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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가격 안정을 위한 ‘양질(良質) 풀 사료 생산 확대’ 총력 대응

정부 쌀 생산조정제 시행에 따른 논 타작물 사료작물 재배면적 확대 1,300ha
오는 12월 쇠고기 등급제 개편에 따른 양질의 풀 사료 생산 기반 마련 마중물 역할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15일
사료용 귀리생육 및 수확현장
쌀 가격 안정을 위한 ‘양질(良質) 풀 사료 생산 확대’ 총력 대응

정부 쌀 생산조정제 시행에 따른 논 타작물 사료작물 재배면적 확대 1,300ha
오는 12월 쇠고기 등급제 개편에 따른 양질의 풀 사료 생산 기반 마련 마중물 역할



경상남도는 쌀 생산조정제에 따른 쌀 가격 안정화를 위해 추진 중인 논 타작물 사료작물 지원 사업* 실적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벼 대신 사료작물 재배 유도하여 쌀 과잉 문제를 선제적 대응 및 풀 사료 자급률 개선

** 쌀 생산량(천 톤) : ‘15) 4,326 → ’16) 4,196 → ’17) 3,972 → ’18) 3,868

*** 산지 쌀 가격(원/80kg) : ‘17) 153,213 → ’18) 193,568(전년대비 26.3% ⇧)

논 타작물 사료작물 지원 사업은 2019년 전국 벼 재배면적 5만 5,000ha 규모 감축을 목표로 쌀 공급과잉 해소를 위해 2018년부터 한시적으로 벼를 사료작물로 전환하는 농가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지원금액(만원/ha) : 조사료 505, 일반작물 340, 두류 325, 휴경 280

올해 경남도 전체 벼 재배 감축 목표면적 4,922ha 중 조사료로 1,300ha가 배정되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9. 5. 14. 기준 신청면적은 934ha로, 전체 71.8%의 신청률을 보이고 있다.

문제는 작년 쌀 생산조정제 및 가격 부양책 등에 따른 쌀 가격이 높게 형성되면서 벼 이외 타작물과 조수입을 비교하여 수익성에 따라 쌀 전업농 및 경종농가 등에서 벼농사를 포기할 요인이 줄어들어 올해 쌀 가격지지 정책에 큰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이에, 경남도는 벼 재배 경영안정자금 일부를 전용하여 사업비 추가 지원(75만원/ha, 도 친환경농업과) 및 논 타작물 사료작물 실적 제고를 위한 경남지역 TMR공장*을 중심으로 시군 풀 사료 생산 단지와 연계하여, 농가와 사전계약 유도 및 사일리지 제조비·종자구입비 지원확대로 하계 풀사료 생산기반 구축과 저변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TMR(Total Mixed Ratio) : 소에게 충분한 영양소가 고루된 여러 종류의 사료를 혼합한 사료

** (현황) 12개 시군 / 15개 업체, (생산현황) 226천 톤, (국내 조사료 사용량) 16,417톤/년(‘18. 12월 기준)

또한, 오는 12월 쇠고기 등급제 개편에 따른 근내지방도 감소*에 따라 비육기 에너지 사료 대신 양질의 풀 사료 확보 및 급여 중요성을 농가 교육·홍보에 주력하여, 국내 풀 사료 생산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농가 의지를 부여하는 계기로 삼아 사업 신청률을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다.

* (기존) 지방함량 13 ∼ 17%(1++ , 1+등급) → (보완) 12.3 ∼ 15.6% / 일본 3등급 수준

** 근내지방도 1% 증가에 필요한 배합사료(에너지)사료 비용 : 50,000원 정도/두(월 기준)

양진윤 경상남도 축산과장은 “올해 쌀 가격지지와 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양질의 풀 사료 생산 확대는 농·축산업 경영 안정화를 위한 시금석”이라며 “6월 말까지 사업 신청 기간인 만큼 기한 내 하계 풀 사료 재배 신청률 제고를 위해 시군과 연계한 행정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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