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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청축협】 박종천 함양산청축협 조합장 인터뷰

3·13 제2회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11일

박종천 함양산청축협 조합장
3·13 제2회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

박종천 함양산청축협 조합장 인터뷰

“축산유통센터를 건립하여 1회 방문으로 축산자제 구입 및 축산관련 업무가 모두 이루어 질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금서 생축장을 번식우 및 우량송아지 생산기지로 운영하여 생산된 송아지를 조합원에게 분양하겠다”


-함양산청축협 조합장 선거에 출마한 동기는?
“지난해 6월 우리조합 보궐선거에 당선되어 1년 6개월간 조합장으로 재직하였지만 너무도 짧은 기간이라 공약을 재대로 이행하지 못했습니다.

조합의 발전방안을 완성하려면 최소한 앞으로 한 임기는 더 해야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더군요, 그간 조합업무를 수행하면서 느끼고 터득한 새로운 사업구상을 실천하여 우리조합이 명실상부한 최고의 조합으로 완성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 이를 실천, 완성하고자 다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조합장으로서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은 무엇인가요?
“조합장으로 덕목, 첫째는 리더십, 둘째는 지혜로움, 셋째는 친근감이라 생각합니다. 하나의 조직을 운영하려면 때로는 강력하고 때로는 인간적으로 구성원들과 소통하며 결정된 사안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추진하여 결과를 성공적으로 도출해내는 리더십이 있어야 합니다.

조직은 유대관계에서부터 출발하기에 한쪽에만 치우치지 않고 지혜로움을 발휘, 사소함에도 모두가 상처받지 않도록 보살펴 모두가 승자가 될 수 있는 지혜로 경영하여야 하며, 또한 아무리 똑 부러지게 한다고 하여도 조합원이나 구성원들과 친밀감이 없다면 반쪽의 성공이고 상처뿐인 성공이라 할 수 있기에 언제나 소통하고 의견을 반영하여 함께 하는 성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소속 조합의 가장 큰 문제점이나 현안은 무엇이며 해결방안은?
“문제점 첫째는 경영적 측면으로 보면, 경제사업장들이 흩어져 있어서 조합원들의 이용이 불편해, 효율적인 관리가 좀 어렵습니다. 둘째 조직적 측면으로 본다면 구성원인 조합원들의 조합사업 이용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용률이 저조합니다. 해결방안으로 첫째, 축산유통센터를 건립하여 1회 방문으로 축산자제 구입 및 축산관련 업무가 모두 이루어 질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며. 이는 모든 사업계획이 수립되어 있으나 부지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계속하여 함양군청과 협의중에 있기에 2019년에는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둘째 우리조합은 2개군을 권역으로 두고 있기에 지리적여건으로 볼 때 조합사업을 이용하기에 매우 불편한 환경에 놓여져 있는 현실로 이용률이 저조하여 권역별로 주문을 받아 신속한 배송으로 불편함을 해소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조합장에 당선되면 어떤 일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생각이며 그 이유는 뭔가요?
“조사료 판매장을 운영하겠습니다. 종합유통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확보가 어려울 경우, 수동사료공장 부지에 조사료 창고를 건립하여 타시군을 통해 구입하던 조사료를 조합에서 직접 공급하여 조합원의 불편함을 해소하겠습니다. TMF 사료공장은 조합원의 사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원가절감 등 경영합리화를 모색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이용농가의 편의와 실익을 우선으로 개선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생축사업장=금서 생축장을 번식우 및 우량송아지 생산기지로 운영하여 생산된 송아지를 조합원에게 분양할 것이며, 리스크가 큰 비육사업을 지양하고 대신 위탁 및 예탁 사업으로 전환하여 손실부담을 줄이고자 합니다.

▲한우프라자=현행 적자 사업장으로 경영에 어려움이 많지만 보조사업이 끝나는 2020년 부터는 돈육취급 등 전면개편, 흑자사업장을 탈바꿈할 계획입니다. ▲퇴비공장=흑자사업장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2019년 미생물생산시설, 2020년 유박생산시설을 가동하여 수익을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사업물량확보=현재 경제사업 물량은 650억원으로
4년간 1.000억원을 달성할 것이며, 신용사업의 예수금 2,000억원, 상호금용대출금 1,500억원을 확보하여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인력운용 및 직원복지=최소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인력을 배치하고 신규직원은 공개채용을 원칙으로 하며 계약직직원에 대한 상여금 지급과 직원자녀 학자금을 확대하여 직원복지 및 사기진작을 기하고자 합니다. 조합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신용사업 뿐만 아니라 경제사업의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코자 하며, 조합원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하여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축협을 만들고 싶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조합원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
지난 짧은 재임기간 동안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지만 아직 조합과 조합원을 위해서 할 일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다시 한번 선택해 주신다면 저의 열과 성을 다해 바칠 각오입니다.

축산업을 둘러싼 정부정책의 요구와 각종 질병등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지금껏 맞서 잘 견뎌 오셨지만 앞으로 또 우리가 가야할 축산업 전망이 결코 녹녹치는 않을 것입니다.

함께 4년동안 고민하고 헤져가는데 저의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지난해에 이어 금년 결산도 건전하게 마무리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모두 조합원 여러분의 조합에 대한 관심과 이용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늘 조합을 아껴주신 조합원님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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