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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청년 주거지원 정책, 올해도 계속됩니다!

청년 주거 걱정 더는 청년주택 ‘거북이집 2~4호’ 확대 공급
청년 전월세 부담 완화 위해 청년 전세금 ‘반환보증 가입 시 보증료’ 지원
취약주거지 개선 위한 ‘주거실태조사’ 및 맞춤형 ‘주거정보플랫폼’ 구축도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07일

민간참여형청년주택TF회의사진
경상남도 청년 주거지원 정책, 올해도 계속됩니다!

청년 주거 걱정 더는 청년주택 ‘거북이집 2~4호’ 확대 공급
청년 전월세 부담 완화 위해 청년 전세금 ‘반환보증 가입 시 보증료’ 지원
취약주거지 개선 위한 ‘주거실태조사’ 및 맞춤형 ‘주거정보플랫폼’ 구축도


지난해 창원시 반지동에 개소하여 도내 청년들에게 저렴하고 안전한 주거공간 제공으로 많은 호응을 받은 ‘거북이집 1호’에 이어, 올해도 김해 삼방동, 사천 용강동, 고성군 고성읍에 ‘거북이집’ 3곳이 추가로 개소한다.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청년의 지역 정착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1년에도 청년 주거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거북이집1호전경사진
① 청년주택 공급 확대


우선, 경남도는 김해 삼방동 청년주택 ‘거북이집 2호’(10가구)를 오는 3월 개소하여 청년에게 시세 50% 수준의 임대료로 제공하게 된다. ‘거북이집 2호’는 중흥건설(주)의 기부금 1억 원과 도와 김해시 예산 각 5천만 원을 합해 총 2억 원으로 민간참여형 청년주택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또한, 청년들의 주거지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지난해 10월 시․군 공모를 통해 추진해 온 지역맞춤형 청년주택 ‘거북이집 3호’(4가구 내외)를 총 사업비 4억 원(도 2, 군 2)으로 고성군‧읍에 위치한 군 소유 주택을 새단장(리모델링)하여 오는 5월 경 개소할 계획이다.

또 다른 지역맞춤형 청년주택 ‘거북이집 4호’(12가구 내외)는 사천시 용강동 시유지에 총 사업비 16억 원(도 8, 시 8)을 투입‧신축하여 오는 10월 경 청년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유형별 청년주택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올해에도 ‘민간참여형 청년주택’과 ‘맞춤형 청년주택’ 사업비를 확보하여 각 1개소 씩, 총 20호 확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추진하여 내년에 공급될 사업대상지는 지난해 말 시행한 수요조사 결과와 사업추진기관인 경남개발공사, 그리고 사업 참여를 원하는 시․군과 협의하여 정해질 예정이다.

경남도는 청년주택 설계․시공 및 운영에 대한 청년의 의견을 고스란히 반영하기 위해 모든 청년주택에 대해 입주청년을 사전에 모집하고 있다.



고성청년주택대상주택전경
② 청년의 전월세 부담 완화


청년 전월세 부담 완화를 위해서는 전세보증금 1억 원 이하 주택을 임대차계약한 무주택 청년 300가구에 대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시 보증료를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상반기 내 시․군과 협의를 거쳐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사천청년주택사업대상지전경
③ 주거실태조사‧정보플랫폼 구축


아울러, 도내 청년․신혼부부를 포함한 도민가구를 대상으로 경남연구원을 통해 경남최초로 자체 주거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거상향 지원방안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주거지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수요를 파악하여 종합적인 주거안전망을 구축하고 주거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코로나 일상으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청년․신혼부부에게 안전하고 신속하게 맞춤형 주거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주거정보플랫폼을 구축('21.9월, 80백만원)하여 실수요자와의 소통창구 역할 강화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실현과 함께 도민의 안전과 편의를 제고할 계획이다.

도는 이 같은 정책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0년에 수립한 ‘경남 맞춤형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방안’ 추진사항 전반을 점검하고 이를 수정‧보완한 2년차 세부실행계획을 상반기에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청년들이 선호하는 좋은 입지에 주거․문화․일자리 등이 어우러지는 청년주택이 확산되면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올해 신규시책으로 추진하는 도 자체 주거실태조사를 통해 주거취약청년을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청년 주거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청년주택 ‘거북이집’ 공급 시책으로 경남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과 2021년 도정 신규정책, 혁신 우수부서 등 4개 분야에서 우수한 내부성과를 거두는 등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했다는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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