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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함양신문 |
| 국민의힘 경남도당과 함께하는 따뜻한 설날나기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설 연휴 직전인 1월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경남 전 지역 16개 당원협의회에서 사회복지시설 방문을 하고 있다.
당소속 국회의원, 도의원, 시‧군의원과 지역 책임당원들은 경남 각 지역에 있는 노인복지시설(요양원 등)‧아동복지시설‧장애인복지시설을 찾아가 소정의 물품과 기부금을 전달하고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드리고자 애쓰고 있다.
정점식 국민의힘 경남도당 위원장(통영시고성군 국회의원)은 “계묘년 새해 설날이 다가왔지만, 높은 금리와 치솟는 물가로 민생경제가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우리 주변에 있는 소외이웃들을 보면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이번 국민의힘 경남도당에서 실시하는 사회복지시설 방문이 조금이나마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한 어려운 여건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해 힘쓰고 계신 복지시설 담당자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도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전해질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올해에도 꾸준히 실시할 계획입니다. 존경하는 경남도민 여러분, 2023년 계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 각 지역 국민의힘 당원협의회에서 실시한 사회복지시설 방문에 대한 활동 내역은 도당 페이스북(facebook.com/gyeongnam.peoplepowerparty)에 업로드 되어 있으니(19일‧20일 활동내역도 업로드 예정) 살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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