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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연대】 ‘광복 74주년 기념 일본 아베 정권 규탄 함양군민대회’개최

2019년 8월 15일 저녁 6시부터 학사루에서 열린다
인터넷함양신문 / 1551woo@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10일

‘광복 74주년 기념 일본 아베 정권 규탄 함양군민대회’

 2019년 8월 15일 저녁 6시부터 학사루에서 열린다    

광복 74주년을 맞이한 2019년, 일본은 7월 4일부터 우리를 향해 불화수소를 포함한 소재 3종에 대한 수출규제를 시행했다. 그리고 8월 2일에는 무역 화이트 리스트에서 대한민국을 제외시켰다.

이러한 일본의 태도는 경제적인 것이 아니라 정치적 판단에서 온 것이다. 일본이 우리에게 취하고 있는 조치들은 무역을 앞세운 신제국주의적 침략이라 할 수 있다. 선조들이 일본의 침탈에 맞서 싸운 것처럼 우리 함양군민들도 일본 극우 정권과의 투쟁에 나서려 한다.

3.1운동 함양군기념사업회의 주최로 함양군민들을 비롯하여 함양시민연대, 함양군농민회, 함양지역노동자연대, 전국교직원노동조합함양군지회, 문화단체 함양‧문화‧사람, 민주산악회, 함양군의정참여실천단, 더불어민주당, 녹색당, 민중당 등 여러 단체들이 8월 15일 18시 학사루 앞으로 모인다.

사죄와 배상을 외면하고 경제 침략을 자행한 아베 정권에 맞서 싸우기 위해서 집결하는 것이다. 하지만 함양군민들은 일본처럼 비열한 방법으로 상대와 싸우지 않는다. 우리는 뜨거운 외침과 즐거운 문화 행사로 아베 정권을 사뿐히 즈려 밟을 것이다.

규탄의 함성과 사물놀이, 클래식 기타 연주, 독창, 합창이 어우러진 학사루가 아베 정권에게 가르쳐 줄 것이다. 조상들이 외세의 침략에 꿋꿋이 저항했던 것처럼 함양군민들도 끝까지 항쟁할 것이란 걸.

학사루에서의 행사가 끝이 나면 동문사거리까지 행진을 한 뒤, 결의문 낭독을 하고 만세 삼창을 하며 규탄대회는 끝난다. 그리고 다시 함양군민들 개개인은 시작할 것이다. 생활화된 자발적 투쟁이 기대되고있다. 


문의 : 함양시민연대 정수천 사무국장 010-275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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