 지치고 힘들어도 도저히 묵과할 수가 없어 다시 이 땅의 주인으로서 125년 전 동학농민군이 그러했듯 일본 아베정권에 맞서려합니다.  똑같은 전범국가의 처지였던 독일이 보여주는 진정한 사죄의 태도를 일본은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협의회는 또, “식민지 무력침략을 뉘우치기는 커녕  이제는 역사를 왜곡하고 독도를 훔치려 엿보며 경제침략까지 시도하는 일본을 도저히 그냥 봐 줄 수가 없습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우리 함양농민들은 전국민적인 탈일본, 불매운동에 뜻을 같이 모으며 동참할 것을 결의하며 이를 식민잔재 청산의 마지막 기회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 인터넷함양신문
한편 이날 행사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농민가 노래 제창’과 규탄사로 이홍주(전국 양파생산자협회부회장), 박한국(농민회 회장)씨가 가졌으며, 구호제창 ▲파렴치한아베정권 온 국민이 분노한다. ▲비상식적 경제보복 일본정부 규탄한다. ▲경제침략 중단하고 지금당장 사죄하라. ▲강제동원 강제노역 일본은 사죄하라. ▲NO 아베 NO 제팬 ▲경제침략 평화위협 아베를 규탄한다. ▲연대사로는 서필상(함양노동자연대위원장) ▲자유발언 김일수씨와 임병택씨가 가졌다.



한편, 농민회 박맹순씨가 결의문을 낭독한후 군청앞에서 구호제창과 함께 동문사거리로 시가행진을 벌이며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며 정수천 사무국장이 행사에 따른 자유발언을 가졌으며, 일제형상 종이상자 부수기 퍼포먼스를 가지며 일제청산에 앞장섰다.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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