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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문화】 김해시 고고(Go古) 가야 스마트관광 서비스 본격 제공

경상남도, 도민 체감 스마트시티 사업 가시화
스마트 솔루션 확산․보급으로 도민 체감 스마트시티 서비스 제공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05일

거제 스마트 솔루션 확산과 보급으로 관광 여행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김해시 고고(Go古) 가야 스마트관광 서비스 본격 제공

경상남도, 도민 체감 스마트시티 사업 가시화
스마트 솔루션 확산․보급으로 도민 체감 스마트시티 서비스 제공

경남도는 ‘18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들의 스마트 서비스 제공이 가시화되면서 경남형 스마트시티 조성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20년 스마트시티 공모사업’에서 전국 광역시ㆍ도 중 최다로 스마트시티 사업 전체 4개 분야 11곳이 선정되어 국비 80억원을 지원받아 추진 중이다.

도는 그동안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서 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줄곧 노력해왔다.
’19년부터 스마트시티 공모 사업 지방비 부담분의 30%를 전국 최초로 지원했고, 각 시․군 스마트시티 담당자 워크샵 등을 개최하여 국토연구원 등 전문기관의 컨설팅도 추진했다.

스마트시티 공모에서부터 스타트시티를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으로 멀게만 느껴졌던 스마트 시티가 눈 앞으로 성큼 다가오면서 결실을 맺고 있다.



거제의 주요 관광지를 스마트폰이 안내한다
‵18년부터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스마트타운 챌린지사업에 「김해시 고고(Go古) 가야 스마트 관광서비스」가 ‵18년 예비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5억원을 지원 받아 추진하였고, 이후 ‵19년에 예비사업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본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0억원 지원받아 지난 15일부터 시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공되는 주요 서비스는 ①보고가야 서비스, ②놀고가야 서비스, ③타고가야 서비스, ④두고가야 서비스, ⑤쉬고가야 서비스, ⑥먹고가야 서비스, ⑦자고가야 서비스, ⑧알고가야 서비스 등이 있다.

①보고가야 서비스는 가야 역사문화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첨단기술을 활용한 체감형 관광서비스다. 연지공원 워터스크린, 박물관역 미디어파사드 등 야간 볼거리 서비스 제공, 대성동고분박물관․가락영상관 등에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서비스 및 금관가야 유물 홀로그램 서비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감형 관광콘텐츠 제공으로 관광객 유치 및 체류시간 증가 등 스마트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연지공원 워터스크린
박물관역 미디어파사드
VR 라이더



AR 매직미러
피라미드형 홀로그램
가상 스튜디오




거제1
②놀고가야 서비스는 가야의 거리 일대 공공 Wi-Fi 서비스, 가락영상관․연지공원 일대 미세먼지 측정센서 및 미세먼지 알리미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플랫폼 기반 관광객 패턴분석 서비스를 통한 관광객 이동경로, 체류시간 등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과학적 관광정책 입안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공공 와이파이
미세먼지 알리미
미세먼지 측정센서


③타고가야 서비스는 김해시 경전철역 4곳, 관광지 5곳, 공원 3곳에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교통수단으로 친환경 무선충전 공영 전기자전거를 운영하여 대중교통 중심 관광객 이동편의를 제공한다.

무선충전 스테이션
전기자전거


④두고가야 서비스는 대성동고분박물관과 봉황동 유적공원 주차장내 차량감지 센서를 통한 주차정보 안내 등 스마트 주차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광객 주차 소요시간 감소 및 관광지 주변 교통량 저감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성동고분박물관
(주차정보안내판, 주차감지센서)
봉황동 유적공원
(주차정보안내판, 주차감지센서)



거제4
⑤쉬고가야 서비스는 김해 연지공원에 시민체감형 스마트쉼터, 인공지능 재활용품 회수로봇 서비스를 올해 9월부터 제공하고 있다. 도심내 오아시스 미세먼지 안심존과 재활용품 수거를 통한 스마트 휴식공간 제공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미세먼지 저감장치 에어돔 파고라
인공지능 재활용품 회수로봇


