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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포럼】 함양청년정책포럼 함양군과 함양군의회에 ‘성토’


우인섭 기자 / 1551woo@hanmail.net입력 : 2022년 01월 14일

함양청년정책포럼 함양군과 함양군의회 ‘성토’

함양청년정책포럼(이하:함청포)이 지난해 12월 24일 함양군과 함양군의회에 공개질의를 한 서한에 대한 양 기관의 답변서를 받아들고 양기관의 무성의한 답변에 대한 성토에 나섰다.

함청포에 따르면 “청렴도 만년 하위 함양군과 방관하는 군의회를 규탄한다.”며, “우리 함양청년정책포럼은 지난해 12월 24일 청년 주권자로서 함양군민을 대신해 함양군수와 함양군의회 의장 및 의원, 그리고 함양군청렴기획단 등 3개 기관단체에 함양군의 하위권 청렴도에 대한 입장을 묻는 공개질의서를 보낸바 있다.”고 밝혔다.

“수년째 하위권 청렴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데 가장 큰 책임을 져야할 함양군은 지난 연말까지를 시한으로 한 공개질의서에 대하여 답변을 하지 않았다. 이후 답변시한을 넘겨 지난 1월 4일자 소인이 찍힌 우편으로 형식적이고 원론적인 답변서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답변 내용도 그렇지만 우편으로 송부된 답변서 겉봉투를 보면 과연 이것이 관공서에서 보낸 것인지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유일하게 시한 내(12월 30일)에 답변서를 보내온 함양군의회 역시 형식적이고 무성의하기는 마찬가지 답변이어서 우리 함청포 회원들은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

반면 민간단체인 함양군청렴기획단은 비록 함청포가 요구한 시한을 넘긴 1월 7일 답변서를 전해왔지만, 이에 앞서 함청포 집행부와의 면담을 갖는 등 하위권 청렴도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 그나마 한줄기 희망을 보여 주었다.”고 말했다.

함청포는 “함양군의 늑장 답변과 무성의하고 무책임한 답변은 우리 함청포 회원뿐만 아니라 하위권 청렴도에 실망하고 분노하는 군민과 향우들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밖에 볼 수 없으며 서춘수 군수의 “청렴도 상위권 도약” 공약 또한 공염불이었음을 말해주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함청포는 “‘집행부를 견제 감시하여야할 기본적인 책무를 다하였는지는 군민이 판단할 것’이라는 함양군의회의 무책임하고 성의 없는 답변에 대하여도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

이에 우리 함청포는 함양군의회가 답변서에 밝혔듯이 군민의 대변인을 자칭하는 군의원들이 그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또 집행부를 이끄는 함양군의 수장이 소임을 다하고 있는지에 대한 판단을 군민 여러분께 맡기고자 한다.”고 발표했다.

함청포는 “함양군청렴기획단은 대외적으로 입장을 표명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청렴기획단 스스로도 자성이 필요한 시점이기에 답변서를 보낸다며 청렴도가 개선되지 않은 결과에 대해 청렴기획단 구성원들도 개탄하고 자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형식적인 자문기구로써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음을 인정하고, 지난해 조직을 정비하여 스스로 그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청렴기획단의 의지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각계각층 인사 및 조직 구성원들과 민주적 소통의 자리를 만들어서 상향식 민주주의와 군민주권을 높이는 실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함청포는 “청렴기획단은 그러면서 함청포와의 협력을 통해 소중한 지역의 인적 자원들이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민관이 협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에 우리 함청포는 함양군과 함양군의회의 무성의를 규탄하며 청렴기획단의 협력제안에 대하여는 크게 환영한다. 아울러 우리 함청포 회원들은 청렴도 향상뿐만 아니라 함양군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적극 앞장서고 어떠한 단체와도 연대할 것임을 천명한다.”고 발표했다.







우인섭 기자 / 1551woo@hanmail.net입력 : 2022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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