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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주년 祝詩

언론의 빛, 인터넷함양신문이여!
이정훈 기자 / free1831@naver.com입력 : 2022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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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산에서 바라본 함양읍 전경

    창간 8주년 祝詩   

     언론의 빛, 인터넷함양신문이여!

        천년 역사의 천령문화와
        최치원의 상림 숲에는
        4만 군민과 40여만 향우들의
        마음을 담아 태어난
        인터넷함양신문이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남계서원이 있는
        선비의 고장인 함양에
        올바른 언론문화를 창달하고
        함양 군민의 대변자로
        고향사회의 등불로 불밝혀온
        인터넷함양신문입니다

        군민들의 도전을 선도해온
        함양의 대표언론의 길 8년!
        인터넷함양신문은
        군민의 꿈을 생산하고
        쓰담쓰담 키워내었습니다

        영원한 우리 고향
        함양과 함양인들의
        애향과 희망이 영글고
        삶의 행복을 만드는
        인터넷 함양신문이여!
        영원히 빛나시라!




  시인 안병민
       






 
       ▲경남함양 유림
       ▲경영학박사
       ▲배재대학교겸임교수
       ▲한국문인협회회원
       ▲한국시인연대사화집동인
       ▲한마음문인협회부회장
       ▲별빛문학상 별빛문인회부회장
       ▲시집 포기하지않은 꿈 발행
이정훈 기자 / free1831@naver.com입력 : 2022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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