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4-05-24 오후 04:33: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경상남도뉴스

경상남도, 소나무재선충병 드론예찰 교육 실시

소나무재선충병, 드론 활용 통한 피해 초기 신속한 발견·방제 중요
시군 직원 대상 소나무재선충병 이력관리 시스템 교육 등 병행

우인섭 기자 / 1551woo@hanmail.net입력 : 2023년 05월 26일

 인터넷함양신문
경상남도, 소나무재선충병 드론예찰 교육 실시

소나무재선충병, 드론 활용 통한 피해 초기 신속한 발견·방제 중요
시군 직원 대상 소나무재선충병 이력관리 시스템 교육 등 병행

경상남도는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조기 발견을 위해 시군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교육’을 25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군 소나무재선충병 담당자와 예찰방제단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시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드론을 활용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을 직접 드론으로예찰하여 발견된 피해목을 이력관리 시스템으로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이루어졌다.

 

ⓒ 인터넷함양신문
소나무재선충병은 1㎜ 내외 작은 재선충이 북방수염하늘소·솔수염하늘소를 매개로 소나무류(소나무, 해송, 잣나무, 섬잣나무 등)에 침투해 말라 죽게 만드는 병으로 피해 초기에 빨리 발견하고 방제하여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매개충 우화기 이전인 4월 15일까지 방제대상목 41만 2,000본 방제와 예방나무주사 2,695ha 등을 실시하였으며, 감염목 예찰기간(5~9월) 도래에 따라 시군 공무원 및 예찰방제단이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드론예찰 교육’을 통해 소나무류 고사목 위치정보를 조기에 확보하고 이력관리 시스템으로 지속 관리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방제전략 수립에 적극 활용해 피해확산을 저지할 계획이다.

강명효 경상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이번 드론예찰 교육을 통해 일선 시군의 담당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산악지형의 인력 예찰에 대한 한계점을 보완하고, 신속하게 피해목 현황을 파악하여, 보다 효율적인 방제사업이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인섭 기자 / 1551woo@hanmail.net입력 : 2023년 05월 26일
- Copyrights ⓒ인터넷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인물
함양군 공고
「군도7호선(백천~황산)도로 확포장공사(공배~백일)」 시행에 따른 도로..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용 카메라 설치 행정예..  
어제 방문자 수 : 96,072
오늘 방문자 수 : 31,558
합계 방문자 수 : 311,328,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