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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내 특성화고 학생, 9급 국가직 공무원 8명 합격

지난해 4명에서 2배 증가... 학생 의지와 교사의 헌신적 지원 결과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07일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경남의 특성화고 학생 8명이 2019년도 9급 국가직 지역인재 공무원에 최종합격하였다고 밝혔다.

최종 합격자는 한일여자고등학교 1명, 밀성제일고등학교 2명,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1명, 함양제일고등학교 1명, 경남자영고등학교 1명, 경남생명과학고등학교 1명, 경남로봇고등학교 1명이다. 직무별로는 일반행정직 1명, 회계직 1명, 세무직 1명, 일반기계직 1명, 전기직 1명, 일반농업직 1명, 임업직 1명, 전송기술직 1명이다. 


 

2017년과 2018년에 각각 4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것에 비하면 배로 늘었다. 이러한 성과는 학생들의 굳은 의지에 더하여 교과 지도, 맞춤형 면접 교육, 자율학습 지도 등 방학도 반납한 교사들의 헌신적 노력의 결과이다.

창원기공 조기현 교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이 자신의 꿈을 정하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이며 학교에서는 학생의 이러한 노력에 조금의 도움을 주었을 뿐”이라며 학생에게 공을 돌렸다. 그는 “고졸 국가직 공무원의 인원을 늘리고 추천 인원 제한을 없애면 더 많은 학생들이 도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농업분야(임업직)에 합격한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 윤준혁 학생은 2015년 국가직 지역인재 9급 일반농업직에 합격한 윤수현, 윤지연 자매의 동생이다. 이로써 3남매 모두 국가직 지역인재 9급 공무원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윤 군의 아버지 윤상흔 씨는 “자신만의 고유 기술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하는 특성화고등학교로의 진학은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의 지도에 열과 성을 다한 학교와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에 합격한 학생들은 내년 4월부터 6개월간 수습 근무를 한 다음 근무성적과 심사를 거쳐 정부부처에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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