그 외에도 김해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Open API 연계하여 김해의 대표 먹거리와 맛집 정보를 제공하는 먹고가야 서비스, 관광지 주변 숙박시설 정보를 제공하는 자고가야 서비스, 관광지 일대 대표 축제와 문화재 정보를 제공하는 알고가야 서비스 등 다양한 스마트 관광․문화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 신규 공모사업으로 시행된 “스마트솔루션 챌린지”에 선정된 사천시와 거제시에서도 각각 국비 3억원을 지원받아 올해 12월말 사업 완료하고 2021년 1월부터 본격적인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천1
사천시에서는 관내 초등학교(노산초, 대성초, 문선초, 삼성초, 서포초 등 5개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 운전자 및 보행자 안전알리미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 등으로 도민들의 스마트시티 체감 효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린이보호구역내 통합안전서비스’는 차량이 어린이보호구역에 진입시 IoT 센서로 차량을 인식하여 차량번호와 속도를 스피드 디스플레이에 표출하여 운전자에게 안내해주는 서비스다.

운전자를 보호하고,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대기 중일 때 차량이 진입하면 안내 방송을 하여 보행자에게 차량 진입을 알려줘 보행자도 보호한다. 게다가, 보행자가 무단횡단 시도시 무단횡단 금지 안내 방송을 하여 보행자의 무단횡단을 방지하는 등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시청각 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추가로 보호구역내 불법주정차 단속을 실시하여 주정차에 따른 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여 보행자를 보호하는 서비스도 제공하며, 학교 주변 스마트스캐
통합안전서비스(차량 및 보행자 인식)
통합안전서비스(스피드 디스플레이)


너를 통해 학생들의 통학 이동경로 자료를 축적하여 향후 학교주변 안전시설물 및 CCTV 등의 설치․확충을 위한 데이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사천2
거제시에서는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에 IoT기기를 연계한 이용통합시스템 구축해 모바일 앱을 통해 ICT와 결합 리모델링된 거제 포로수용소 공원의 다양한 콘텐츠 및 관광서비스를 제공하여 침체된 거제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공되는 주요 서비스에는 △ 거제 포로수용소 공원의 역사적 사실을 게임스토리화하여 AR 기술을 활용한 미션형․체험형 위치 기반 게임 큐레이션 서비스, △ GPS를 기반으로 공원내 숨겨진 보물찾기 이벤트 서비스, △ 주차장에 설치된 CCTV영상을 이미지 인식 기반의 딥러닝으로 방문객에게 실시간 주차가능 면수를 안내하는 스마트주차장 서비스, △ 오프라인 사물함과 센싱을 통해 모바일로 동기화되는 IoT 사물함 편의 서비스, △ 위치 기반 실시간 길 찾기 및 주요시설 상세 안내 서비스, △ 드라마타이즈 방식 녹음으로 역사적 현장감을 주는 4개 국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로 내․외국인, 연령에 상관없는 개인화된 해설 서비스 등 다양한 관광서비스 제공하여 포로수용소 공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스마트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마트파크 플랫폼
AR 게임 큐레이션
GPS기반 보물찾기 이벤트



스마트주차장
IoT 사물함
위치기반 길 찾기 안내


한편, 올해 김해시에서 주촌면 골든루트산단을 대상으로 스마트 물류, 수요기반형 모빌리티, 스마트 헬스케어, 클라우드 기반 기업지원 플랫폼, 전기화재 대응, 자율항행 드론 등 솔루션 실증을 위한 스마트시티 챌린지 예비사업에 선정되어 실증 및 마스트플랜 수립 중에 있다. 김해시는 2021년에 예비사업 성과를 통하여 국비 100억원을 지원 받아 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시에서는 진해해양공원 시티투어 서비스 등 스마트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하여 스마트타운 챌린지 예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3억 원을 지원 받아 마스트플랜 수립 중으로, 내년에 예비사업 성과를 통해 본 사업을 국비 20억원 지원 받아 추진 할 계획으로 있다.

‘21년부터 국토부에서는 효과가 검증되고 주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우수 스마트시티 솔루션(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버스정류장, 스마트 주차장, 스마트 가로등, 자율항행 드론 등)을 전국으로 확산 보급하여 국민 체감도를 증진한다는 시키기 위해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신규 공모사업의 선정을 위해 공모 의향이 있는 11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하여 공모 준비 중에 있으며, 도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확산 보급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에 있다.

윤인국 도시교통국장은 “스마트시티는 멀리 있는 미래도시가 아니라 지금도 도민들이 일상생활을 하는 삶의 공간 안에 있는 것이다”며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만족도 높은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구현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군과 협력하여 성공적인 스마트시티 모델을 만들고 확산 보급하여 지역내 산재해 있는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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